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가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위해 설악권 4개 시·군의회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수복지역이라는 역사적 특수성과 실제 지리적 여건을 접경지역 지정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는 논리로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본격적인 설득에 들어간 것이다.양양군의회는 지난 25일,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양수 의원실을 방문해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지정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자리에는 최선남 양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양군의회 의원들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공동건의문
충청권 지자체가 ‘충청내륙철도’ 건설에 힘을 모았다. 충남도는 1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충남 6개 시군단체장이 서명했다.
전남광주 동부권 여수·순천·광양시장이 17일 국립 순천대 의과대학과 병원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3개시 시장들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에 앞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를 갖고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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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어반브룩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에서 여수·순천·광양 3개 시가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 이후 선정 과정과 부지 확보 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순광 3개 시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존중하고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건의문에는 정부가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
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울산시는 8월 28일 울산시와 경남도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에 제출했다.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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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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