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관광공사,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추진하는 인천 동행축제는 인천 전역에서 할인 판매전, 구매영수증 이벤트,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하여 인천항 크루즈 관광객이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 체험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성향 4당은 2일 지역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원 비례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민주당 한병도·혁신당 서왕진·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기본소득당 용혜인·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방선거가 계엄과 내란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러한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5당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를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확대하고, 광역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돗물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미량 오염물질로 주목받고 잇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시 상수도본부는 국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인 과불화옥탄산,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3종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음용수 규제에 포함된 18종의 과불화화합물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부평·공촌·남동·수산정수장과 해당 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취수 지점을 대상으로 과불화화합물 존재 여부와 농도를 확인함으로써 향후 수질 모니터링
인천도시산업선교회가 사단법인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인천산선 60년의 기록물 아카이빙의 과제’를 주제로 2일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열었다.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산선 존치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인천 NCC, 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 생명평화포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가 후원단체로 참여하였다. 토론회에는 인천도시산업선교회 회원, 관련 연구자,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1961년 창립돼 ‘약한 것을 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가난한 도시민들과 노동자들의 삶을
송도국제도시 유휴지에 조성한 1만4,750㎡ 규모의 ‘이음텃밭’이 개장했다.인천시는 4일 오전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서 ‘2026년도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개장식은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순으로 진행됐다.2021년 첫 조성한 이음텃밭은 올해 6년차를 맞아 시민텃밭 330면과 공동체텃밭 30면을 합쳐 360면을 운영한다.올해 이음텃밭 경작 참여자 모집에는 시민 1,595명과 공동체 41곳이
북한이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은 8일에도 오전과 오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고 북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대구광역시는 8일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개별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시달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또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전세버스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8일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경유가격이 연초 대비 30% 폭등, 45인승 대형 기준 한 달 평균 150만원에서 최근 2주 사이에 70만원의 추가 유류비가 들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45만원이면 가득 주유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52만원이 들고 있다”며 “운행을 하면 되레 적자를 보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화물차와 시내버스는 경유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지만, 전세버
지난 해 11월 28일 도입·시행된 프로젝트 리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프로젝트 리츠는 개발단계부터 리츠가 참여하고 임대·운영하는 리츠로, 기존 리츠와 달리 설립 신고를 하면 개발사업을 할 수 있다. 개발단계 중 투자보고서 공시 및 각종 보고 의무도 면제된다. 3개월 마다 사업투자보고서만 제출하면 된다.PFV로 추진 중인 부동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 리츠로의 전환도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국토부는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 설명 및 업계 의견 청취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츠협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후 15.4% 수익률로 국내 상장된 해외 ETF중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390억 원을 상회했다. 광통신은 기존 구리 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 초고속·초저전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광통신은 이제 AI 데이터센터의 선택이 아닌 필수재가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만 개의 GPU가 쉴 새 없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의 하루 평균 통행량이 3만4천349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개통 이튿날인 1월 6일부터 이달 7일까지 92일간 청라하늘대교를 통행한 차량은 모두 316만153대로 통행료 수익은 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인천경제청은 지난 1월 영종·청라국제도시에 이어 이달 6일부터 인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면서 통행 차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인천국제공항을 품은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청라하늘대교는 길이 4.68㎞, 폭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북한이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은 8일에도 오전과 오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고 북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전세버스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8일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경유가격이 연초 대비 30% 폭등, 45인승 대형 기준 한 달 평균 150만원에서 최근 2주 사이에 70만원의 추가 유류비가 들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45만원이면 가득 주유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52만원이 들고 있다”며 “운행을 하면 되레 적자를 보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화물차와 시내버스는 경유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지만, 전세버
경북 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 농어촌도로를 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길이 600m, 폭 8m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