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작가의 개인전 ‘인간순례’가 오는14일까지 평택 베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평택시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회화, 드로잉, 조각, 스틸 오브제, 책 오브제, 레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 프로젝트다....
군포시가 시설물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금정고가교 전면 통제 및 긴급 보수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오는 8월 31일 전면 개통을 목표로 철저한 공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시는 출퇴근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우회 도로 안내와 하반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합류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를 역임하며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을 담당했다.이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주력 사업인 AI 인프라, 하이브리드 GPUaaS를 필두로 사업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세종시 청소년들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의 회복과 활용을 위한 ‘실전형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는 지난 5일 청소년 7명이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국제협력실장을 대상으로 첫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시교육청 ‘동네방네 프로젝트’와 연계 진행되며 문화유산회복재단과 역사를 전공한 청년 사회적기업 ‘아키오스코프’가 고운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제 문화재 환수 과정을 이해하고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3일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극복을 위해 창녕군립수영장, 남지국민체육센터 2곳에서 공단 직원들과 이용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물 절약 실천방안 홍보물 배부와 물 절약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이용객의 물 절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서약서에는 샤워 시간 반으로 줄여 50% 절수, 샴푸·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양치할 때 물컵 사용으로 70% 절수 등 생활
경주시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주밀감에 편중된 노지감귤 재배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지 재배용 유망 만감류 신품종 1종의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노지감귤은 온주밀감 중심으로 재배돼 10월부터 12월 사이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기존 만감류 품종 대부분이 시설재배 기반이어서 노지용 품종이 부족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노지 만감류 재배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기후 적응형 품종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번에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은 기
부산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정보모델링 기술협력에 나서며 스마트건설 전환을 본격화한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6일 LH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을 높이고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IM은 건축물과 기반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모델에 설계·공정·비용 등 건설정보를 연계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공공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분야
성남시는 도심 곳곳의 반복되는 교통 정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체 원인 진단부터 도로망 전체를 고려한 개선 방안과 기본설계까지 담은 '성남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성남시는 시 전역의 교통 현황을 조사·분석해 교통량과 통행 속도, 대기 행렬 등 객관적인 자료를 비롯해 시민 의견, 버스운전자 설문 조사 결과 경찰 등 관계 기관의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습 정체 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2027년 7월 2일까지 진행된다.이후 선정된 구간 가운데 교통체계 개선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한 설명회는 가졌다.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15개 국고채 전문딜러 사업자들에게 송부했다.PD는 국고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으로 재경부가 일정 요건을 갖춘 업체에게 부여하며 주기적으로 평가해 유지 여부를 판단한다.재정경제부는 국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발언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입이라도 뗄 수 있겠나”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조차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말햇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저는 법조문도 안 봤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우리가 대통령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세종시가 하나은행으로부터 1100만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기탁받았다. 지난 5일 진행된 기탁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와 혹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하나은행이 기부한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성된 ‘혹서기 대비 행복상자’ 100박스다. 상자 안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냉감 침구 세트, 가정용 선풍기, 기능성 냉감 티셔츠 등 가구당 11만 원 상당의 실용적인 여름철 필수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올해 공연뿐 아니라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이번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한다.메인 무대에는 양일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19일에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 ▲청하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가자 50명을 선정해 15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 상담으로 자신감을 돋우고 분야별 교육으로 취업 역량을 갖도록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올 초 공모에서 시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첫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억 1300만 원과 시비 3000만 원이 투입된다.참가자들은 용인청년LAB 기흥·수지 등 시가 운영 중인 청년 공간
세종시 청소년들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의 회복과 활용을 위한 ‘실전형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는 지난 5일 청소년 7명이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국제협력실장을 대상으로 첫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시교육청 ‘동네방네 프로젝트’와 연계 진행되며 문화유산회복재단과 역사를 전공한 청년 사회적기업 ‘아키오스코프’가 고운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제 문화재 환수 과정을 이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