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기능을 확대·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운영중인 청년정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과 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현 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10월31일까지다.새롭게 구성되는 민선9기 청년정책위...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충북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충북도내 각 소방서가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는 종합 화재예방 정책이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곽태호 예방안전과 소방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하나 돼 노력해 준 덕분에 최우수기관 선정과 유공자 표창이라는 뜻깊은 결
충북지역 6월 광공업 생산이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월 대비로는 9.2% 증가했는데, 이는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66.8% 급증했다.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지난 31일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 등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해 그동안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6일간 일정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학년 「마이크로비트로 세상 바라보기」, 5학년 「패턴의 탄생」, 6학년 「AI 우주탐사」를 운영했다.온라인 영재교육의 탐구 활동을 체험 중심 프로젝트로 확장하여 수학·과학의 원리를 미래 사회의 다양한 기술과 가치에 적용해 보고 창의적인 해결
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이사 2명 신규 선임 등 4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아틀라스링크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었다.안건 1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주식병합 및 개정상법 반영 등을 위한 내용이었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47.8%,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안건 2번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도 특별결의
행정안전부는 8월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책임 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99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선발된 교수, 회계사,
평창군이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가족친화 정책과 기록적인 폭염에 맞선 생활밀착형 재난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자녀 공무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가족 프로그램부터 시가지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차 운행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평창군은 다자녀 공무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다자녀 공무원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지난 6월부터 공모전으로 진행된 ‘2026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 전국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자가 7일 발표됐다. 2004년부터 23년간 진행된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는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슴에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립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에
이 영 수 회장 지속가능한 축산은 사육기술 발전 및 시설개선과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다. 바로 매일 막대한 양으로 배출되는 가축분뇨의 처리 문제다. 가축분뇨 처리는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신속히 수거해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지만 그 이면에는 더 큰 가치가 숨어있다. 그 가치는 가축분뇨
현장-컨트롤타워 간 소통 완성 및 AI 융합 플랫폼 도약 기반 마련MPAS, 대한민국 건설사업 대표적인 관리모델 발전 기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한 단계 진화시킬 ‘차세대 종합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 지난 7월 3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도·3D 기술 연계로 현장 관리를 스마트화, 안전‧효율‧편의가 대폭 향상되며 건설사업 디지털 혁신을 견인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그간 행복청은 다수 주체가 동시다발적으로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종합 미디어 콘텐츠 회사 모비데이즈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주식병합 승인의 건을 모두 가결하고 7일 공시했다.모비데이즈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다.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처리됐으며 전부 가결됐다.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51.9%,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9.9%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1%다. 제2호 안건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가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의 샘소나이트 매장 인근에 위치하며, 노트북 체험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실외 공간으로 구성된다. 실외 공간이더라도 그늘이 있는 위치이기에 날씨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다.바닥 데코레이션도 스포츠를 콘셉트로 했다. 육상 트랙에 '에이서 데이 2026'을 기재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이 2026년 7월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4개국 연결 순매출 합계 30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국가별 순매출은 중국 1187억원으로 전년동기 987억원 대비 20.3% 증가했고, 한국은 1010억원으로 전년동기 951억원 대비 6.2% 늘었다. 베트남은 482억원으로 전년동기 386억원 대비 24.9% 증가했으며, 러시아는 357억원으로 전년동기 271억원 대비 31.7% 증가했다.국가별 영업이익(2026년 7월 당월 기준
넥스트레이드가 프리마켓에서 소량 주문으로 상·하한가가 체결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오는 12일부터 상·하한가 주문을 한시적으로 금지한다. 9월14일부터는 정적 변동성완화장치를 추가 도입해 가격 급변을 줄일 계획이다.넥스트레이드는 최근 SK하이닉스 등 일부 종목이 프리마켓에서 소량의 상한가·하한가로 체결된 사례와 관련해 이 같은 대응 방안을 7일 밝혔다.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는 지난달 28일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에 체결됐고 이달 5일에는 삼성전기와 알테오젠이 각각 1주씩 상한가에 거래됐다.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