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에 방문해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모집 품목은 △농·축산물 등 1차 상품, △가공식품, △생산·제조 물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유가증권, △기타 상품 등으로
16명의 부상자를 낸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의 원인 규명이 식당 업주와 가스 공급업체 간의 진술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가스 설비의 물리적 결함과 인적 과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16일 관계 당국 및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고 전날 오전 가스 점검 이후 폭발이 일어난 새벽까지 약 19시간 동안 주 밸브가 열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가스통의 절반에 달하는 가스가 누출됐다는 점은 미세한 누출이 아닌 고압 배관을 통한 `대량 분출'이 있었음을 시사하
동해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청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신규 추가를 기념해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청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시는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신규 답례품 1종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추가 증정 품목은 최근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새롭게 도입된 답례품 가운데 △화장품 △디저트 △자활센터 및 장애인보호작업장 생산품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1종씩 선정됐다. 대상 품목은 로아 초정 스파클링 워
충남 예산군은 2026년 5월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 단가를 확정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5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가운데 예산산과 충남산 농산물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결정하고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따른 예산산 농산물 단가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결정에
대전 서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농축산물·가공식품·공예품 등 지역 특산품을 생산·제조하거나, 관광·체험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자다.선정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업 안정성, 기업 연계성, 상품 우수성, 기업 신뢰도,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업체는 다음 달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2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서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 제출하
  충남도가 학교 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현장 소통에 나선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7개 권역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시군, 교육청, 영양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공급업체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역산·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도 추천 우수 식재료 소비 촉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 △농산물 출하 체계 구축 △정책 개선
구미시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15곳과 24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달 3~19일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업체 신뢰도와 지역 대표성, 제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 답례품은 기존보다 확대돼 총 66개 업체, 116개 품목으로 늘어나 기부자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시는 답례품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도 함께 손봤다. 공급·운영 협약서 일부를 개정해 수시 점검 기준을 구체화하고, 협약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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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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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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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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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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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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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진천선수촌서 선수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28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요령을 특강했다.‘모르는 전화번호나 의심스러운 전화는 어서 끊자!’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신 청장은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수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법과 대응요령을 교육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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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충주시지회가 지난 2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 130여매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전달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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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최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역내 냉동·냉장 창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벌인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내용은 △단열재 종류 및 가연성 여부 확인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설 내 화재 취약요소 점검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 요령 안내 등이다.이학수 서장은 “냉동·냉장 창고는 단열재 등 가연성 자재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며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