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환 충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13일 세계직지문화협회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기금은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 확산과 시민 문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차태환 회장은 “지역 기업의 작은 나눔이 직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차태환 대표이사는 25대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선우테크앤켐과 ㈜아이앤에스, ㈜선우컴텍을 운영하는 청주지역 대표 경제인 중 한 명이다. 청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3지구에서 선보인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이 분양을 완료했다. 지난달 6일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한달여 만이다.'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A7블록은 1순위 청약에서 215가구 모집에 1,343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돼 평균 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 타입은 132가구 모집에 1,208건이 접수돼 최고 9.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업계에서는 최근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에서 선보인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전 가구 계약을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태영건설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최근 무순위 청약을 통해 일부 잔여 세대의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총 1,250가구의 계약을 마쳤다.지난 5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지 약 두 달 만으로, 지방 분양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거둬낸 이례적 쾌거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분양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1.25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에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25대가 넘는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실제로 구매하고 싶은 전기차로 지커 믹스, BYD 시걸, 샤오미 SU7·YU7, 지리 EX5, 니오 계열 파이어플라이 등이 꼽혔다.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주행 성능, 실내 구성까지 차급별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다.9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차량을 직접 경험한 결과 이들 모델을 구매하고 싶은 차량으로 선정했다. 미국 시장에 중국차가 당장 대규모로 진입하기는 어렵지만, 상품성만 놓고 보면 미국
강원특별자치도가 전략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벤처투자 확대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동시에 추진한다. 도는 총 1,500억 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9개 운용사가 참여해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지역 투자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운용사를 확정했다.선정된 운용사는 지역리그 액셀러레이터 분야의 임팩트스퀘어와 지역리그 벤처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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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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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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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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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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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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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충북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일 위원회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 9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산업건설위원회의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서류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위원들은 이날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보호센터 △지식산업센터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APC 거점산지유통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날 방문한 9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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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일산대교 무료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이 최우선"
이기형 김포시장은 10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김포시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김포시 재정이 좋은 상황은 아니어서 여러 사업의 난항이 예상되지만, 시민 의견을 수렴해 우선 사업을 선정할 것"이라며 "전시성 사업이 아닌 시민 생활 편의를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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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핫플’ 장자늪 카누체험장 14일 운영 재개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장마철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장자늪 카누 체험장’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한국판 맹그로브’라 불리는 장자늪은 갯버들이 우거진 이국적인 수로를 따라 약 3.3㎞를 유람하는 충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명소이다. 2인1조로 카누에 올라 유유자적 노를 젓다 보면, 손에 닿을 듯 가까운 초록빛 자연과 천혜의 비경이 어우러져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이 매력적인 힐링 항해는 올 상반기 수많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상반기에만 2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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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서 옥천 복숭아 판촉행사
  옥천군은 10일 대전 서구청에서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었다. 옥천 출신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과의 인연에서 비롯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복숭아 농가 2곳이 참여해 그날 수확한 신선한 복숭아 2kg들이 300상자를 판매했다.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 시식 행사장과 판매장에는 많은 대전 시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군은 지난 5일에도 자매 도시인 부산 동래구에서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열어 1.8kg들이 복숭아 1200박스를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재환 군 농업정책과장은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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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늘작 복숭아’ 대대적 상생마케팅 판촉행사 나서
올여름 가장 달콤한 유혹! ‘하늘작 충주복숭아’가 역대급 상생마케팅과 함께 수도권과 충북권 소비자의 장바구니 저격에 나선다.충북 충주시는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상생마케팅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충주시와 충주시농협조합공동법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농협 수도권 유통센터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충주복숭아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물가 시대에 수도권 및 충북권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고품질 복숭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