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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임산부 특별교통수단 이용 허용… 교통복지 강화

7시간전
속초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에 임산부를 포함하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2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차량이다. 속초시에는 18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연중 24시간 무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보행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65세 이상 교통약자 외에 임산부도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속초시보건소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설 연휴 3일째인 지난 16일 월요일 이른 아침, 강릉역을 찾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했다.이날 강릉에는 겨울 진눈깨비가 촉촉이 내려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우려를 덜어주며 차분한 명절 아침 풍경을 연출했다. 서울역을 출발해 강릉에 도착하는 첫 귀향 열차를 기다리던 승강장과 역사 안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시민들의 설렘으로 가득했다.김 전 시장은 열차에서 내리는 귀성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덕담을 전했다. 그는 “모처럼 고향 강릉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명절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오후 1시 30분, 도 및 시·군 선관위 직원 약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무자반 선거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회는 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사전투표 및 개표 실습, 회의 진행, 중앙선관위 간부와의 현안 토의 및 대화 등 실무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현장 실습과 토론을 통해 실무자들은 실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지대는 지난 12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143명, 석사 78명, 박사 13명 등 총 1,234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내외빈, 졸업생 및 학부모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사장상과 총장상, 총동문회장상을 비롯한 교내 포상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원주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돼 총 36명의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은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tags :#강릉시
영월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법인을 말한다.특별징수명세서는 납세의무자 법인의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을 차감하기 위한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제출 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레고랜드 조성 과정에서 이전된 하중도 선사유적의 보존·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개발과 문화재 보존의 충돌 지점에 대한 사실 확인과 제도적 보완 여부가 향후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졸속 매각·부당 지원 의혹” 속 현장 중심 조사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임 최문순 도정의 알펜시아 리조트 졸속 매각 및 레고랜드 부당 지원 의혹에 관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월 1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조성 과정에서 이전 보존 중인 하중도 유구 임시보관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 반발에 대해 “자기모순의 극치”라고 직격했다. 대공노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빈껍데기’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대구시의회를 향해 “진정성 없는 때늦은 후회이자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대공노는 “정부의 입법 기조를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임에도 이제야 반발하는 것은 무능하거나 시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동안 공무원과 시민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 시의회는 집행부에
제주가 전 세계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하는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론리 플래닛’ 공식 누리집에 제주도가 푸켓, 메인주, 브리티시 콜롬비아, 멕시코 시티 등과 함께 세계 25개 지역에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론리 플래닛’은 전문가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전 세계 도시·섬·국
성남시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오산 세교사거리와 그 주변이 오산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교터미널 부지는 화성시 병점동 행정타운과 경쟁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오산 세교터미널 부지와 그 주변 일대의 개발은 이미 확정되었거나 개발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이 진행 중이다. 오산 세교터미널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택 계획을 잠시만 들여다보면 내`외심미동에 약4,200세대, 양산 지역 일대 2,000세대, 세마2지구 1,659세대(
K리그1 데뷔를 앞둔 부천FC1995가 22일 오후 2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사상 첫 1부 리그 진출을 기념하고 새 시즌을 향한 구단과 팬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조용익 구단주와 김병전 시의회 의장,
지난해 5월 학생 가족 민원 등에 시달리다 숨진 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법인이 학교장에게 ‘견책’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학교법인은 이달 초 징계위원회를 열고 학교장에게 경징계인 ‘견책’, 교감에 대해서는 ‘징계 없음’을 의결했다.앞서 제주도교육청은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한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5일 A학교법인에 교장과 교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제주도교육청 진상조사반은 당시 학생 가족 민원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의 보호가 미흡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열겠다며 출연진을 발표한 가운데, 명단에 오른 가수 태진아 씨가 자신은 음악회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1시간전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23일 오늘의 운세36년 가정불화 있으면 서로 떨어져 인내하며 화목 유지함이 길.48년 노력 이상 성과 기대하며 서두르면 실망 서서히 해야 길.60년 시비 생겨 송사나 손해 보기 쉬우니
2025년 다수 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가 운영을 중단했다.가상자산 인플루언서 그린벗레드는 2025년 문을 닫는 디파이 프로젝트로 리니어파이낸스, ZK렌드, 루프링 디파이, 델브, 킨토, 민터레스트를 꼽았다. 이들 프로젝트는 낮은 사용량, 토큰 유동성 고갈, 해킹 피해, 상장폐지, 시장 악화 등을 공통으로 겪었다.인플루언서 스테이시 뮤어는 수익이 거의 없는 디파이 프로토콜 상당수가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30일간 수수료 수입이 3,000달러에 못 미치는 프로젝트로는 에테르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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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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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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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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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배민,키토선생 초코볼,캐롯, 픽스" 등 2월 16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배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2월 16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배민'관련 문제는 "Q. 배달의민족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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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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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청,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내달 시행
포항시 남구청이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하여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업 개시 전 사전검토 신청서를 남구청 위생팀에 제출해 시설기준과 위생관리 체계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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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멈춘 대구, 삼성 반도체로 다시 뛰게 하겠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민심 속으로 파고들었다. 유 의원은 22일 대구시내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시민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 뒤 완주했다. 멈춰버린 대구 경제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는 정치적 의지이자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동행’의 뜻이 담긴 행보다.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 행보를 본격화한 유 의원은 완주 직후 “마라톤은 혼자 뛰는 경기 같지만 서로의 응원이 있어야 결승선에 닿는다”며 “대구의 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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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파크 조성 전국 확대 추진
노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야외 여가활동을 위한 노인친화 공원 확충을 추진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은 현행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종류에 ‘노인친화공원’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은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6년 1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21.3%에 달한다. 고령 인구의 급증은 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전반적인 정책 수요 확대를 의미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할 복지 인프라 확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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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재 성주군의회의장 경북도의원 출마
경북과 대구의 행정구역통합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따른 지역정치권의 셈도 복잡해질 전망이다.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 간의 발전적인 경쟁구도 못지않게 지역민의 기대감도 상대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6.3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주군 경북도의원 선거는 현재까지 ‘무주공산’에 ‘무혈입성’이라는 역대 없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도희재성주군의회의장의 경북도의원 출마에 현재까지 대항마가 없는 것이 그 이유이다. 4선의 정영길 현 경북도의원의 단체장 출마로 점쳐지는 때문에 도희재 현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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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나 의장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한 직후, 경북 김천시 성내동에 위치한 김천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참배에는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이 진행됐다.이날 나 의장은 ‘어게인 2005’를 공식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김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그는 “2005년은 김천이 혁신과 도전의 상징이 되었던 시기”라며 “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