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2026년 평생학습대학 하반기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9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특별강좌는 주간 4개, 야간 4개 등 모두 8개 강좌로 운영한다.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투자·자산관리부터 역사·인문, 반려식물, 인공지능, 환경, 자기관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관심 분야를 골라 배울 수 있도록 했다.주간강좌로는 ▲투자의 바다에서 살아 남는 생존 투자법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조선 역사이야기 ▲식집사를 위한 반려식물 이야기 ▲AI로 포토자서전 만들기 등 교양과 실용...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안들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잇달아 통과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이 지난 2024년 8월 대표 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법안은 도심 내 소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수 기준을 최대 700세대까지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09년 도입된 도시형 생활주택은 그동안 300세대 미만 세대수 제한 탓에 공급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개정안은 세대수 기준을 500세대 미만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취임 직후 울산 초선 김태선 의원을 당 대표 비서실장에 전격 기용하면서 거시적 울산발전과 함께 2028년 4월 총선 역할론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목된다. 단순히 한 명의 울산 국회의원이 집권여당 대표의 핵심 참모로 발탁됐다는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한복판에 울산 정치권의 핵심 인사가 직접 들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중앙 정치의 연결고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 가정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13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의 즐거운 모습, 화목한 가족 일상과 특별한 양육 사연, 어린이집 보육 현장, 지역 내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개인 분야 357점, 단체 분야 186점이 출품되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23점씩 총 46점의 우수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우수작들은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릴레이 전시에 돌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두고 '귀족정' '왕정'에 빗대 독설을 퍼붓자 민주당 친명계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반격에 나섰다.정진욱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주의 독설가 유시민은 이제 작가가 아니라 무당"이라고 직격했다.정 의원은 "무당은 맞혀야 산다. 여론추이를 따라 대통령 지지율 30%대 간다에 걸었다. 그걸 실현시키기위해서라도 저주의 강도가 더 쎄질 것이다. 거봐! 내가 맞았지! 말고 유시민이 이세상에 기여할 게 없다"며 "무당 유시민의 비극"이라고 했다.채현일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들에 대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24일 제주시 한림읍 지역 야자수 숲에서 발견된 시신은 3개월여 전 실종된 장미란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제주경찰청은 25일 발견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시신의 부패가 심해 지문은 사라진 상태여서 대조를 하지 못했으나 DNA를 채취해 긴급 감정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법치의관의 치아 감정에서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DNA 감정 결과가 나와야 신원을 최종 확정할 수 있지만, 경찰은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오프라인 팝업이 유통 채널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여러 기업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해볼 수 있어, 온라인으로만 접하던 브랜드를 직접 확인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오는 8월 28일부터 신세계아울렛 부산기장점에서 열리는 팝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팝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플러그링크는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EV 어워즈 2026’에서 심사위원이 선정한 충전 인프라 스타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코엑스·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했다.플러그링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에서 기술 우수성과 서비스 혁신성을 평가받았다.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과 지속가능한 충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점도
버려질 수 있는 학교급식 예비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한 끼로 다시 태어난다.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이 제안한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이 오는 9월 성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남는 급식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으로, 학교와 행정기관, 교육기관, 자원봉사센터,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시범사업에는 용인시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성지고등학교,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한다.학교에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일대에서 열흘 넘게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르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농업용 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25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해남군 서북서쪽 19~21㎞ 지역에서 미소지진을 포함해 모두 79차례의 연속지진이 관측됐다.
이 기간 가장 강한 지진은 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47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전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 수행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주시는 25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과 보조금 집행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