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3개 문화유산시설에서 5개 전시를 선보인다.한국근대문학관은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7월 1일~10월 31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에서 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건축유산, 근대문학 자료, 생활사 기록, 지역 예술가의 작품 등을 아우르는 5개 기획 및 상설 전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제물포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부평구는 1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등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세대 간 이해와 상호 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감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와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다.검단시민연합 등 서구 주민단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 획책 의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통합 특별시 설치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권 부여를 지시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주변 환경오염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서구에 입주한 한국환경공단이 옮겨질 상황”이
경기 침체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업 및 유관 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에 대한 찾아가는 접수처와 맞춤형 설명회가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올 4월 16일 이후 동구를 비롯한 인천지역 소재 철강업 및 전후방 산업에 재직 중인 상용직 근로자다.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전액 본인 명의의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1회 지급된다. 전체 지원 규모 3,300명 중 90%인 2,970명을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 관내 기업 근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사단법인 인문의향기가 17일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고취를 위한 반려식물 체험행사 ‘초록동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소속 34개 회원사가 뜻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반려식물로 외로움 달래는 ‘초록동행’…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 전해‘초록동행’은 홀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외로움을 달래고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 어르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질병관리청,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8일~19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한국 생물안전 학술대회’를 열고, 국가 생물안전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동물·인체·수산·야생동물 분야에서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했
"위대한 기업은 뛰어난 역량으로 세울 수 있지만, 세대를 이어갈 굳건한 우정과 신뢰는 오직 변치 않는 뜨거운 진심으로만 맺어집니다."구자균 LS ELECTRIC 회장이 75년 전 한국전쟁 전장에서 피어난 위대한 유대감에서 글로벌 경영의 해답을 찾았다. 북미 전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한 미국 유타주와 대한민국 사이에 '가평 전투'라는 숭고한 역사를 확인하고 세대를 뛰어 넘는 신뢰와 우정을 강조하며 현지 시장 공략 확대를 주문했다.구 회장은 지난 2022년 유타주 시더시티 ‘LS일렉트릭 유타(구. M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이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이 개관 이후 성황을 이룬 가운데,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지난 18일 문을 연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간 약 3만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청약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 경기 일정이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현장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오픈 첫날에는 평일 오전임에도 입장을
하효살롱협동조합이 지역 어르신과 아동들을 위한 정기 간식 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하효살롱협동조합은 지난 4월부터 서귀포지역 어르신센터와 지역아동센터 40개소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들은 직접 간식을 준비하고 포장해 매달 서귀포 전역의 시설에 전달하고 있다.하효맘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
메리츠증권이 회계법인 삼정KPMG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매각 검토 고객에게 인수·합병 자문 및 사후 자산관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업 매각을 검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사 협업 체계 안에서 M&A 자문, 잠재 매수자 발굴, 매각 실행, 매각 이후 자금 운용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메리츠증권은 삼정KPMG를 통해 매각을 완료한 고객이 자금 운용을 원할 경우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최문희 메리츠증권 PIB강남센터장
대구 중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권역별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 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 추진 과제를 정하는 계획이다. 중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향
코레일유통이 K-POP을 좋아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시기에 맞춰 부산역에서 'K-P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는 K-POP 팝업스토어를 7월 9일까지 운영하며 매장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세븐틴, 에이티즈 등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다양한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아이돌 포토카드와 열쇠 고리, 볼펜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부산역 팝업스토어는 부산역 맞이방 2층에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일부터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지역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논산사랑푸드뱅크·푸드마켓, 논산가정·성통합 상담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논산시협의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논산지역협의회,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논산지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9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협약 기관들은 경제적 빈곤, 기초학력 부진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인천항만공사 등 전국 항만공사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인천 경제계가 반대하고 나섰다.인천항발전협의회 등 인천지역 경제단체들은 23일 성명을 통해 "항만공사 일괄 통합 논의를 중단하고,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광역권 기반 항만공사 체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항만별 특성과 지역 산업구조, 광역권 경제의 현실을 외면한 획일적 통합에 반대한다“며 ”항만공사는 해당 지역과 광역권의 산업, 물류, 고용, 수출입 경쟁력, 도시 발전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 기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유통 및 IT 하드웨어 업계 전반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형 유통망의 온라인 인프라와 연결해 주는 ‘동반성장 패러다임’이 새로운 상생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소기업에게는 인지도 제고와 매출 대역폭 확장 기회를 제공하고, 대형 유통사는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는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국내 최대 가전 유통 네트워크인 롯데하이마트의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 재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커피 기술교육을 실시하며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종로장애인복지관과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비알코리아 교육팀 전문 강사로부터 음료 제조법과 커피머신 관리법 등을 배웠다.상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 및 씨피엘비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된 동의의결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씨피엘비는 2020. 7. 1. 쿠팡로부터 물적 분할로 신설된 회사이고 쿠팡의 PB상품 제조위탁 및 판매사업 등을 승계받았다. 쿠팡이 씨피엘비의 주식 지분을 100% 보유한다.이번 최종 동의의결안은 2022년 7월 하도급법에 동의의결 제도가 도입된 이후 부당한 하도급대금의 결정 행위 관련으로 최초로 동의의결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질병관리청,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8일~19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한국 생물안전 학술대회’를 열고, 국가 생물안전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동물·인체·수산·야생동물 분야에서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했
하효살롱협동조합이 지역 어르신과 아동들을 위한 정기 간식 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하효살롱협동조합은 지난 4월부터 서귀포지역 어르신센터와 지역아동센터 40개소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들은 직접 간식을 준비하고 포장해 매달 서귀포 전역의 시설에 전달하고 있다.하효맘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
제주 출신 색소포니스트 양영욱의 독주회가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폭넓은 다이내믹, 감각적인 선율로 주목받아 온 양영욱은 이번 무대에서 바리톤 색소폰과 알토 색소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양영욱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유학해 샤랑통-생모리스 시립 올리비에 메시앙 음악원에서 디플롬을 취득했으며,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수석으로 졸업했다.이후 중국 베이징 중앙음악원 콘서트홀과 미국 마이애미, 신시내티, 일리노이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