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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 운남동에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이번 4호점은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운남동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경산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하였다.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겨울계절학교에서 재미있는 활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중구생활사전시관에 ‘기증 유물 전시실’을 개관하고, 첫 기증 유물 특별전으로 중구 구민인 고일상 선생이 기증한 근현대 생활사유물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증 유물 특별전에서는 고일상 선생이 재단에 기증한 유물 123점 가운데 선별된 20점의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20세기 초의 축음기와 영사기, 기계식계산기와 타자기, 1970~1990년대의 흑백 TV와 통신기기 등 희소성과 자료적 가치가 뛰어난 유물을 통해 20세기 생활 문화의 여러 단면을 살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직·주·락이 조화된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지하철 5철’ 추진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및 ‘3조 원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하남을 단순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광, 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탈바꿈시
2024년 1월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은 인구 위기 대응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경북도의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모델은 타 지자체와 기업 등 민간단체로 확대되었고 2024년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되었으며,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프레임워크로 이어졌다.이와 함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도 작년과 비교해 개선되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혼인 건수도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본공사 완공 및 개통에 이어, 인천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전체공사를 마무리하고 건설경제를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청라하늘대교 건설 공사에는 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지역업체가 공동 참여해,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청라측의 경우, 인천 지역업체 8곳이 함께 참여한 포스코이앤씨컨소시엄이 수주해 지역의 우수 기업들과 시공에 참여했다. 특히, 인천지역 건설사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을 적
대구·경북 지역의 고령화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가운데, 노인 빈곤 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노인가구의 소득이 공적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6일 발표한 ‘지역 노인 빈곤 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대구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2%, 경북은 27.3%로, 각각 비수도권 광역시와 도 평균을 웃돌았다.경북은 2019년, 대구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42년에는 두 지역의 노인 인구가 180만2
고양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지난해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노동법률상담소를 찾은 노동자 4명 중 1명 이상이 임금 문제를 상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2025년 노동상담 통계’에 따르면 북부, 남동, 부평 등 3개 상담소에서 진행된 상담은 총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장미종합실내장식은 지난 23일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가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에 동참하는 약속으로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장미종합실내장식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약속하였고, 기부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김기철 회원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최인섭 총괄이사는 “초록우산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국립산림과학원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등급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가산
LG유플러스가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다. 직전 연도 대비 10원 상승한 금액이다.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배당금은
창원시는 마산항 친수공간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 제공을 통해 창원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안전하고 체계적인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를 위
55분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경신마을 일대 사유지 도로가 막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26일 남동구 경신마을발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주 측은 최근 수산동 경신마을 한 도로에 통행을 막는 쇠말뚝과 쇠사슬을 설치했다.쇠사슬에는 ‘사유지 통행금지’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일대에 입주한 업체 관계자나 일부 주민들은 도로가 막히면서 길을 우회하거나 샛길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이 곳은 인천 남동구 수산동 42-2번지 일원 소로3-2호선 도시계획도로로 폭 6m, 연장 495m 규모다.구는 일대를 2006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집단취락 지구
지난해 5월 민원에 홀로 대응하다 숨진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에 대해 순직이 인정됐다.사학연금재단은 26일 순직심사회의를 열고 故 현 모 교사에 대해 사실상 순직인 산업재해를 인정했다.사건이 발생하고 8개월이 지난 뒤에야 순직이 인정된 것이다.이와 관련해 전국 교원들의 단체인 좋은교사운동는 이날 환영 성명을 내고 "순직 인정이 이뤄진 만큼 제주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유가족 지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현 선생님의 순직은 실패한 민원 대응 시스템과 이를 방치한 교육청의 안일함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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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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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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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낭독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공 문화콘텐츠를 확산하고 시민의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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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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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 이충곤 회장, DGIST에 발전기금 3억 원 쾌척..."AI가 국가 경쟁력"
김재욱 기자 = DGIST는 1월 19일, 에스엘 이충곤 회장이 AI 분야 혁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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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외화예금 150억 달러 급증… 달러·유로↑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150억 달러 넘게 급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기업들의 경상거래 대금 유입과 외화 부채 관리 수요가 겹치면서 달러화와 유로화를 중심으로 외화예금이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로화 예금이 이전 최고치의 5배 가까이 늘며 외화예금 증가세를 이끌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5년 12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94억 3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158억 8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통계가 작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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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의 온도’ 펄펄 끓었다
차디찬 경기 한파도 대구의 뜨거운 나눔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종료를 닷새 앞둔 26일 목표액인 106억2000만원을 넘어서며,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시민들의 나눔 DNA가 빛났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총 62일간 펼쳐진다. 캠페인 성공은 개인의 약진과 기업의 고군분투 덕분에 가능했다. 개인 기부액은 27억1000만원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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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가 안내방송 코칭한다
대구도시철도 열차에서 들려오는 기관사 안내방송이 한층 더 선명하고 친절해진다.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기관사의 안내방송을 정밀 진단하고 다듬는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순히 녹음된 방송을 송출하는 것이 아닌 기관사 개개인의 안내방송 음성을 데이터로 정밀 진단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기관사 개개인의 역량에 의존해온 안내방송이 철저한 데이터의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다. 도입한 시스템은 음성-텍스트 변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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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 시니어 660명 대상 화재 예방·응급처치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포항남부소방서는 26일 포항복합문화센터 덕업관 3층 대강당에서 포항형산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 66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30명,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30명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 요령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의 올바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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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 주민 맞춤형으로 ‘친절한 변신’
대구 동구 구정 소식지인 ‘팔공메아리’가 새해를 맞아 ‘보는 매체’에서 ‘사용하는 매체’로 체질을 개선, 주민 맞춤형으로 친절한 변신을 꾀했다. 동구는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를 구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식지로 개편하고,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단순히 읽고 버리는 홍보물에서 주민들의 손에 잡히고 귀에 들리는 생활 밀착형 도구로 진화한 것이다. 먼저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알림마당’의 위치 변화다. 소식지 가장 뒤편으로 옮겨진 이 섹션은 주민들이 필요한 생활 정보를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