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5년 공무원 후생 복지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인사혁신처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시행 중인 후생 복지사업 가운데 소속 직원의 호응도가 높고 효과성, 파급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의 공모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올해 안산시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복지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후생 복지사업을 운영해 건강하고 밝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또,...
장흥군이 1월 2일 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공직자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직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장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청렴도 중위권을 회복했다.이번 서약식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군정을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1월 2일 선정시니어센터를 찾아 어르신 20여 명과 아침 체조를 함께했다. 시니어센터를 택한 건 민선 8기 대표 사업인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강남구는 노후화된 경로당을 신축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경로당의 변신’을 선도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학리·은곡·삼성·선정시니어센터와 도곡1노인복지관까지 총 5곳을 확충했다. 올해는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
김해시는 26년 새해 첫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청렴이벤트를 개최하여 모든 직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우선 청렴실천의 컨트롤타워인 청렴리더 F5이 열연하여 제작한 챌린지 영상을 상영하여 재미있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전 직원에게 Bye-Five 캠페인 메시지 전달했다. Bye-Five 캠페인이란,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조직문화 개선 5대 과제”인 ▲과도한 자료요구 ▲보여주기식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과천시는 시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365일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시민들이 심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2026년 공공심야약국은 2025년에 운영하던 약국과 동일하게 과천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있는 케어약국이 재지정됐다. 과천시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했다.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50억 원과 군비 30억 원을 투입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다만, 도비 확보의 불확실성이 제기됨에 따라 진도군과 전라남도는 사업의 안정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10일 오전 11시18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1시간 34여분 만인 오후 12시52분쯤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불이 민가 방향으로 연소가 확대하는
상주시 모동면은 지난 7일 올해 영농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지역 내 시설 하우스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은 시설 하우스 재배에서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작물의 본격적인 생육에 앞서 온·습도 관리, 생육 관리 상태 점검, 퇴비 살포 등 기초 관
제주 평화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ㄱ씨가 렌터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렌터카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ES 2026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거 등장하며 생성형 AI 기술이 로봇 산업을 본격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9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비전 언어 모델 'Gr00t'을 발표하며 로봇이 센서 입력을 활용해 신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AI 기반 로봇이 산업 전반을 혁신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를 'AI 로봇의 챗GPT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와 퀄컴도 로봇 관련 신기술을 CES에서 발표하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안 장관은 10일 군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느냐는 연합뉴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북한이 강제추락시켰다며 사진을 공개한 무인기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국방부도 "
제주 평화로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정체를 빚어지고 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운전면허시험장 인근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차량이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ㄱ씨와 30대 남성 ㄴ씨가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사고로 인해 인근 도로에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이 사고와 관련한 신고가 119에 6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인한
10일 오전 11시18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1시간 34여분 만인 오후 12시52분쯤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불이 민가 방향으로 연소가 확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