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을 사육하는 양봉 현장에서 대부분 버려지고 있던 수벌번데기가 또 하나의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최근 수벌번데기를 양봉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수벌번데기는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자원임에도 식품 원료로 등록되지 않아 연간 7천600...
제주축협은 지난 4일 제주시 화북이동에 위치한 가롤로의집을 방문해 ‘정 나눔행사’ 를 실시했다. 이날 제주축협 임직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제주축협의 대표 가공제품이자 제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양돈주산지 마저 뚫리면 전국 위험” 업계 관심집중 "성과 통해 정부 . 국회 등 설득할 모범사례 만들어야 경남 김해시 한림면 양돈농가들이 ‘냄새와의 전쟁’ 에 돌입했다. 그 성과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지정 여부가 판가름 나는 만큼 이번 냄새와의 전쟁에 한림지역 양돈농가들의 생존권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더구
경기 양평축협과 경기농협은 지난 6일 양평군 개군면 내리길 27-20 정승농장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축산환경 소독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취림 조성과 농장 벽화 그리기를 하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앞부터 정승농장
충남 당진축협 김길만 조합장이 NH농협생명보험이 수여하는 ‘3월의 베스트 CEO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은 지난 7일 홍성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생명보험 추진 실적이 우수한 회원조합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해웅 농협충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21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김수열 제주지방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조달 정책 관련된 도내 중소기업계 애로 건의를 통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요 조달정책을 중소기업계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성상훈 제주중소기업회장은 "225조원의 공공조달시장 중 63.1%인 142조원을 중소기업이 납품하고 있을 만큼, 중소기업에게 공공조달시장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동전쟁 등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장애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충남 당진시는 지난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민간 와이케이스틸이 함께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 지방비 30억, 민간투자 35억 3000만원 등 총 195억3000만원을 투자해 2026
국회 법사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21일 "국가정보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진영의 범죄를 덮어주는 '죄 지우기 조작'의 숙주로 전락했다"며 이종석 국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 국회와 정보기관이 원팀으로 움직이는 기괴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위헌·위법적인 국정조사를 벌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가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직접 나서서 범죄의 증거를 인멸하고 판결을 뒤집기 위한 맞춤형 자료를 백업하고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조세제도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한 ‘대한민국 조세대상’ 후보자 공개 모집이 시작됐다.한국세무사회는 4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5회 대한민국 조세대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조세대상’은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가 제정해 운영하고 있는 상이다.조세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물을 사회적
KB금융그룹이 오는 5월 8일까지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장애인 사업주 특별 모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 차량·설비 개선,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KB금융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이 지역 축제·공공행사·재난 지원 현장 등에서 지역사회에 다시 나눔의 온기를
티오리가 인공지능 해커 솔루션 '진트'를 삼성전자에 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오리는 진트에 대해 수만 개의 자산이 얽힌 복잡한 환경에서도 AI가 서비스의 구조와 맥락을 스스로 분석하는 지능형 취약점 탐지 기술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전사적 보안 점검을 12시간 안에 자동화해 보안 인력난과 자산 관리 과부하를 동
정부의 10.15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비규제지역 역세권 단지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서울 전역과 과천·분당 등 경기 12개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상대적으로 자금 마련이 수월하면서 서울 접근성은 뛰어난 비규제지역 내 역세권 새 아파트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규제 이후인 지난해 11월 부터 현재까지, 경기와 인천에서 공급한 단지들의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비규제지역에 속한 역세권 단지들에 1순위 통장이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올해 카카오페이 본사보다 많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카카오페이 내부 실적 기여도에서도 증권 자회사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표 핀테크 기업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증권, 보험, 대출중개 등 금융 서비스 부문 비중이 커지면서 수익 구조도 다변화되고 있다. 특히 증권 자회사가 거래 활성화와 신규 서비스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중동전쟁으로 국내 산업계 전반이 유가 급등을 비롯해 환율상승,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러한 여파가 양봉업계 내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벌꿀을 소분해 담는 용기로 많이 활용되는 플라스틱 용기와 스틱 파우치 필름 등 전방위적 원료 확보에 비상이 걸리면서 줄줄이 가격이 오르거나 인상을 예고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권역을 방문해 지역 전략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경남 지역의 핵심 산업인 해양·항공·방위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첫날인 13일은 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열린 ‘동남권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경남 지역 전략산업인 해양 조선업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28일에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한양대 정태진·나현종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IFAC과 AICPA 등 국제기구와 해외 주요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을 심층 분석하고, 국내에 적합한 실질적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회계법인 디지털 담당 파트너들과 기업, 학계, 감독기관 등
대전 대덕구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일제 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기 작동 여부와 부품 상태, 절연 상태 등을 점검했다.또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의 종류별 작동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시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연간 금융민원, 금융상담 및 상속인 조회는 총 79만8220건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금융민원)의 경우 12만8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금융민원 중 분쟁민원은 4만2462건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증권사 전산장애 등으로 인한 금융투자 권역 민원 급증 및 손해보험 권역 민원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 등에 기인한다.금융상담은
대전 동구가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및 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우송정보대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 ChatGPT 등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