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석유관리원, 수소 운송장비 구매지원 본격화

석유관리원이 수송용 수소 운송장비 구매를 지원하며 수소 공급망 효율화와 유통가격 안정화에 나선다.운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소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시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조치다.한국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는 수송용 수소 공급 활성화와 유통가격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수송용 수소 운송장비 구매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4월 13일까지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유통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수송용 수소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총...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31일 시흥 행복학습타운 내 에이비씨홀에서 관내 비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시설관리기준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례, 비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은 굴뚝 등 배출구를 통해 관리하는 일반 배출시설과 달리 별도의 배출구 없이 오염물질이 대기로 배출되는 특성을 갖는다.이에 정부는 201
부산의 81세 인라인 롤러스포츠 선수 차두연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59세에 손녀를 따라 처음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는 손목 골절 부상에도 멈추지 않았고, 22년간 전국 대회를 누비며 고령 선수의 한계를 새로 쓰고 있다.차두연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입한 새로운 도시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시장에 진출한다.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 출시했다. 이후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졌다.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평가는 총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모두 18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등급이 부여됐다.특히 올해는 평가등급 체계가 기존 3등급에서 5등급으로 개편되고 평가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기관 간 격차를 보다 객관적으로 진
수도권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도점검이 진행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28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지도 점검은 먹는물 관리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의 시설장비 지정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 변경 등 관련 신고의 적정 이행 여부, 기술인력의 법정교육 이수 여부, 먹는물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분석 절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한강환경청은 기술인력의 직접 시료채취 및 검사, 보존제 첨가 여부 등 수질검사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재 과정에서 마주한 A 국회의원 B 보좌관의 태도는 단순한 무례를 넘어선 문제였다.기자의 질문을 두고 “특정업계 편을 들고 기사를 쓰는 것 아니냐”는 뉘앙스의 발언은 언론의 기본 역할을 부정하는 인식이자, 공적 위치에 있는 보좌진의 태도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기자는 취재를 위해 질문한다. 그리고 그 질문은 제보와 현장의 목소리, 업계의 문제 제기에서 출발한다. 다양한 이해관계를 확인하고 사실을 검증하기 위한 과정이다.그런데 N 보좌관의 반응은 전혀 달랐다. 질문의 취지에 “질문의 의도가 뭐냐”는
35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멀티골을 앞세워 김천 상무를 꺾고 시즌 초반 부진의 흐름을 뒤집었다.인천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천은 2연승과 함께 승점 7을 기록, 하위권에서 벗어나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의 승부는 전반에 사실상 갈렸다.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김천의 후방 빌드업을 흔들었고, 이를 득점으로 직결시키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전반 10분, 상대 골키퍼의 킥을 차단한 뒤 이어진 공격에서 이
성남시는 올해 57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대상 청년은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5년간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 준비 청년이다.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이나 학교 기숙사 거주자를 지원한다. 다만 정부 주거 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 지원 등 다른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정부가 2026년도 조세특례에 대한 예비타당성평가 및 심층평가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대규모 조세지출에 대한 전면 점검에 착수한다.재정경제부는 ‘2026년도 조세특례 예비타당성평가 및 심층평가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예비타당성평가 1건과 심층평가 31건 등 총 32건이다.예비타당성평가 대상에는 ‘국내생산촉진세제’가 포함됐다. 해당 제도는 내국인이 일정 물품을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생산량에 비례해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성과 재정 효율성에 대한 사전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심층평가 대상에는 다양한
3시간전
전남 순천시가 누리호 6호기에 탑재할 지역 주도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순천시·국립순천대·조선대·전남테크노파크가 '순천 SAT 개발·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당면한 우주산업 공동 협력은 물론 향후 우주기술 교류와 신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전홍선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발전소와 교량 등의 폭격을 위협하며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
1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를 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14시간전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청주시, 경찰청, 전세버스연합회와 함께 청주 청남대에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전세버스 점검을 했다.상춘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세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이번 점검은 △차량 시설장치 점검 △운전자 자격 확인 △행정지시사항 점검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단체 행렬이 많아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봄길 따라 공연·체험 풍성
울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울주 작천장 벚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는 작천장 벚꽃길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봄나들이객 발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 스탠다드에너지, 고출력 ESS로 AI 전력 병목 해결
AI 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인프라가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이 반도체와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해법을 제시하며 데이터센터 전력 구조 전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AI 산업은 모델과 반도체, 전력 인프라라는 세 축으로 성장해왔다. 초기에는 모델 성능과 반도체 기술 경쟁이 산업의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전력 인프라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기존 전력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빠르게 넘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인터뷰] 국토교통부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듣는다
BRT·‘모두의카드’ 등 교통비 부담 완화ⵈ 국민 이동편의 개선 기여‘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지역 간 격차 해소·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기대광역교통 SOC 계획 전반 지방권 사업 비중 대폭 확대ⵈ 국가균형성장 실현 “광역교통은 국민 삶과 직결될 수 밖에 없는 가장 민감한 분야입니다.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 부문이기에 지역 간 갈등 또는 행정절차 미숙으로 인한 지연 상황 등이 발생해선 곤란합니다.”올해 출범 7년을 맞고 있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의 정책 주안점이다.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붕 뺏기는 태양광”···경기교육청 연료전지 확대에 업계 반발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교 등 소관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방안 개선을 추진하며 연료전지 비중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태양광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태양광업계는 설계 기준 자체가 특정 에너지원 중심으로 기울 경우,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산업 생태계 모두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관련 취재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치 방안 개선’을 추진하며 관내 학교 시설에 사용될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전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업계는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롭테크 동향] 프롭테크, ‘AI·데이터·인프라’로 재편
부동산 산업이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도입을 넘어, 시장의 작동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는 단계다. 프롭테크는 개별 서비스 혁신을 넘어 산업 구조를 다시 짜는 흐름으로 확장되고 있다. 핵심 축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다. 거래, 투자, 운영 전 과정이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기존의 경험과 직관 중심 의사결정은 점차 알고리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은 더 이상 정적인 자산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분석되고 조정되는 ‘운영 대상’으로 바뀌고 있다.한국프롭테크포럼이 최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박철 회장
주요 지자체 신기술 적용비율 조례 마련·강화ⵈ 신기술 활용 제도·수치 단계 ‘돌입’신기술 박람회, ‘발주기관-기업 간 1:1 상담회’ 등 강화ⵈ 실행형 플랫폼 자리매김신기술사용협약자 제도 활성화 및 사후관리·현장 검증 강화 등 시장 구조 전환 필요 “협회는 앞으로도 ‘기술이 존중받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신기술 개발자의 도전이 정당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우수한 기술이 현장에서 제대로 평가받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현장과 제도 사이를 잇는 역할에 더욱 집중할 것입니다.”한국건설교통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