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응암동 67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시가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해당 지역은 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이 중단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다.이후 세 차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총 316명
국민안전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야 할 안전진단 산업이 제도권에서 불안속으로 내몰리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처럼 위태롭다.긴장의 연속선상 건설현장에서 오랜 세월 잔뼈가 굵은 취재기자로서 두렵고 안타까움에 이 글을 쓴다.무엇보다 안전진단은 아무나 누구든지 할 수 있다는 현실을 가볍게 판단하는 정부 및 발주처의 기본 마인드가 문제다. 마치 요식행위로 지나가는 도구나 수단으로 변질돼선 정말 곤란한 일이다.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국민안전의 최후 보루는 안전진단이다.이 마지노선이 무너질 경우 사태는
​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교통공사는 어제 인하대학교와 공공교통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공공교통 기술 발전과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영혁신 자문 및 공동연구 ▲계약학과 개설 및 교육과정 공동 운영 ▲공공부문 수요 기반 AI 신기술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연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공공교통 분야 특성을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기술과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유럽 수소시장 협력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청정수소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체코를 비롯한 유럽 파트너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Hydrogen Days 2026’은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정부와 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최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황계영씨를 선임했다.황계영 신임회장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명예 퇴직한 고위 공무원이다.횡 회장은 서울대 사업학과 학사 및 법학석사, 법학박사를 비롯해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법학석사를 수료한 엘리트로서 33년간의 환경부 공직생활동안 인품과 덕망이 훌륭한 환경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1992년 행시 36회로 환경부에 입직한 황 회장은 주케냐 대사관
아산사회복지재단은 3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지난 16일 강릉의료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원...
상주시 함창가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7일 이웃들의 환절기 건강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나눔 세트를 독거노인 및 저소득 이웃 8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으로 급등하던 기름값을 정부가 안정시키기 위해 취한 가격 통제 정책이 현장에 접목되고 있다. 이른바 중동 전쟁이 발발하고고 세종지역 일부 주유소는 리터당 1900원을 훌쩍 넘어 2000천원대에 육박했던 기름값이 1800원대로 내려졌다. 지역 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기름을 판매하는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은 1700원대 초반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게시된 세종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759원이다. 경유 판매 가격 역시 휘발유와 동일
2시간전
민선 8기 제주 현안을 해결할 10개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심사가 늦어지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3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놓고 여야가 대치를 하면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다음에 심사하기로 했다.그런데 지난 17일 12개 전북특별법 개정안과 4개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심사를 마친 후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했지만 제주특별법은 심사를 보류했다.국회 행안위 관계자는 “지방 특별법을 일괄 심사해 처리하기로 했지만, 중수청 설치법 쟁점을 놓고 상당한 시간이
2시간전
이제인님 별세빈소: 인천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실발인: 3월 19일 오전 7시 30분장지: 인천가족공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기억의 편집기, 우리는 왜 과거를 미화하는가“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지”. 고단한 퇴근길이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과거의 어느 지점을 소환하곤 합니다. 첫 입사의 설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성취감, 혹은 아무 걱정 없던 학생 시절까지. 하지만 우리가 추억하는 그 황금기는 과연 사실 그대로일까요?심리학에서는 이처럼 과거를 실제보다 아름답게 채색하고 미화하는 현상을 ‘무드셀라 증후군이라 부릅니다. 성경에서 969세를 살았다는 장수의 상징, 무드셀라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서울 양천구에서 '싱크홀' 공동 5곳이 선제적으로 탐지됐다. 지하에 잠복한 재난의 씨앗을 먼저 찾아낸 것이다.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은 18일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통해 양천구 내 지표면 아래 숨어 있던 공동 의심 구간 5곳을 조기 탐지했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도로 아래에서 대형 싱크홀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것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황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전국
3시간전
교육생 및 지역주민 대상 무상 개방… 무인 카페 운영으로 편의성 제고북 콘서트·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실 등 프로그램 예정… 사회공헌 지속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인재개발원이 거창 승강기 산업복합관 1층 로비에 교육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KoELSA 북카페’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소통 강화는 물론 상생 협력 또다른 모델이 될 전망이다.KoELSA 북카페는 인재개발원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거창 승강기밸리 내 부족한 문화·휴식 공간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432억 규모 지원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로 ‘과속10%p, 급감속14%p 감소’
1시간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강릉시 전 교차로 대상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잔여시간 서비스’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공 전보다 과속 10%p, 급감속 14%p, 신호위반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맞손…지역 경제 ‘활력’ 기대
1시간전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의 안전교육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 운영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산재단,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3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 만두 맛에 반했다" 쯔양, 2026 강원 방문의 해 알리는 미식 먹방
1시간전
강원관광재단은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도래미 시장에서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원주 만두축제’를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