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평균 19만6630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은 수준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했다.부류별로는 축산물 비용이 지난해보다 2.5% 상승한 반면 과일류는 7.2%, 수산물은 4.9%, 임산물은 8.4% 각각 하락했다. 추석을 앞두고 공급량이 늘어난 영향이다.업태별로는 정부 할인 지원과 농협·유통업체 할인 등에 힘입어...
생산은 분산·구매는 집중돼 농가 가격 협상력 취약소매단계 유통비 52% 집중 도매시장만 손봐선 한계산지 물량 규모화·저장시설 확충해 출하 조절해야 유통단계를 줄여도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면 농산물 제값 받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규모 농가의 물량을 산지에서 조직화하고 전체 유통비용의 52%를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불투명한 비용과 이윤구조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강정현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기 농산물 유통구조 혁
희망나눔마켓, 갈비탕·제철 과일 꾸러미 전달독거·고령 장애인 직접 찾아 안부·생활 불편 살펴 가락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돌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장애인 106가구에 명절 음식과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물품 전달과 함께 생활의 불편함을 살피며 명절 소외감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가락시장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은 지난 15일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재가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추석 명절 나눔 꾸러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임직원들은 갈비탕과 제철 과일로 꾸러미를 직접 준비해 10
올해 대학생 5명 지원…“농가 시름 덜고 미래 응원”총 1억9천1백만원 지원, 14일 750만원 장학생에 전달 가락시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들의 땀이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돌아갔다.재단법인 오농장학회는 지난 14일 2026학년도 장학생으로 선발한 대학생 5명에게 각각 150만원씩 총 7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오농장학회는 도매시장 출하농업인에게 수익을 환원하자는 취지로 동화청과·서울청과·중앙청과·대아청과·한국청과 등 가락시장 5개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이 출
투기 차단 명분에도 농촌 현장선 재산권 불안 확산'관행 임대차·고령농 노후자산·농협 담보대출' 영향단속보다 실경작자 보호·합법 임대차 정비가 '관건'성공 확률 희박 불구 성공 시 농지 자료 치적될 수도 농지 전수조사가 이재명 정부의 농정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바로 세우고 농지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는 분명하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 근절이라는 명분보다 자신이 소유한 재산이 침해될 수 있다는 공포가 더 크게 번지고 있다.경자유전의 명분농지는 농사를 짓
추석 성수기 물량이 몰리는 가락시장이 사과·배 출하차량의 입차 순서를 조정하고 임시 대기 공간을 확대해 교통 혼잡 줄이기에 나섰다.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고 추석 휴장 기간에는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장 이용 편의도 높인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추석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핵심은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사과·배 출하차량의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다. 운송기사가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을 설치하고 출하정보를
생산비·적정수익 반영한 첫 가격…판매창구 일원화 강조소매, 전체 유통비용 절반 이상…거래·이윤 투명화해야수확·선별비 유통비 산입 문제…생산비로 재분류 필요 농업인이 농산물 제값을 받으려면 생산비와 적정수익을 반영한 ‘1차 가격’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통비용 절감도 도매시장 수수료에 집중하기보다 전체 유통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거래와 이윤구조를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
울산 안세노무사사무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박정한 안세노무사사무소 대표는 지난 23일 평화주간이용시설과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한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세노무사사무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대구광역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은 9월 23일 저소득 주민의 장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근수 공공위원장과 김창환 민간위원장, 박종현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
김해시가 상동숲속야영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용 규모를 확대한 추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김해시에 따르면 상동숲속야영장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하루 30팀 규모로 추가 시범운영한다.이번 시범운영은 앞서 진행한 시민 대상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실제 개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시설 수용능력과 현장 관리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은 최소 1박 이상 야영장을 이용해야 하며 예약은 23일 오후 6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용자는 예약 과정에서 안내되는 야영장 이용수칙과 준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갈비와 전,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
울산 안세노무사사무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박정한 안세노무사사무소 대표는 지난 23일 평화주간이용시설과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한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세노무사사무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