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7일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이 탁구대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선수로 마주 섰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세대와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스포츠로 잇는 새로운 생활체육 실험이 경북 의성에서 시작됐다.의성眞스포츠클럽은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탁구리그’를 분기별 정례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전담할 간호직 공무원이 과천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됐다.간호직 공무원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건강 울타리 역할을 하게 된다.
충북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교육을 통해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과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는 노년기 영양관리와 균형 잡힌 식생활, 나트륨과 당류 줄이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만성질환 예방을
서울시공사와 삼계탕 재료·제철 과일 전달가락시장 인근 경로당·복지시설 등 지원어르신 건강·안부까지 살피며 밀착 소통 희망나눔마켓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과 소외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희망나눔마켓은 최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업무동 1층 로비에서 ‘여름나기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재료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폭염과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관내 협약업체인 뽀글뽀글찌개의 후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사랑의 식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복나눔 사랑의 식탁’은 지난해 4월 시작한 이래 매월 1회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나눔 사업
울산 울주군은 전문인력이 직접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는 ‘울주형 건강맞춤 방문운동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을 반영한 일대일 맞춤형 방문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울주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운동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일상적인 신체활동에도 제약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마련됐다.전문인력이 대상자의 신체상태와 근력·균형능력, 낙상 위험,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충북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마을복지사업인 ‘할매·할배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르신 10명과 아동 10명이 1:1로 짝을 이뤄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열린 1주차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짝을 이뤄 ‘세대공감 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함께 밀가루 반죽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이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가득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새마을남여지도자 회원 20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80인분을 포장한 뒤 지역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학관 회장과 이상임 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아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장각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육군 상사 출신 김부남 어르신과 월남참전용사 신의신 어르신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369명에게 한방장각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권정배 울산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김부남 어르신과 신의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뜻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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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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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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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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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① 지금 왜 ‘지역순환경제’인가?
지역문제를 우리는 흔히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침체, 지방 소멸의 문제로 말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과에 가깝다. 더 근본적인 질문은 따로 있다. ‘왜 지역은 생산하고도 자기 미래를 결정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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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보상 논란에 SH... “주거이전비 지급 대상 아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구룡마을 개발 과정에서 이주 대책 없이 형사고소를 먼저 진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화재 피해 주민과 기존 거주민에게 임시 이주 주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14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구룡마을 주민과 화재 피해 주민에게 도시개발사업 기간 서울시와 SH가 보유한 공공주택 공가를 활용해 임시 이주 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지원은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SH는 임시 이주 주택을 제공하면서 주민들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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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와 웰치스의 만남이 여름 마케팅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게임 IP와 대중적 음료 브랜드의 이종 결합이 식품·유통업계의 새로운 흥행 방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크래프톤의 대표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가 식음료 브랜드 웰치스와 손잡고 여름 시즌을 겨냥한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본격 펼친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다각도 프로모션을 통해 팬층에게 유기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이용자들이 게임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배틀그라운드 IP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사는 한정판 실물 제품 출시부터 온라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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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차편이 없다”…기아, 장애인 가정 한가위 귀성 지원
기아의 사회공헌사업 ‘기아 초록여행’이 추석을 앞두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귀성 지원에 나선다.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명절 기간에 맞춤형 차량과 경비를 제공해 가족 방문을 돕는다는 취지다.14일 기아 초록여행은 오는 9월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간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한가위 귀성길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교통수단 제약으로 고향 방문을 망설여야 했던 장애인 가정에 차량과 귀성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절 이동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게 더 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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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민 재취업·소상공인 디지털 역량·농업재해 대응 '총력'
영월군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재취업 지원과 청년·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폭염·가뭄에 대비한 농업 현장 점검 등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7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실직근로자 자격증 취득 및 재취업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와 교재비, 시험 응시료 등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며, 취업 또는 창업 후 일정 기간 이상 고용·사업을 유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