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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 운남동에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이번 4호점은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운남동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한 지자체는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에 단 4곳에 불과하다.이러한 성과는 남해군이 기업 유치를 향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평택시는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평택시의 2025년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
2024년 1월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은 인구 위기 대응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경북도의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모델은 타 지자체와 기업 등 민간단체로 확대되었고 2024년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되었으며,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프레임워크로 이어졌다.이와 함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도 작년과 비교해 개선되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혼인 건수도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는
경산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하였다.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겨울계절학교에서 재미있는 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본공사 완공 및 개통에 이어, 인천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전체공사를 마무리하고 건설경제를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청라하늘대교 건설 공사에는 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지역업체가 공동 참여해,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청라측의 경우, 인천 지역업체 8곳이 함께 참여한 포스코이앤씨컨소시엄이 수주해 지역의 우수 기업들과 시공에 참여했다. 특히, 인천지역 건설사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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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는 내달 1일까지 1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작품 전시회 ‘경계의 진동: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을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초동미술회 소속 김재영, 노태준, 우혜경, 유미라, 은선경 작가가 제작한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만날 수 있다.초동미술회는 지난 1982년 창립한 초등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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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이 미래 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카카오는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4대 과학기술원 X 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카카오그룹이 발표한 500억 원 규모의 지역 AI 생태계 육성 계획의 첫 실행 사례다.이번 프로젝트에는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소속 교수·학생으로 구성된 6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행정협의체는 26일 성남·광주·용인·화성·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 공동명의로 JTX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이번 건의문 전달은 수도권과 충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사업인 JTX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를 대표해 송기섭 진천군수, 방세환 광주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건의문은 지난해 10월 성남시,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이어온 CDP 정보공개와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철강 및 탄소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간
Lifestyle and beauty company Aekyung Industrial announced on the 26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행 축제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 경쟁력,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27개를 선정했다.청송사과축제는 이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으며, 앞서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재지정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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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KB라스쿨’ 참가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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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청사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특별법에 명시할 교육 분야 핵심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 교육통합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특별법에 담길 교육자치 분야 쟁점과 이행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간담회에서는 교육자치 분야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교육가족들이 우려해 온 교원·교육공무원의 인사와 근무 여건과 관련해, 기존 ‘관할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9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세청, 관세청 등에서 근무한 국세경력자들이 세무사로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첫 과정으로 64명의 국세경력세무사가 수강했다.특히 최재봉 전 국세청 차장, 이동운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김국현 전 인천지방국세청장, 양동훈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등 고위 인사들이 참여해 교육 수료 후 세무사로서의 새출발을 알렸다.개강식에는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ㆍ이동기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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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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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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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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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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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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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외화예금 150억 달러 급증… 달러·유로↑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150억 달러 넘게 급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기업들의 경상거래 대금 유입과 외화 부채 관리 수요가 겹치면서 달러화와 유로화를 중심으로 외화예금이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로화 예금이 이전 최고치의 5배 가까이 늘며 외화예금 증가세를 이끌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5년 12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94억 3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158억 8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통계가 작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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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 최고등급 특구선정 쾌거
대구연구개발특구가 기술사업화 성과와 인프라 확장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거점으로 공인받았다.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획득해 인센티브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와 대덕, 광주, 부산, 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사업 성과,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한 점과 특화산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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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급 고정밀 전자지도로 행정·미래산업 기반 구축한다
고양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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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 친환경 보전·활용 ‘규제 빗장’ 풀린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국회의원은 댐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법은 지난 2018년 댐 주변지역의 환경 보전과 지역 활용을 병행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으나, 제도적 미비와 일몰 규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워 그간 사실상 사문화돼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특히, 현행 제도상 사업시행자가 댐 친환경 활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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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가흥2동 지보협, 복지 선진지 벤치마킹 나서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을 위해 선진지를 견학했다. 협의체는 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도 군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서중길 동장과 노경준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8명이 복지 선진지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가흥2동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집중했다. 첫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견학단은 복지관과 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를 공유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