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한국철도공사 주관 '2025년 코레일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1월 전국 철도역과 열차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를 점검하기 위해 코레일을 포함한 계열사 4곳 등 모두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내 편의점, 카페, 자판기 등 상업 시설과 광고 매체를 운영하는 코레일 계열사다.조사는 한국철도공사가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했다.코레일유통은 종합 평가에서 99.97점이라는...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역을 추진한다. 방역 효과를 높이고 환경 부담은 낮추는 일석일조다.밀양시는 밀양강 일대를 대상으로 친환경 약제를 적용한 드론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밀양강 일대 물웅덩이와 수풀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정밀하게 방역할 수 있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방역 과정에서 저용량·저독성 약제와 친환경 확산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특히 모기 유충 구제에 활용되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맞붙을 공산이 큰 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이 27일 다시 격돌했다.먼저 주진우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전재수 의원 형사 고발 기자회견에 앞서 페이스북에서 합수본 수사 내용을 거론하며 전 의원을 압박했다.전재수 의원은 제기된 의혹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주 의원은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1점과 현금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합수본이 판단했다. 뇌물
시민단체 경실련이 발표한 '종묘 앞 세운지구 재개발 추진현황 분석 발표'에 대해 서울시가 지난 26일 내놓은 해명 보도에 대해 27일 재반박했다.서울시는 경실련 발표에 대한 설명 자료를 통해 "세운지구 개발은 오랜기간 도심을 가로막던 낡은 상가를 철거하고 개발로 생긴 이익으로 '도심 최대 녹지생태 숲'을 조성하는 것"이라 주장했다.세운지구 개발의 목적은 종묘~남산을 잇는 도심 최대 '녹지생태 숲'을 조성해 시민의 삶을 재창조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서울시는 또 기본적으로 '녹지생태 숲' 조성에 필요한 재원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위기 등 국적 선박에 대한 안전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국적 선사 금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해운협회와 공동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중동전쟁 대응 해운기업 긴급 간담회'를 열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선사 유동성 위험 사전 차단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우리 선사들이 직면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수렴하고 해진공이 추진 중인 금융 지원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 국적 선사
민주당 주도로 굴러가고 있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위'를 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간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당은 이재명 공소취소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나가주겠다는 저를 왜 못부르고 도망만 다니냐"고 하자 민주당에서 '당신은 증인이 아니고 수사 대상'이라고 맞받아치면서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한 전 대표는 지난 26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이재명 공소취소 국정조사는 '이재명은 유죄다, 그러니 이런 추잡한 국정조사로 빌드업
‘2026 김천 연화지 벚꽃 축제’가 오는 10일까지 김천 연화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주요 볼거리는 만개한 벚꽃과 저수지 벚꽃 터널 야간 조명·반영 풍경으로 기간 중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경북 버스킹 페스티벌도 열려 상춘객을 맞이한다 시는 지난해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취소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는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김밥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 없는 3무 원칙’을 이번 벚꽃 축제에도 적용해 차별화된 축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연화지 벚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앞두고 제주4·3유족과 제주도민을 비롯해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가 하나가 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평화의 물결로 뒤덮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제주시 일대에서 '4·3 평화 대행진'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관덕정,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시청 3곳을 출발해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라는 4·3의 핵심 가치를 온몸으로 구현했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4·3 평화 선언과 문화공연으로 행진의 서막을 알렸으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리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주도의 개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은 6.3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5당은 지난 3월 31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한전기술의 데이터 역량 능력이 호평을 받았다.한국전력기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관련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10개 지표를 점검해 발표한다.'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업무 수행으로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활용, 공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이 모태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이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
“4대 해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무적해병이 되겠습니다. 필승!”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린 신병 1327기 수료식에서 최초 4대 해병 가족이 나왔다.주인공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김준영 해병 가족이다. 해병대에 따르면 김 해병의 증조할아버지인 고 김재찬 옹은 병 3기로 자원입대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서부터 도솔산지구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해 전공을 세운 후 하사로 전역했다.2대 해병인 할아버지 김은일씨는 병 173기로 입대해 베트남전에 참전, ‘추라이 지구 전투’ 등에서 작전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전남 여수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영규 예비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정기명 예비후보에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CBS는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7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여수는 전남 지역 지자체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현재 민주
‘2026 김천 연화지 벚꽃 축제’가 오는 10일까지 김천 연화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의 주요 볼거리는 만개한 벚꽃과 저수지 벚꽃 터널 야간 조명·반영 풍경으로 기간 중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경북 버스킹 페스티벌도 열려 상춘객을 맞이한다 시는 지난해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취소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는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김밥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 없는 3무 원칙’을 이번 벚꽃 축제에도 적용해 차별화된 축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연화지 벚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서 나타난 '결집 후 1강 견제' 구도가 대덕구청장 경선에서도 재연되는 모양새다.
공명선거 서약 이틀 만에 전격 연대를 선언한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가 김찬술 예비후보를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으면서 대덕구청장 경선판도 '2대1' 구도로 번졌다.
2일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는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연대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전남 광양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정인화 현 시장이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CBS는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광양시장 선거는 현 시장인 정인화 예비후보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