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이 1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시의원·기관단체장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보령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의 첫 발을 내디뎠다.엄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 참배와 기념식수로 새 출발의 의미를 다졌다. 이어 취임식은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다큐 시청, ‘천년선언문’ 퍼포먼스, 시낭송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엄 시장은 취임사에서 중앙정부와 국제사회에서 체득한 정책 안목을 보령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충북지역 화학노동조합연맹과 ‘충북지역 일학습병행 활성화 및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지역 화학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일학습병행을 활성화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지역 화학 및 관련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발굴 △산업 현장 맞춤형 훈련
충북대학교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충북대병원이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전문 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소아응급 등 필수 응급의료를 수행한다.김원섭 병원장은 “도민이 골든타임 안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
강민욱 대구남구의원은 지난 23일 '제305회 임시회 2차 본회'에서 '주민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남구의회'라는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강 의원은 발언을 통해 "제10대 남구의회가 단순히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지난 의회의 성과를 계승하고 부족했던 점은 성찰해 한 단계 더 책임 있는 의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문화교류협회, 마카오글로벌음악가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 협력해 7월 22일 부터 25일까지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를 개최하고 국내외 특수목적 관광객 8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3년 중국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설명회'의 후속 행사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째를 맞이하며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동시 개최된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인천에서 대회를 열어 인천에서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대회는 관악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해수욕장에서 불거진 피서객 상대 강압적 응대 논란과 관련해 국민신문고 민원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이용객 50만명 조기 돌파를 알리는 홍보자료를 배포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현장 대응에 대한 사과나 해명보다 성과 홍보를 앞세우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실적 홍보에만 치중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강압적 태도 논란은 관광객 A씨가 지난 21일 제주도 신문고 '제주도에 바란다'에 올린 글에서 촉발됐다.지난 5일 가족들과 협재해수욕장을 방문했던 피서객이라고 밝힌 A씨는 "즐거워야 할 제주에서의 시간이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진공관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BA-MK250'의 '화이트 에디션'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감성적인 인테리어 스피커로 정평이 난 BA-MK250은 기존 우드 모델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화사하고 정갈한 매력을 극대화한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컬러를 입어 거실, 침실, 서재 등 어떤 인테리어 환경에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브리츠 특유의 '가성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 445번지 일원에 들어선 ‘평창 스위트엠 웰라움’이 준공 후 잔여세대 재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공사가 완료된 단지로, 수요자는 조감도나 설계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세대 구조와 마감 상태, 조망, 주차 공간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평창 스위트엠 웰라움’은 총 191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용면적 82㎡와 84㎡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평창읍 내 공동주택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단지로, 실거주에 적합한 중형 평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인천 서해구가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부로 소방당국으로부터 현장 지휘권을 이양 받고, 24일 오전 구재용 서해구청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이근수 대구북구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원칙아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 북구청장은 지난 23일 함지공원 및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과 함지산 산불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및 안전취약 요인 등 복구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함지공원 및 금호워터폴리스 물놀이장을 찾아 실제 운영 상황과 이용 실태
전북 순창군이 270억 원을 투입해 복흥·쌍치·구림면 생활 기반을 개선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종합계획을 토대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투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