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33건 가운데 화재보험 가입이 가능한 25건을 조사한 결과 14건이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팔만대장경을 봉안한 해인사 장경판전과 도산서원·부석사 등이 미가입 목록에 포함됐고, 사유 목조문화유산은 212건 중 151건이 무보험 상태였다.●2025년에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문화유산 5건에서 36억2,600만원의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 보험 의무화뿐 아니라 예방·초기 대응·복구재원까지 묶은 관리체계가 쟁점이다.국내 주요 문화유산의 화재보험 사각지대가 좀처럼 줄지 않고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운데 화재보험 가입이 가능한 유산의 절반 이상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서도 안동 도산서원과 영주 부석사 등 주요 세계유산이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문화유산 화재 피해에 대한 안전망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국회 문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청도군은 오는 9월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9.9.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동행 우체통을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억·동행 우체통은 지난 9.5. 청도읍성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나, 치매환자 응원 및 치매 극복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
포항시는 9일 포항 만인당에서 ‘2026 포항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대학 및 취·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한 채용 지원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자리로 마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6 영주 원도심 야행’이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 저녁, 기관사와 함께 원도심 곳곳을 걸으며 영주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와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쉼표’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공무원들이 반복적인 민원 응대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통해 보다 여유 있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