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평생학습관이 군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일부터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격증 과정부터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실용 분야까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총 23개 강좌로 구성됐다. 자격증 과정은 타일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방과후돌봄지도사, 정원관리사, 정리수납자격증 등 취업과 창업,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문·교양 및 생활문화 과정은 여행영어, 독서지도와 그림책놀이, 관상과 손...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단계별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통합 신청 보완서류 제출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두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가 확정되면서 교육부로부터 통합 재원 마련 방안과 구성원 의견 등을 담은 보완서류를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받았는데, 짧은 기간 안에 보완서류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대학이 당초 계획했던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다.입시 일정을 고려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303표 차의 초접전 끝에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열고 지난달 28~29일 온라인, 30~31일 ARS 방식으로 진행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충청권 전체 개표 결과 김 후보는 3만632표를 얻어 3만329표를 기록한 정 후보를 303표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7027표를 얻었다.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충남과 충북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AI·클라우드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태재대학교와 미래형 디지털 교육 혁신과 AI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 측은 ▲ AI·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학습자 중심 개인화 AI 학습 생태계 조성, ▲학생 대상 AI·클라우드 실무 프로젝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교육·산업 연계, ▲최신 AI 기술 기반 공동 연구 및 미래 교육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배우는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LPG 1톤 트럭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이와관련, 대한LPG협회가 LPG 트럭 확산을 위해 ‘LPG 1톤 트럭 서포터즈 4기’ 모집에 나섰다. 4기 서포터즈는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신형 포터2, 봉고3 LPG 운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소형 화물 시장에서 대세가 된 LPG 트럭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실사용자의 생생한 운행 경험을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월이며, 온라인 커뮤니티
키움증권이 트래블월렛 이용자의 보유 외화에 맞춰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키움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외환·결제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키움증권의 리테일 투자 인프라와 트래블월렛의 디지털월렛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한다.키움증권은 트래블월렛 이용자가 보유한 엔화·달러 등 외화에 맞춰 자사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전국 농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범농협 차원의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농협은 고온과 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막기 위해 범농협 합동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지원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지도부의 현장 점검과 함께 축산·원예·농업 용수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 사업이 동시 다발적으로 전개된다.◇ 농협 주요 지도부 폭염·가뭄 현장 점검 현황
강릉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집행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7월 3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집계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15만9,865명 가운데 15만7,608명이 신청해 98.59%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액 310억9,100만 원 중 306억5,600만 원을 지급해 98.6%의 지급률을 달성했으며, 이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지급 금액 기준 1위, 신청 인원 기준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농협 규정상 지방의회의원을 겸직하는 비상임 조합장에게만 예외적으로 지급할 수 있는 '특별 농정활동 보조비'가 전북지역 일부 농협에서 상임 조합장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조합장은 해당 수당을 매월 현금으로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 고발로 이어졌으며, 전북농협은 도내 전체 농축협을 대상으로 긴급 지도에 착수했다.
농협중앙회 모범
창업과 평생교육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창업과 평생교육을 지역 혁신의 두 축으로 삼고,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3개 대학은 공동 프로젝트인 ‘J-Biz 캠퍼스 창업모루’와 ‘혼듸 평생교육 배움터’를 추진하며 대학별 특성을 살린 창업 지원과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창업의 씨앗, 지역에서 꽃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울산환경운동연합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환경책임 강화를 촉구했다.과거 대기·수질오염 사건과 중대재해 등을 거론하며 기업윤리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울산환경운동연합은 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납 허가배출기준을 초과해 행정처분인 개선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밝혔다.연합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지난 4일 대구지방환경청 앞에서 대구·경남지역 환경단체가 개최한 기자회견의 배포자료를 통해 공개됐다.연합은 2025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
기업들이 AI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고도 기대한 생산성 향상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5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우버는 올해 AI 예산을 약 4개월 만에 모두 소진했으며 5000명가량의 엔지니어가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드에 의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레스터 조사에서도 기업들이 계획한 AI 지출의 약 25%를 2027년으로 미루고 있으며, 맥킨지는 AI 에이전트를 실험하는 기업은 62%지만, 실제로는 단일 사업 기능에라도 확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이틀간 3억82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 해킹 사고로 디지털 자산 보관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서, 기관 수탁 기반 ETF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났다.소소밸류 집계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4일 1억7000만달러, 5일 2억115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시장은 콜드카드 사고와 최근 매도 물량을 함께 소화했지만, ETF로는 신규 자금이 들어왔다.이번 사고는 자기수탁과
연일 최고 기온이 경신되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가전을 넘어 외부 열기를 막아 집안 자체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단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이러한 관심은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LX하우시스 등 고단열 성능의 창호 업체 전시관으로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전시관에는 ‘뷰프레임’ 창호 등 냉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고단열 창호를 직접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미국 상원이 추진 중인 클래리티 법안을 두고 규제 명확성을 높인다는 평가와 함께 금융시스템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 편집위원회는 전날 사설을 통해 클래리티 법안이 디지털 자산 규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일부 조항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편집위원회는 암호화폐 산업이 오랫동안 규제의 회색지대에서 운영돼 왔다며, 법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