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스프링 캠프 일정을 확정했다. 13일 삼성 발표에 따르면, 1군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괌에서 먼저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오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지인 괌으로 출국한다. 괌에 도착한 뒤에는 24일 하루 휴식 후 25일부터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시작된다. 괌에서는 기초 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으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군 선수단은 2월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시 귀국한 뒤...
영천시가 야간·주말·긴급 상황까지 대응 가능한 24시 아이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아이안심 365 24시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별·상황별 맞춤 돌봄을 제공한다. 이번 정책은 기존 돌봄서비스를 시간과 대상 면에서 대폭 확대하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 강화로 상황발생시 즉시 대응 가능한 24시 영유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김천시가 대학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김천시가 지난 6일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한다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이강덕 포항시장이 12년간의 임기를 끝으로 정들었던 포항시청을 떠나게 된다. 3선 임기 동안 이 시장이 이룬 여러 업적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본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과 큰 성취감을 이룬 것에 대해 뿌듯함을 되새겨 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그는 지난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신년 차담회 자리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더 큰 도전에 나선다. 퇴임을 앞둔 이강덕 포항시장을 그의 집무실에서 만나봤다.-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12년 간 정들었던 시청을 떠나게 된다. 현재의 심정과 소회는◇돌이켜보면
지난해 대한민국은 다사다난이라는 관용어로는 담아낼 수 없는 큰 변화를 겪었다. 재작년부터 이어진 계엄과 탄핵의 소용돌이에 오랫동안 휘말렸고, 조기 대선을 거쳐 힘겹게 새 정부를 출범시켰다. 트럼프가 던진 관세 폭탄에 온 국민이 경제 전문가처럼 나라 걱정으로 노심초사했다. 국가 정보시스템의 심장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 마비의 위기를 겪었다. 그런 와중에 K컬처는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과 수출액 역대 최대 7000억 달러 돌파라는 반가운 일도 있었다.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앞길에는 불투명한 미
울진군 맑은물사업소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릉 위해 대대적인 예방 홍보와 긴급복구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오는 3월15일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분야 긴급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비상 급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소는 겨울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첫째, 계량기함 밀폐 및 보온관리를 위해 계량
구자근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16개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8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공정한 기준과 엄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국회의원 평가 가운데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박춘원 신임 전북은행장이 건전성 하락이라는 난제를 안고 등판했다. 캐피탈업계에서 검증받은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전북은행의 자산건전성 회복을 이끌 수 있을지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연체율 0.49%P↑, 충당금적립 23%P 뚝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전북은행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전 부문에서 악화됐다. 특히 연체율 증가 속도가 여타 지역 거점 은행 대비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전북은행의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49
인천 전체 가구 가운데 셋 중 하나는 1인 가구다. 인천시가 최근 발표한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24년 기준 1인 가구는 41만1532가구로, 전체 126만8133가구 중에서 32.5%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 1인 가구는 2019년 이후 5년간 연평균 6.7%
지난 40년간 물가가 가장 오르지 않은 품목이 무엇일까. 석유다. 두 배가 채 안 된다. 그러면 지구상에 유례없는 장기 평화를 가져다준 ‘저유가 유토피아’가 계속될 것인가. 부정적이다. 세계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에너지 패권 경쟁은 바로 이 불안에서 출발한다. 투자 귀재 워런
2026년 병오년, 역동적인 기운을 품은 붉은 말띠의 해가 밝았다. 새로운 시작과 목표 달성에 유리하다는 새해의 첫걸음을 함께할 책으로, 나민애의 인생 시 필사노트 를 펼쳤다. 지난해 10월 첫날, 긴 연휴의 시작에 구입한 이 책으로, 하루 한 편씩 77편의 시를 필사하며 연말까지 마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이 13일 열린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이번 판단은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중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반복된 선동과 사법적 미온 대응전광훈 목사는 최근 수년 간 정치적 성향이 극단적인 발언과 집회를 반복해 왔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옹호하거나 '국민저항권'을 주장하며 극우세력을 선동해 왔다. 이로 인해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폭력 사태까지 벌어진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력 중심으로 추진돼 온 탄소중립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열에너지 분야를 국가 신성장 축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난방과 산업 공정 등 열에너지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중구에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열에너지 혁신 이행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열에너지 부문 혁신과 탈탄소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그간 국내 에너지·탄소중립 정책은 전력 수급과 재생에너지 발전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며 난방과 산업
제주~서울 김포 노선이 2025년 전 세계 국내선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조사됐다.13일 영국의 항공데이터회사 OAG는 최근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보고서를 발표했다.제주~김포 노선은 지난해 1440만개의 좌석을 제공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으로 등극했다.제주~김포 노선은 390㎞의 단거리로, 7개 항공사가 하루 평균 3만9000석을 공급한다. 좌석 수는 2024년보다 1%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팬테믹 이전 수준보다는 17%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지난 40년간 물가가 가장 오르지 않은 품목이 무엇일까. 석유다. 두 배가 채 안 된다. 그러면 지구상에 유례없는 장기 평화를 가져다준 ‘저유가 유토피아’가 계속될 것인가. 부정적이다. 세계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에너지 패권 경쟁은 바로 이 불안에서 출발한다. 투자 귀재 워런
지난해 경주를 찾은 방문객이 5000만 명을 넘어섰다. 연간 5020만 명,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 수치만 놓고 보면 경주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관광도시 반열에 올랐다.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머무는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야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대국민 사과를 하고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농식품부는 8일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