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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협회, 도매업무관리자 교육 '품질 관리체계 개선'

4시간전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1회차 도매업무 관리자 교육을 열고, 동물약품 품질관리 체계 개선에 힘썼다. 이 교육은 관련법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 등이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약사연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교육에서는 ▲KVGSP 필수 업무와 현장...
기후변화와 함께 찾아온 여름철 폭염은 근래들어 국내 양축현장에 큰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일부 축종의 경우 수급 흐름 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충격이 큰 실정이다. 올 여름도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유난히 덥고 습한 여름이 예고되면서 양축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농업 생명공학 혁신 기업 ㈜파마식스는 고온 스트레스 속
우성사료가 낙농 전용 사료 ‘온리유’ 시리즈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온리유’ 시리즈는 정밀영양을 기반으로 최신 반추위 안정화 지수를 적용해, 유량과 체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우성사료는 “오직 고객과 젖소
팜스코가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의 노래를 목청껏 외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1일 전북 부안군에서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고창·부안·정읍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하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의 볼륨 확대를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축유전자원센터는 지난 4월 30일 경남 함양군 서상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동물 생명의 신비’를 주제로 한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명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연구 현장을 직접 경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가락상생기금을 통해 산지 생산조직 지원에 나섰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지난 4월 28일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물류기자재 전달식을 열고, 지역 농업 생산조직에 장비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대아청과를 주요 출하처로 두고 있는 무진영농조합법인과 놀부영농조합법인으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둘러싼 갈등이 정치권과 농축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농협 개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인 반면, 야당과 일각에서는 “농협 자율성을 훼손하는 관치 강화”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쟁점의 핵심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이달 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2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한다.11일 SH에 따르면 ‘제28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3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11일 15시부터 20일 15시까지 SH 누리집에서 받으며,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
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10대 핵심 노동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은 "제주는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와 높은 영세사업체 비중으로 인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임금 수준과 높은 고용불안정에 직면해 있다"며 "근로기준법의 온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비중 역시 타 시·도에 비해 높
휴온스가 새로운 알레르기결막염 치료제를 개발하며 점안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휴온스는 국내 최초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무보존제 의약품 ‘휴로타딘0.7%’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휴온스의 1일 1회 점안하는 휴로타딘 0.7%는 국내 최초 보존제가 없는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점안제로 환자들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항히스타민 및 비만세포 안정화 작용과 가려움 증상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호전시키는 특징이 있다.휴온스 관계자는 “금번 다회용 무보존제 제품 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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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직캠프, 세대·직능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엔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동만 후원회장, 송춘규·윤지상 상임선대위원장과 20대~70대 세대별·직능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강범석 후보는 출범식에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해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며 “원도심의 기반을 회복하고 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연결해 세대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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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시 도두동 소재 보리밭에 참새 한마리가 노랗게 익은 보리에 앉아서 이삭을 쪼아 먹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튿날을 맞아 각각 아침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신경전을 이어갔다.박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북갑을 떠났다는 지적에 "북구 주민들께서 서운함을 많이 가졌을 거다. 부산 사나이답게 구차한 변명하지 않겠다. 백배사죄한다"며 "초라하게 망해서 돌아와도 기댈 언덕이 역시 고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또 한 후보 측이 후원회장으로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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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수시 일반전형 'SKY' 7,146명 선발인원 중 4,132명, 57.8% 수능 최저 없이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이라 해도 학생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SKY' 합격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학교 내신, 고교학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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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중심으로 반등하는 지방 시장… 가격·거래 모두 ‘연식별 양극화’상품성·관리·자금 운용까지 고려… 주거 만족도 높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이 긴 조정 끝에 바닥을 찍고 서서히 살아나는 기색이다. 다만 예전처럼 지역 전반이 함께 오르는 국면과는 결이 다르다.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과 거래가 먼저 움직이고, 구축은 상대적으로 더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시장 지표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7% 상승한 것
AI 시대의 희소성은 더 많이 아는 사람보다, AI가 일하도록 문제를 구조화하고 그 과정을 재현 가능한 자산으로 남기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기업의 채용 공고에는 여전히 학력과 경력이 적힌다. 좋은 대학, 유명 회사, 긴 연차는 아직도 실력을 가늠하는 대표 언어처럼 쓰인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가르는 기준은 이미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생성형 AI를 써도 어떤 사람은 회의자료 초안 한 장을 겨우 건지고, 어떤 사람은 시장 분석과 경쟁사 비교, 리스크 분류, 보고용 문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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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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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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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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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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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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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에스토니아 공략 가속… 한화에어로 '천무' 추가 도입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가 에스토니아에 추가로 공급된다. 지난해 체결한 장기 포괄계약에 이어 5개월 만에 추가 수주가 성사되면서 한국 방산에 대한 현지의 신뢰가 재확인됐다.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에스토니아 국방부 산하 방산투자청과 천무 다연장로켓 시스템을 추가 공급하는 정부 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천무 발사대 3문과 관련 부대장비를 2027년 말까지 현지에 인도한다.이번 수주는 기존 합의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앞서 코트라와 에스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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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WRC·TCR 동시 제패… 하루 차이 ‘더블 우승’
현대자동차가 WRC와 TCR 월드투어에서 하루 차이로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6시즌 WRC 첫 우승과 TCR 월드투어 개막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시즌 초반 상승 흐름을 만들었다.11일 현대차는 지난 7~10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WRC 6라운드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랠리는 1973년 WRC 출범부터 이어진 대회로, 거친 비포장 노면과 높은 점프 구간, 무더운 날씨가 겹쳐 완주 자체가 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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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3년 만에 서울행… 첫 일정은 신세계 본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문을 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국내 명품 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11일 낮 12시30분께 아르노 회장은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아 해당 매장을 둘러봤다. 이번 일정에는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인 델핀 아르노가 함께했다.이날 방문은 매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르노 회장은 박주형 신세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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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1조2311억 원…유가 상승에 흑자전환
에쓰오일이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 정기보수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정유 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냈다.11일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31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215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매출은 8조9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고, 순이익은 721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이번 실적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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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가족과 함께 기념행사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백년 기업의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동시에, 한정판 제품 출시로 100주년 의미를 더했다.11일 유한양행은 오는 16일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며,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들도 함께한다.이번 행사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미래 세대와 나누고, 임직원 가족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