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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유플러스·KT, 통신 넘어 체험·교육 경쟁…브랜드 전략 달라졌다

통신 3사가 본업을 넘어 고객 경험과 미래 인재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회사의 행보는 통신 서비스를 넘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전국 매장을 포켓몬 팬들의 체험 공간으로 바꾸고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을 실리콘밸리로 보내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KT는 AI·클라우드 실무 교육으로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을 싣고 있다.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전국 520개 T월드 매장과 서울 성수...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우대조건 충족 시 연 최고 8.5%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이 신한카드와 연계해 선보이는 고금리 특화 적금 상품으로 2020년 출시 이후 올해 10회차를 맞았다.신협은 3일 신한카드와 함께 운영하는 제휴 적금 상품인 플러스정기적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대 5.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5%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1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개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SDS가 주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과 맞물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요 대응에도 삼성물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1일 삼성물산은 최근 일본 도쿄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컨세션·민관협력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열렸으며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나승일 삼성물산 동경지점 상무,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마에
라이나생명이 대교뉴이프와 손잡고 치매 예방과 보험 보장을 결합한 시니어 뇌건강 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서비스를 결합해 치매 예방과 대비를 함께 지원하는 ‘토탈 브레인 케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취지다..라이나생명은 교육문화기업 대교의 시니어케어 자회사 대교뉴이프와 시니어 뇌건강 증진을 위한 ‘시니어 브레인 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라이나생명의 뇌 건강 특화 보험인 ‘라이나브레인케어 건강보험’과, 대교뉴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세계 5대 수출강국과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일 수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대표, 대두식품 조성용 대표, 네오플램 장태영 대표 등 고객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했다.수은은 1976년 개발도상국 최초의 수출신용기관으로 출범했다. 설립 첫해 국내 수출기업 18곳을 지원
주차 또는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불이 나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되는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이 1일 출시됐다. 보험은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내 모든 차량에 적용돼 차주가 가입 절차를 밟거나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도입해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보험의 보상 범위는 주차나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범위가 확대된다. 앞으로는 채무조정 상담, 담보물 확인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대면업무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전자적 금융거래 방식으로 은행업을 영위해야 하고,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상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했다.금융위는 이번 방안에서 현행 법령상 허용되는 사항은 법령해석을 통해 대면업무가 가능함을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이 7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시에 따르면 푸드마켓 2호점은 남부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호점 조성을 위해 세종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에 필요한 시설 기자재와 기부 물품을 마련해 복지 현장의 민관협력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 시는 1호점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14개 동과 금남·부강·장군면 등 3개 면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들이 2호점을 통해 한층 편리하게 기부 물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곳은 매
올 여름 처음으로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7일 오전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일 최고기온이 30℃ 안팎, 일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나타난 곳이 있고, 낮 동안 기온이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7일 오전 현재 최고기온은 구좌 31.8 송당 30.0 제주가시리 29.1 애월 28.8도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달 23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사랑나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선언식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회원 모두가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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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4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양성 및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돌봄–자기탐색을 위한 여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군민 10명과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대규모 공모 참여 가능성이 제기됐다. 증권가에서는 나스닥 거래 시작 이후 해외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지며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7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0일 나스닥에서 ADR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발행주식의 약 2.5%에 해당하는 신주 1779만주를 ADS 형태로 발행한다.이번 공모에는 AI와 기술주 투자로 주목받는 글로벌 투자사들이 대규모 참여를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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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관계에서 명도소송이 문제 되는 전형적인 상황은 임대차가 적법하게 종료됐음에도 임차인이 계속 점유를 유지하거나, 차임을 수개월 이상 연체하면서도 계약해지 통보 이후 퇴거를 거부하는 경우이다.주택의 경우 차임 2기분 이상 연체는 해지 사유가 되고, 상가임대차에서도 계약서나 특약에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장기간의 연체·무단전대·용도위반 등으로 임대인의 해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판례와 실무의 기본 입장이다.실무에서는 ‘계약해지의 적법성’을 먼저 단단히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증명이나 문자 등을 통해 연체 사실, 해지 사유, 해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 극대화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오는 10일 예정돼 있다"며 "경쟁사와 동일한 조건에서 기업가치 평가를 받게 되며 그동안 받아온 밸류에이션 할인이 빠르게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가 경쟁사 대비 사업 경쟁력과 규모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빠르게 좁힐 것이라고했다. 실적 전망치도 상향했다. 대신증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일본취업반 2학년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우고 일본 취업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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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다.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에서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를, 귤현나루에서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조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 의원은 7일 "정작 심각한 해당행위자는 국민과 당원에게 거짓말을 한 장동혁 대표"라고 직격했다.조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에 출연해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져야 할 지도부가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세력에 징계라는 재갈을 물리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자신이 국회부의장 경선에서 패한 뒤 민주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의원을 부의장으로 뽑지 말라고 했다는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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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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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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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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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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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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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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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재해우려지역 현장점검
대전 대덕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우려지역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강우 이후 공사 현장과 하천 인접 지역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대덕구 신청사 건립 공사 현장 △신대천 교량 재가설 공사 현장 △신대동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 등이다. 구는 공사 현장과 하천 인접 지역, 농업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시 안전관리 실태와 침수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트램 공사 현장의 배수시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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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방제 기술 공유 대추산업 경쟁력 박차
충북 보은군이 7일  보은대추산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 및 한마음대회를 열고 대추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날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군황토대추연합회, 군산림조합과 함께  ‘2026년 보은대추 산업발전 워크숍 및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재배기술 공유와 회원 간 화합을 통해 보은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이경노 군의회 의장, 유관 기관·단체장, 역대 대추연합회장, 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보은대추의 풍년과 산업 발전을 기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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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확산
세종시가 산울동 공원 예정지에서 세종민예총 주관으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제’를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령제는 한국전쟁 중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지역에서는 1950년 7월 연기군 남면 고정리 은고개 일원에서 주민 150여 명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보도연맹 희생 사건이 발생한 바 있고, 서면 월하리 미지상군 피해 사건, 조치원읍 서창리 부역 혐의 피해 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로 민간인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가 남아 있다. 행사는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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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근절 협력 강화
음성경찰서가 7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농·축협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20개 금융기관 지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동향과 주요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피해 예방을 위한 경찰과 금융기관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광복 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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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 수업혁신 역량 강화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7일 동성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교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초등교원 수업혁신 역량 강화 수업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 나눔은 교육경력 5년 이하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성초등학교 김민식 교사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공개수업에서는 참관 교사들이 학생 참여를 이끄는 교수·학습 과정과 수업 운영 방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수업나눔에서는 수업 설계 의도와 교수·학습 전략, 질문 설계 및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