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의 핵심 키워드로 ‘TRUST’를 제시하며 “신뢰가 쌓이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를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성과를 축적하는 해’로 규정하며 그 중심에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사장은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였다”며 “올해는 이 전략 방향을 더욱 고도화하고 구체화해 모든 실행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쿠팡 임시대표 해롤드 로저스가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미국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보상안의 법적 정당성과 규모를 강조하며 국회 청문회장에서 논란 진화에 나섰다.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이 제기한 “쿠폰을 통한 보상이 미국 집단소송 공정화법에 저촉된다”는 지적에 대해 “집단소송에 관한 사안이며 우리는 자발적 보상안을 마
KB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이 2026년 1월부터 전국 돌봄 시설에서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과 보건복지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전국 360개소 방과 후 돌봄시설을 포함한 10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연장돌봄을 지원한다.KB금융과 보건복지부는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360개소를 밤 10시/12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부모의 부재 속에서도 아이들이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LG가 자체 개발한 한국형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K-엑사원’이 미국과 중국의 목표 모델 성능을 넘어섰다.LG AI연구원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서 K-엑사원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LG AI연구원은 이번에 K-엑사원을 자사 프런티어급 AI 모델로 개발하며 미국 오픈AI의 GPT-OSS 120B와 중국 알리바바의 큐웬3 235B를 비교 기준으로 삼았다. K-엑사원은 13종 벤치마크 평균 점수에서 목표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한국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2026년 병오년을 앞두고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9일 밝혔다.최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저성장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기술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도 정부와 기업의 협력으로 점진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 중요한 과제는 회복의 흐름을 지속 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배우 임수정이 모친상을 당했다.2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iMBC연예에 "임수정 배우 모친상과 관련해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임수정 배우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임수정의 모친은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
도든아트하우스가 새해 맞이 첫 전시로 개관 6주년을 기념해 신년 초대전을 연다. 2025년 약 40여 차례 진행해온 전시를 돌아보고 성찰을 통해 개인전에 참여한 작가 19명이 뜻을 같이했다.작가로는 ▲강형덕 ▲김건환 ▲김정열 ▲박기훈 ▲박동진 ▲박창수 ▲신찬식 ▲양창석 ▲오병진 ▲오성만 ▲우창훈 ▲윤정호 ▲이동하 ▲이반디 ▲이소영 ▲이아영 ▲정승환 ▲조병완 ▲최인환이다.원로 중진 작가부터 신진 청년 작가, 수묵화를 비롯한 한국화와 서양화, 입체 등 장르와 표현 양상이 다양하다.이번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겠다"며 기금 수익률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전주 공단 본부 연금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김 이사장은 "18년 만에 연금개혁을 이뤘고 1126만 명이 연금수급권을 확보했으며 매월 742만 명 연금수급자에게는 연금을 지급하는 등 공단이 국민 노후보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6’에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하며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혁신상 수상과 해외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도내 기업 8곳이 참가
전북자치도 무주군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 명단이 발표됐다. 육아, 질병 휴직 등을 제외하고 총 111명의 공무원들이 승진, 보직 이동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부군수에는 노창환 전북자치도 보건의료과장이 취임했으며 정성희 자치행정과장이 승진, 산업건설국장으로 발령받았다.
이외에도 이무상 사무관이 건설과장으로, 전북도 파견 박선옥 사무관이 자치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