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한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지역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전 12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위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 및 당 지지율에 취해 다음 선거를 쉽게 이길 것이라 여긴다면 착각이라고 지적했다.조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과 정치 유튜버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고 작성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당 지지율에 취해 앞으로의 선거에서 낙승할 거라 여기면 큰 착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조 대표는 이어 지난해 대선에서 범여권과 야권 득표율 차이가 근소했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하기 위해 합당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참사랑나눔회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700kg를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쌀은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 성금기부 ‘강원119행복기금’을 통해 마련되었으 며, 전달식에 참여한 도내 소방공무원들이 쌀 10kg 70포를 직접 나르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사랑의 쌀은 춘천지역의 재가어르신 100여명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가정 2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승룡 강원특별자치도소방
제주시가 한림읍 대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법에 명시된 중앙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심각한 행정 불신을 초래하는 사안이다.총사업비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법이 명확히 규정한 중앙투자심사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는 행정의 무능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강상수 의원은 6일 열린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한림읍 대림공원 중앙투자심사 ‘패싱’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가 220억유로 규모 사업 재조정 손실을 반영하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6일 밀라노 증시에서 스텔란티스 주가는 -25%, 뉴욕 증시에서는 -23% 하락했다.CNBC에 따르면 이번 손실은 과도한 전기차 전환 속도로부터 비롯됐다. 안토니오 필로사 최고경영자는 “에너지 전환 속도를 지나치게 낙관한 탓에 실제 소비자 수요와 괴리가 발생했다”며 “과거 운영 실패도 비용에 반영됐다”고 말했다.스텔란티스는 EV 개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저서 '이원택의 진심' 북콘서트를 열고 ‘전북 주도 성장’ 구상을 본격적으로 제시했다. 북콘서트 형식을 취했지만, 행사는 정책 비전 설명과 정치적 메시지에 무게가 실린 사실상의 출정 무대에 가까웠다.
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북콘서트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도민들로 채워졌다. 행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