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신라면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2편을 선보인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영화 상영과 현장 체험 행사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2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 2편이 영화제 기간 관객들에게 공개된다.상영 작품은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이다.
롯데장학재단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영화 상영 행사를 마련했다. 감각 자극에 대한 부담을 낮춘 환경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다. 올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15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신격호 롯데 열린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빛과 소리 등에 민감한 발달장애인과 가족, 인솔 교사가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발달장애인 전용 상영 회차로 운영됐다. 재단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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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가 79회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최초 공개되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가 현지 시간 5월 17일 21시 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상영됐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20주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친구들 영화제는 ‘영화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영화감독, 배우, 가수가 추천한 작품 상영은 물론, 풍성한 부대행사와 시네토크를 통해 관객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지난 추억을 나
2주전
인천지역 예술영화 거점인 영화공간주안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일부터 관객들을 다시 맞이한다. 이번 공사는 상영관 내 냉난방기 교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중동 전쟁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자재 공급 지연으로 공사가 일부 미완료된 상태에서 운영을 재개하게 됐으나, 극장 측은 순차적인 마무리 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영화는 , , , , , ,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다. 영화는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상영된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장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유소영 감독에게 수여했다. 한국경쟁 부문 감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올해 두 번째 시상이다. 영화제 후원과 함께 팝업스토어, 단편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했다.6일 농심에 따르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이 ‘농심신라면상’을 받았다. 농심은 2024년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제를 지원해왔다. ‘농심신라면상’은 한국경쟁 부문 출품 감독 중 미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인물에게 수여하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제주아라점 6관에서 4·3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를 갖는다.‘내 이름은’은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며 이름 없이 사라진 이들의 존재를 다시 호명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관객 참여로 제작된 이 영화는 상업적 접근을 넘어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하루 4회 총 12회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설전시관 2층 미디어아트존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공동협력 전시 '2026 JAM X ACCF 미디어아트 공동협력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19일 JDC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체결한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업무협약의 첫 번째 결실이다.상영 작품은 임용현 작가의 '화석이 될 수 없어'로, 인류세와 생물종 멸종 위기를 배경으로 기술적 통제의 한계와 지구의 자생적 회복력을 교차시키며 포스트휴머니즘적 성찰을 이끌어 내는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김석주
충북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식품업계 종사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품안전 교육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부정·불량식품 근절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식품위생업소 집중 지도·점검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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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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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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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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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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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용 시장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한 번 이탈한 인력이 다시 노동 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력 단절은 개인의 선택이나 역량 부족의 문제가 아닌 생애 주기와 사회 환경이 결합된 구조적인 현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기업은 인적 자산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최근 정책 흐름은 단순한 재취업 지원을 넘어 기존 경력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단절 이후 낮은 수준의 일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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