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식품 가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활용 농식품 가공상품화 교육’을 추진한다.최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산물 가공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장에...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시와 디카시 평설집 ‘초보 시인 맨땅에 헤딩하기’시사모 한국디카시학회 SNS 작품 다룬 56편 수록한국디카시학회 회장이자 계간 ‘시와비평’ 발행인인 이어산 시인이 시와 디카시를 배우고 싶은 문학 지망생들을 위한 시와 디카시 평설집인 ‘초보 시인 맨땅에 헤딩하기’를 펴냈다.이 책은 이어산 시인이 ‘시를사랑하는사람들 전국모임’ 밴드와 한국디카시학회와 세 곳의 SNS에 올라왔던 회원 작품 중에서 매주 시와 디카시 두세 편을 골라서 토요일 아침 8시경에 12년간 해당 밴드에 올렸던 480강의 평설 가운데서 최
진주시 진양호공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동아리 ‘전지적 책벌레 시점’ 5기가 지난 7일 진양호공원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천 북카페’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전지적 책벌레 시점’은 지난 2022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진양호공원 청소년 독서동아리로,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인문, 사회, 과학,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매개로 토론과 책 놀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6년 5기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양호 아천 북카페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3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력UP! 지방DOWN!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매주 3회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하며,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를 돕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다리 근육을 강화해 균형을 높이는 운동, 복부와 허리 근육을 키우는 코어 운동, 박스를 오르내리는 스텝박스 운동, 탄력 밴드 활용 및 무게 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비만 관리와 올바른 식
ebts협동조합 진주강남지국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진주강남지국은 지난 4일 진주시 하촌동 소재 드림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의료기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차순희 지국장은 “복시센터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건강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의료기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활동하는 협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차미련 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ebts협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 업체 에이텍이 보통주 1주당 3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3.45%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25억7045만4250원으로 기재됐다. 이번 안건은 2026년 3월 27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회사는 배당 관련 수치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당금총액은 전체 발행주식 826만주에서 자기주식 91만5845주를 제외한 734
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설레는 봄날,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사회참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4명을 비롯해 생활지원사 52명, 전담사회복지사 4명 등 총 120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왕과 사는 남
한 언론이 3.11일자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가이드북, 공개는 ‘슬그머니’... 심의위원은 ‘비공개’」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의 구체적 설계를 담은 가이드북이 홈페이지 게시방식으로 공개된데다, 기금투자여부를 최종 심의하는 핵심위원 명단도 비공개로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나 거버넌스 투명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명단을 비공개로 관리하고 있어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반박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새 학기 개강을 맞아 대학생들과 함께 대학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청년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구자열 예비후보는 최근 상지대학교 학생 등 청년 20여 명과 함께 원주시 우산동과 상지대학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캠페인이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어려움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플로깅 활
농협충북본부는 11일 봄맞이 신상품인‘새봄N꿈을담아봄예금’ 출시를 기념해 청주농협에서 가입행사를 실시하는 등 상품 홍보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화준 청주농협조합장, 이경래 농협청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신상품 출시를 알리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나눠줬다.이화준 조합장은 충북 지역 1호 계약자로 가입했다.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은 정기예탁금·복리식정기예탁금·만기자유정기예탁금 등 정기예탁금 3종 패키지로 구성돼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게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대구시가 소통과 배려가 있는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이웃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6개 분야다. 대구시는 올해 약 10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로 최대 450만 원의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특정 단지의 독점을 막고 신규
“구호보다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윤재석 전 인천시 청년정책과장이 인천시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6·3 지방선거 인천시의원 부평구5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35년간 공직자로 일하며 정책을 만들고 제도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농협충북본부는 11일 봄맞이 신상품인‘새봄N꿈을담아봄예금’ 출시를 기념해 청주농협에서 가입행사를 실시하는 등 상품 홍보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화준 청주농협조합장, 이경래 농협청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신상품 출시를 알리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나눠줬다.이화준 조합장은 충북 지역 1호 계약자로 가입했다.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은 정기예탁금·복리식정기예탁금·만기자유정기예탁금 등 정기예탁금 3종 패키지로 구성돼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게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증권선물위원회는 제5차 정례회의에서 종합병원, 대형학원 등을 운영하는 재력가들과 자산운용사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등 금융 전문가 및 소액주주 운동가 등 개인 11명과 관련법인 4개사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6조 시세조종행위 금지 위반 및 제178조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혐의자들은 일별 거래량이 적은 A종목을 주가조작 대상으로 정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법인자금, 금융회사 대출금 등을 동원해 1000억원 이상의 시세조종 자금을 조달해 유통물량의 상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8일,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기업 대응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혁신·벤처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추가로 발표하며 시장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가총액 요건 상향,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장폐지 사유 추가, 공시 위반에 따른 상장폐지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새 학기 개강을 맞아 대학생들과 함께 대학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청년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구자열 예비후보는 최근 상지대학교 학생 등 청년 20여 명과 함께 원주시 우산동과 상지대학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캠페인이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어려움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플로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