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정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평구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예지 의원을 비롯해 플로깅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브릭 씨와 부평구청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플로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
산업부는 사업재편 승인신청 이후 예비검토가 진행 중인 대산 1호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재편 승인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금융·세제·R&D·규제완화 등 지원패키지를 동시에 발표하는 한편, 다른 프로젝트도 최종 사업재편계획서가 조속히 제출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고부가 전환 지원을 위한 「대규모 R&D 사업기획」, 벨류체인별 기업 지원, 기술개발·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화학산업 생태계 종합지원대책」 발표 등 구조개편 관련 후속 조치도 속도감 있게 추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7일 14:00-17:00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트라이버시티홀에서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은 현재,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를 보이는 한국 문화정책의 한계를 짚고 지역 차원의 문화자치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예산과 정책 결정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고, 시민과 예술인의 참여가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문화자치는 단순한 행정 분권을 넘어 권력 구
KT는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등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 및 디바이스 기술을 대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양사는 KT의 AI 에이전트 및 AI 미디어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총 4회에 걸쳐 59개 소속·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3대 정책 축인 '문화강국 토대 구축', 'K-컬처 산업 육성', '관광·체육 활성화'가 속도감 있게 이행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13일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 1차 업무보고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
인천광역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급업체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인천시는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3시 30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기업 안정성을 함께 키워온 내실 있는 강소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
부산환경공단이 2026년 새해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난방 공급의 핵심인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위치한 에너지사업소를 방문해 동절기 재난 예방을 위한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보는 '안전 제일 시설 관리'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한파로 인한 설비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이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습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형 교육 프로그램이 안동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 안동도서관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늘봄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단순한 방학 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당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과정을 바라보며 ‘이러려고 최고위원이 됐나?’, ‘최고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2026년 1월 22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지정 예고는 공시번복 1건과 공시불이행 3건이 포함된 결과다.공시번복 사례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해제 및 취소가 있다. 또한, 공시불이행 사례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지연공시와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지연공시가 있다.유틸렉스는 2018년 12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체다. 최근 실적 기준으로는 2024년 12월 연결
#지난해 6월 임신 31주에 조기양막파열이 발생한 36세 산모 A씨는 다니던 산부인과의 안내를 통해 협력체계가 구축된 가천대 길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임신 34주에 조기 진통과 임신성고혈압 등 복합 증상을 보인 30세 산모 B씨 역시 모자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부산환경공단이 2026년 새해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난방 공급의 핵심인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위치한 에너지사업소를 방문해 동절기 재난 예방을 위한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보는 '안전 제일 시설 관리'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한파로 인한 설비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이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며, 총 사업비는 6,0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