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는 총 4,487건, 재산피해액은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중 봄철에만 1,209건의 화재가 발생해 연평균 242건으로 나타났으며,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명피해도 총 72명에 이른다.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건축·구조물 화재가 931건(
충북소방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봄철은 강수량이 감소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화재 발생과 확산 위험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사계절 중 봄철 화재가 평균 400.6건으로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 비중이 높은 수준이다.이에 소방본부는 △화재예방 중심 안전확보 △화재위험 대비 △대응역량 및 안전문화 강화 등 3대 전략과 7개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전개한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
구미소방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연평균 80.4건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영덕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17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최근 5년 간 영덕지역 봄철 화재가 전체의 30.8%를 차지하고, 화재 원인의 대부분이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에 집중되는 등의 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안전과 중심의 사전 기획을 통해 수립됐다. 이에따라, 영덕소방서는 화재 발생 유형과 장소별 분포를 분석해 주거시설, 비주거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화재 사망자 ‘0명’을 기록하고 재산피해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제천소방서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기간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36건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14.3%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2명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61.5% 감소했다. 특히 화재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목표로 설정했던 사망자 10% 저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재산피해 역시 전년 대비 80
칠곡소방서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경북 도내 봄철 화재는 연평균 805건으로 전체의 26.6%를 차지했다. 칠곡군 역시 같은 기간 총 175건의 화재가 발생해 연평균 전체 화재의 23%가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칠곡 지역의 산업 구조와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소방서는 6일, 봄철 야외활동과 축제·행사 증가에 대비해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건조한 기후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달 31일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청주서부소방서 관내 복대자이더스카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준비실태를 점검했다./충북소방본부 제공
대전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화재는 4487건, 재산 피해는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봄철에만 1209건이 발생해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79.8%에 이른다. 인명 피해는 총 72명으로
경북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및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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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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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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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주거지 인근 절개지 암벽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가 바위틈 사이에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성조 2마리와 유조 4마리를 집중적으로 관찰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태 모니터링은 지난해 2월 처음 해당 서식지가 확인된 이후 올해 1월 포란 장면이 목격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수리부엉이 암수는 지난 2월 부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새끼들은 어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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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창립 25주년 ‘AX 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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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에너지 산업 내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주도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선포는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이다.중부발전은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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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한 포기도 안된다"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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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중·일 친환경 급유 협력 대폭 확대… 글로벌 공급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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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서 도정보고회 개최…진주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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