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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기술 공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식품안전관리 혁신 기술을 공유했다. 분과에서는 식품안전관리 디지털 전환, 해썹 인증업체 불시평가 대상 선정 모델, 대체식품 조직화 기술 등이 다뤄졌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해썹인증원은 지난 23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20분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하루 20톤 가공…학교급식용 무세미 생산 확대생산부터 선별·포장까지 자동화 품질관리 구축 해남용이찌영농조합법인이 친환경 쌀의 생산부터 도정·세미·포장까지 일원화한 첨단 도정공장을 구축한다. 국산 세라믹 절삭식 정미기와 절삭형 건식 세미기를 도입해 프리미엄 쌀과 학교급식용 무세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해남용이찌영농조합법인은 오는 28일 전남 해남군 황산면에서 친환경 도정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남군과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조성한 새 공장은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을 앞두고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 국산 과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생산·유통·가공·농기자재 분야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일산업 종합 박람회로 운영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26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참가업체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과일산업대전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산림청은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를 지난 16일 발표했다.산림청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을 국민과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5대 역점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정상화 과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과제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산사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산림청은 지방정부가 선제적 대피명령을 발령할 수 있도록 상황판단을 지원
중복 맞아 관리·청소 근로자에 제철 수박 60통 전달가락·강서·양곡시장 현장 배분…“건강한 여름 보내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들이 폭염과 장마 속에서 시장 환경을 지키는 관리·청소 근로자들에게 제철 수박을 전달했다.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는 중복을 맞아 지난 24일 가락시장 공익법인인 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서울농수산시장관리㈜ 소속 현장 근로자들에게 수박 6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가락시장지회에는 동화청과·서울청과·중앙청과·대아청과 등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공사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앞두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비상 안전경영 체계에 돌입했다.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 계약·시공 전 과정의 안전관리 강화까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해 ‘안전이 일상이 되는 현장’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 대전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KRC Every Safer’ 추진을 선언했다고 밝
더존플러스·더존완효성·미래로뿌리왕 추천속효·완효·뿌리 활착 등 재배 여건별 선택 가능“밑거름 단계 양분 관리가 수량·상품성 좌우” 조비가 본격적인 가을 무·배추 파종기를 앞두고 초기 활착부터 결구·뿌리 비대까지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 맞춤형 밑거름 비료 3종을 제안했다.조비는 재배 환경과 토양 조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더존플러스’, ‘더존완효성’, ‘미래로뿌리왕’을 공급하며 고품질 가을 무·배추 생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을배추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께 파종해 10월 말부터 수확하고, 김장철인 11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8일 도청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를 만나 양 지역 우호 협력 15주년을 맞아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2011년 우호 협력 협정 체결 이후 이어온 양 지역 간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의 교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민선 9기 도정 출범 이후 양 지역 단체장이 처음 공식적으로 마주한 이번 만남에선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양 지역이 각각 세계
월성·한울원전 이상 없어…기상청, 추가 흔들림 대비 당부 일본 규슈 지역에서 규모 7.1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북 동해안과 포항·경주 등에서도 건물 흔들림을 느꼈다는 ...
포항시 북구 환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7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회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여름나기 폭염예방 캠페인을 실시하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과 24일 서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도예테라피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서구 소재 도자기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나만의 파스타볼’을 빚어보는 도예 체험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공한수 서구청장은 “도자기 도예 체험이 보육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한 마음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행복과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영농 규모화 정책에서 농업법인의 역할과 기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농업법인이 농작물 생산 규모 확대보다 유통·가공 중심으로 성장했고, 개인 경영체의 규모화도 빠르게 진행됐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업법인의 농지 소유·이용 실태와 과제’를 통해 농업법인 제도가 협업적·기업적 경영을 전제로 설계됐으나 실제로는 대표와 가족이 중심을 이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농업법인은 당초 농작물 생산 규모화를 위한 수단으로 도입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한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의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조만간 마감한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됐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대학교병원이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제주 지역에 준보훈병원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그동안 제주 지역 보훈대상자들은 보훈병원이 없어 원거리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법안 통과와 공모 선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 해결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제주의 보훈대상자들께서 먼 지역을 오가지 않고도 더 나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 발언에 국민의힘에서 “진정한 내란”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조 의장은 28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 문제는 이러쿵저러쿵 시기상조 아닌가”라며 “권력 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27일 오후 3시경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28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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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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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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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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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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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공지능 기반 ‘주민자치 혁신’ 선도
   충남도가 광역 차원의 주민자치 협력체계를 공식 법제화하고,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 풀뿌리 주민자치 혁신을 선도하고 나섰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도 및 15개 시군 주민자치 담당부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 주민자치협의회 법제화 △미전환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 △인공지능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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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내달 1·8일 야간 개관⋯‘오싹오싹’ 체험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일과 8일 야간 개관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여름야행’을 운영한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전수교육관도 야간에 문을 연다.‘오싹오싹 박물관’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박물관 직원들이 귀신으로 분장해 전시실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 △옛 책 만들기 △걱정인형·청사초롱 만들기 △페이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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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창작뮤지컬 ‘청주’ 앙코르 공연⋯8월 29일 개최
충북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작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 ‘청주’가 오는 8월 29일 앙코르 공연으로 개최된다.공연은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후 2시와 7시 등 총 2회 진행된다.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초연된 청주의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을 담은 지역 창작 콘텐츠다. 철당간과 성안길 등 지역의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이 작품은 부부의 사랑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넘나든다. 현대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시간여행은 고려시대와 청동기 시대,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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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평가단과 ‘통하는 충남’ 힘 모은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도민평가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제15기 도민평가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우수 활동자 표창 수여, 상반기 활동 상황 공유,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1996년부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 창구인 도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 발전에 공헌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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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연극계 19년 만의 대통령상⋯극단 늘품, 대한민국연극제 5관왕 쾌거
“식비와 제작비조차 넉넉하게 쓸 수 없는 막막함 속에서도 우리를 움직인 건 오직 무대에 대한 열정뿐이었습니다.”부산에서 지난 26일 막을 내린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한 극단 늘품이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충북 연극계 역사상 무려 19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단체상뿐만 아니라 여자연기상, 남자연기상, 신인연기상, 무대예술상까지 휩쓸며 5관왕이라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이번 수상이 더욱 값진 이유는 화려한 성과 이면에 숨겨진 뜨거운 인간 드라마다.늘품은 넉넉치 않은 재정 속에서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