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3일 공시를 통해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계약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05-3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881억5861만8186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3조1693억6227만1108원의 2.78%에 해당한다.계약 조건에 따르면,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 공사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아파트 3개 동 26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공사기간은 실 착...
사료 제조사 케이씨피드는 보통주 1주당 165원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5.9%다.배당금총액은 26억454만744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7일이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18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25일로, 사외이사는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케이씨피드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79억8181만87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687억1304만9924원 대비 3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88억1161만1826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7억2248만855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92억9640만3566원이며, 전년 당기순손실 93억
교육 기업 크레버스의 정시원 전무이사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정시원 전무이사는 크레버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0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정시원의 보유 주식 수는 1000주가 되며, 이는 크레버스 전체 발행주식의 0.01%에 해당한다. 매수는 2026년 2월 20일에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만860원이었다.2026년 2월 25일 오후 2시 13분 한국거래소 기준 크레버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4.64% 상
유압 프레스 제조 업체 SIMPAC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SIMPAC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776억1828만7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8166억9079만1000원 대비 4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6억5626만1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01억3547만9000원 대비 101.9% 늘었다.다만 당기순이익은 176억9897만2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85
비트코인이 0달러로 무너질 가능성보다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알트코인 데일리 공동 창립자 오스틴 아널드는 비트코인이 현재 6만6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사상 최고가 대비 약 48%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여지가 크다고 주장했다.반면 금 강세론자이자 비트코인 비관론자인 피터 시프와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일
산업용 보일러 전문 기업 부스타의 박성식 상무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자신의 주식 소유 변동 내역을 밝혔다. 박성식 상무는 부스타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자사주상여금 지급으로 주식 1378주를 추가 보유하게 됐다.2023년 1월 5일 기준으로 박성식 상무는 부스타 주식 2638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5일에는 총 4016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식 보유 비율도 0.03%에서 0.05%로 상승했다.2026년 2월 25일 오전 10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로 불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여야가 회기 마지막 날인 3일 오전까지 협상을 이어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특별시 출범 여부는 오는 5일 개회하는 3월 임시국회로 공이 넘어갔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북 북부권 기초의회의 반대와 충남·대전 통합법과의 동시 처리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국민의힘이 행정통합에 대한 당론을 먼저 확실히 정해오라”고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중·고등학교 개학일에 맞추어 3월 3일, 속초고등학교 정문에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웃리치로 진행하였으며, 학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초마을버스 홍보물품 배포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신설된 노선은 바람꽃마을에서 속초중학교~설악중학교~속초해랑중학교~속초고등학교를 잇는 직결 노선으로, 그간 환승 및 장거리 이동으로 통학과 출퇴근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학생과 주민들이 이동로 단축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줄자 전문 업체 코메론은 5년간 평균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을 30%부터 40% 수준으로 유지하고, 매년 발행주식총수의 1% 범위에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추진한다고 3일 공시했다. PBR이 0.8배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가 자기주식 매입도 검토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계획 수립 배경으로 5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기준의 안정적 수익 유지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을 상회하는 구조를 제시했다.코메론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관계부서와 GGGI 간 사전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포항시가 GGGI 뉴프론티어그룹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신성장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과 배터리·바이오·수소·디지털 등 포항 전략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 및 해
사회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들이 생긴다. 갈등의 본질은 공동체가 우선인가 개인이 우선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확대하면 평등이 우선인가 자유가 우선인가의 문제이다. 이러한 갈등의 요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대해서는 철학자들의 주장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평등주의는 루소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충북혈액원은 시민 노완철씨가 42년간 헌혈 555회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노 씨는 지난달 26일 헌혈의집 충주센터에서 555번째로 헌혈했다.충북혈액원 관계자는 “노 씨의 헌신적인 헌혈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대학교는 3일 청주시와 무심천 교량을 활용한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측은 △미디어파사드 송출용 영상 콘텐츠 제작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제작 주제 설정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미디어영상 공식 송출·홍보 등을 함께한다.청주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전문 디자인 역량이 서문교·청남교 도심 야간경관과 결합해 수준 높은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는 서문교·청남교 미디어파사드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