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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담당자가 아닌 '주인'이 되자”

5시간전
영천시는 4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직원정례회를 가졌다. 이날 정례회에서 김병삼 시장은 공직자들이 철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정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며, 일하는 방식과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시장은 ‘문전옥답’에 얽힌 옛이야기를 소개하며, 주인이 생기자 잡초가 무성하던 밭이 깨끗하게 정리된 사례를 들었다. 이어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면 시야가 달라지고 책임감이 생기면서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게 된다”며 “이는 업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결국 시민...
“비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남 농촌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이다. 폭염·가뭄 중대경보가 내려져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 창녕군에서도 농민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서 하늘만 바라보는 농심은 갈수록 타들어 가고 있다.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창녕 지역 농민들의 시름은 인근 지역보다 깊어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장기간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논은 물이 부족해 벼가 제대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9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강북횡단선의 상암동 중심지를 관통하는 노선 신설과 월드컵공원 지하 차량기지 계획 철회를 서울시에 건의했다.이번 공청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시민과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서 유 구청장은 상암동 중심부에 지하철역이 없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암동 중심지를
서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2개사가 핵심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자사 보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청년창업센터의 공간 지원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확보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2026년 6월 기준 누적 입주기업 36개사, 누적 매출 72억 원, 투자유치 1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입주기업 사무공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28일 강북경찰서 3층 문화마당에서 열린 ‘자치경찰사무 및 주민참여 생활안전활동 협력 치안 체계 강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맞아 강북경찰서 주관으로 열렸으며, 강북구의회와 강북경찰서, 강북구청이 2027년도 자치경찰사무 및 생활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수 강북구의회 의장, 김태현 강북경찰서장,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
시가 20억원 이하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1세대 1주택자에게는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공시가격 14억원 이하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1세대 1주택자는 실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한다. 재정경제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시사뉴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한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 과세제도를 놓고 재정학계에서 과세기준의 객관성과 납세자 권리보호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주가순자산비율이 낮거나 특정 기업활동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상속·증여세 회피 목적을 추정하는 것은 무리이며 조세회피 의도가 없음을 기업이 직접 입증하도록 하는 구조도 과도하다는 비판이다.한국재정학회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평가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상속·증여세 개편안에 포함
사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와 협력하여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사천시는 한국개선사천시연합회 회원 20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2인 1조로 편성하여 농업인 대상 현장 밀착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온열질환 예방요원은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홍보와 함께 무더위가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작업을 중단하고 귀가하도록 권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
상지대학교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기관의 교육성과, 교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간호교육인증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학습 체계, 학생 지원, 실습환경 등 전반적인 교육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다.상지대 간호학과는 지난 4월 22일 진행된 현장평가를 통해 간호교육 전반에 대한 심사를 받았으며, 평가 결과 '인증(3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사진의 결과물은, 조금만 신경 쓰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기본 카메라 앱만 열어 바로 찍는 대신, 서드파티 앱을 활용하고 간단한 보정을 거친다면 조건에 따라 디지털카메라에 가까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다. "가장 좋은 카메라는 지금 손에 든 카메라"라는 말처럼,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 카메라는 바로 스마트폰이다. 지난 1일 IT 매체 더 버지가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뺨치는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는 더 커지고, 빛을 받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6358억 원, 영업이익 45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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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국가의 이상이 대구 중심부를 달린다. 대구지방보훈청이 기념관이나 행사장에서 접하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시민들이 매일 오가는 출퇴근길로 옮겼다.대구지방보훈청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5일부터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서 보훈 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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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 과정에 대해 "로비나 부정한 결탁에 따른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구체적 근거는 제...
포스코그룹 5개 상장사들의 올 2분기 실적이 그런대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5곳 중 3곳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2곳은 소폭 감소했다.5일 공시 자료에
최근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맞물려 악성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 피싱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5일 본보 취재결과, 최근 불특정 다수에게 `임○은`이라는 명의로 `배송 중 손상된 제품을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다.이 이메일 본문에는 “이번에 받은 상품 내부가 심하게 파손돼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며 “관련 증빙 자료로 개봉 영상과 파손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 확인 후 반품, 교환을 진행하기 위해 제가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절차를 안내해 주길 바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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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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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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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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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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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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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레버리지 ETF 도입, 로비나 부정 결탁 아니냐"…근거는?
1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 과정에 대해 "로비나 부정한 결탁에 따른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구체적 근거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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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시민들, 롯데백화점서 문화 라이프 즐긴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문화적 충전을 꾀하는 ‘백캉스’족 잡기에 나섰다.5일 롯데백화점은 대구점과 상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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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낮다고 '조세회피 의도' 추정은 무리....‘주가 누르기’ 방지 세제 보완해야"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한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 과세제도를 놓고 재정학계에서 과세기준의 객관성과 납세자 권리보호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주가순자산비율이 낮거나 특정 기업활동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상속·증여세 회피 목적을 추정하는 것은 무리이며 조세회피 의도가 없음을 기업이 직접 입증하도록 하는 구조도 과도하다는 비판이다.한국재정학회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평가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상속·증여세 개편안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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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조세지출, 실효성 형평성 제고 방식으로 개편될 것"
정부는 5일 관계부처합동 명의로 보도참고자료를 내어 ’26.8.3.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 중 조세지출 정비 항목의 일부 제도와 관련해 제기된 주요 질의 및 의견에 대해 설명했다.자료는 조세지출은 경제성장 및 민생·지방 지원 등을 위한 주요 정책수단으로서, 경제대도약의 효과적 지원 및 지속 가능한 재정운영 등을 위해 조세지출제도의 효율적 운영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정책 목표 달성에 효과적인 조세지출은 새로 도입하면서, 기존 제도 중 제도 도입 목적을 달성했거나 지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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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대진항 어구창고 화재…소방·해경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1시간전
5일 오후 고성군 대진항 어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과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초진됐다.속초해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3분께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소재 어선 그물·어망 보관창고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오후 6시 37분 선착대가 도착해 진화에 착수했으며, 오후 6시 41분 연소 확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오후 6시 49분 고성소방서 지휘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와 수습 작업을 진행했고, 오후 7시 29분 초진을 완료했다.화재 당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속초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