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6일 KDW 강동웨딩홀에서 열린 ‘강동구 충청향우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이임회장인 김경천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2026년도 취임회장인 이수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향우연합회는 고향이라는 뿌리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관광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사업 예산을 강화군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윤 의원은 “현재 강화는 핵폐기물 방류, 대남방송, 구제역 등의 이슈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관광사업 명목으로 편성된 약 2억 원의 예산을 강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 기준 강화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다.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장시간 주차 단속 기준은 기존 14시간 이상 주차에서 7시간 이상 주차로 단축됐다.이에 따라, 해당 차량이 7시간 이상 주차 시 충전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또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된다.기존 500세대 미만의 아
사천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알려진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법정 필수 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은 채 임차인 모집에 나서면서, 사기성 사업이라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해당 사업의 시행사 인앤월드는 총 1,10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을 조성한다며, 이 중 535세대를 대상으로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그러나 사천시 확인 결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요구하는 ‘공급신고’는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이행되지 않았다.공급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임차인 모집계획, 임대보증금 보증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부천시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도 함께 가동한다.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명절 병원’ 또는 ‘명절 진료’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 ‘응급똑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과 부천시,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한다.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 상황에 대비해 부천시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심미성·혁신성·신기술·형태 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의 작품을 평가해 총 329개 수상작을 선정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VIVARIUM(
"엔지니어링 AI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배재인 다쏘시스템코리아 CRE본부장은 다쏘시스템이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 연례 솔리드웍스 컨퍼런스 3D익스피리언스월드 2026에서 공개한 신형 버추얼 컴패니언 레오와 마리에 대해 거대 언어 모델과 다른 엔지니어링 AI을 현실에서 구현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레오와 마리 공개로 다쏘시스템은 지난해 출시한 아우라와 함께 설계 업무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버추얼 컴패니언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레
인천지역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근본적으로 환승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도시를 위한 똑똑한 환승, 광역교통의 새로운 연결법’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천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수도권 핵심 도시임에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3개월간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92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25.11.3. 3275개에서 ’26.2.2. 3233개로 42개 감소했다. 해당 기간에 소속회사 변동이 있었던 대규모기업집단은 53개이다.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31개 집단에서 60개사가 계열 편입됐고, 흡수합병, 지분매각, 청산종결 등으로 35개 집단에서 1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리조트 인근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10일 오전 8시 37분께 119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서 차량 15대와 산불진화대 차량 1대, 산불헬기 3대, 인원 68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속초시도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속초시는 2월 9일, 이병선 시장이 주재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며 “관광 중심 산업 구조를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어서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 이후 양양국제공항, 북방항로와 연결된 강원 동해안 육·해·공 교통 중심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엔지니어링 AI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배재인 다쏘시스템코리아 CRE본부장은 다쏘시스템이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 연례 솔리드웍스 컨퍼런스 3D익스피리언스월드 2026에서 공개한 신형 버추얼 컴패니언 레오와 마리에 대해 거대 언어 모델과 다른 엔지니어링 AI을 현실에서 구현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레오와 마리 공개로 다쏘시스템은 지난해 출시한 아우라와 함께 설계 업무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버추얼 컴패니언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레
부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부천시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도 함께 가동한다.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명절 병원’ 또는 ‘명절 진료’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 ‘응급똑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과 부천시,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한다.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 상황에 대비해 부천시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3개월간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92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25.11.3. 3275개에서 ’26.2.2. 3233개로 42개 감소했다. 해당 기간에 소속회사 변동이 있었던 대규모기업집단은 53개이다.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31개 집단에서 60개사가 계열 편입됐고, 흡수합병, 지분매각, 청산종결 등으로 35개 집단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