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의 디자인 모방 제품 판매를 방지하고, 디자이너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은 15일, 디자인 모방 제품 판매에 대한 모니터링 내용을 담은 '디자인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디자인 보호와 이용을 통해 창작을 장려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권리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권 등 권리자의 이익 보호와 권리 구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최근 온라인 오픈마켓, SNS, 폐쇄몰 등을 통한 전...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잠실지역세무사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음식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수지 결산과 함께 하반기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회원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채수 고문 등 내빈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박내천 잠실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 7월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잠실지역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2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회원님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달 29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우리 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
최근 변호사 간 경쟁이 심해짐에 따라, 부당한 기대를 유발하거나 공무원과의 연고관계를 선전하는 등 국민의 합리적 선택을 왜곡하고 사법절차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광고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에 접수되는 광고규정 위반 징계사건 역시 2021년 1건에서 2025년 88건으로 급증했고, 현재 법무부에 계류된 사건 114건 중 절반을 넘는 79건이 광고규정 위반 사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법무부는 최근 추가 조사 등을 통해 ‘전관 변호사의 이력 표시 광고’의 실질이 단순 프로필 표시를 넘
구로세무서은 8일 1층 대강당에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허양원 서장은 국세 체납관리단 16명,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20명에게 채용증서를 수여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출범식 영상 메세지를 통해 "체납관리단 여러분이 현장에서 쌓아가는 서오가들이 향후 체납관리의 기초자료가 되니, 맡은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을 전달했다.이날 본격 출범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7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6개월간 세무서에서 활동하며
제53대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취임식이 7월 8일 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지방청 간부 및 일선 세무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안덕수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서울청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세청은 단순한 국세징수기관을 넘어, 국가재정 혁신을 위한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변혁하는 국세 행정 대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에 전력을 다하고,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에는 엄정히 대응해 조세정의를 확립하며,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차질없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이재웅 COO가 소유한 쏘카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255만4553주, 지분율은 6.7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255만9553주, 지분율은 6.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55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전원주택 앞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대피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 앞 옹벽이 붕괴됐다.‘주택 앞 옹벽이 무너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0
LG전자가 영국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재규어·랜드로버를 대상으로 현지 테크쇼를 열고 전장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전장 부문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영국에서 테크쇼를 열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협력
인천 루원시티 대표 대단지인 SK리더스뷰의 불법행위 재공급 청약이 네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루원시티 SK리더스뷰 1순위 공급에 총 2만554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569대 1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로 6,722명이 신청해 3,361대 1을 기록했다.나머지도 전용 84㎡D 2,727.6대 1, 75㎡ 2,182.0대 1, 100㎡A 2,062.0대 1, 84㎡E 1,405.0대 1로 모두 네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지난 13일 진행한 신혼부부 특별공급 전용 84㎡D
울진 왕피천 공원이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대규모 여름축제를 연다.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왕피천 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해 공원 주요시설 이용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와 함께 올 여름 휴식명소로 선보일 계획이다.왕피천공원사업소는 오는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이 최대주주 한앤코유업홀딩스의 보유 주식이 20만2327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한앤코유업홀딩스는 2026년 3월 17일부터 2026년 7월 2일까지 총 64거래일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도했다. 변동 전 보유 주식수는 378만9380주였으며 이번 매도를 통해 358만7053주로 줄었다.개별 거래 내역을 보면 2026년 3월 17일 2842주를 시작으로 매 거래일 약 1700주에서 3979주 규모의 장내매도가 이어졌다. 6월 하순에는 2
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이 보통주식 32만6553주와 종류주식 10만8851주 등 총 220억185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상법 제343조 제1항을 법적 근거로 한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활용하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23일이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15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소각 예정금액인 220억1853만원은 이사회 결의일
항공업계와 학계가 중심이 돼 미래의 항공안전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세미나’가 15일 인천공항 인근 그랜드 하얏트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슬로건으로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한항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 장비 업체 에이치비테크놀러지의 10%이상주주 에이치비콥이 소유한 에이치비테크놀러지 특정증권등 수량이 245만980주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6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647만9655주, 비율은 19.88%였고 그중 주식 수는 1255만8087주, 지분율은 15.9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3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402만8675주, 비율은 14.78%고 그중 주식 수는 1402만8675주, 지분율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이재웅 COO가 소유한 쏘카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255만4553주, 지분율은 6.7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255만9553주, 지분율은 6.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