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JP모건,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시사…고객 수요·규제가 변수

JP모건이 향후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을 열어뒀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현재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은 없지만, 고객 수요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관련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미 기관 고객을 위한 디지털 예금토큰 'JPM 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예금토큰은 기존 은행 예금에 대한 디지털 청구권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스테이블코인과 구조가 다르다. 스테이블코인이 별도의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 유통되는 것과...
헥토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헥토헬스케어는 '케이-헬스 컨퍼런스 2026' 개막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케이-헬스 컨퍼런스 2026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산업계·학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헥토헬스케어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능성 원료 개발을 지속해왔다. 새로운 기능성 발굴과 제품 상용화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외연을 넓히며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더버지 부편집장 출신 테크 저널리스트 알렉스 히스가 오픈AI를 취재한 결과를 자신 뉴스레터에 공유했다.그는 타임과 협력해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2주 간 머물며 임원, 투자자, 고객, 경쟁사 관계자 20명 이상 만나 인사이드 오픈AI 리부트란 커버스토리를 작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다. 8월 초 VIP 고객 대상 비공개 시연에서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조율해 수학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퓨릿의 김재영 상무가 소유한 퓨릿 주식 수량이 1만5000주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6월 5일 주식 수는 5만주, 지분율은 0.2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3만5000주, 지분율은 0.2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50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0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보통주가 1만5000주
탄소배출권 컨설팅 기업 에코아이의 안상전 본부장/상무가 소유한 에코아이 주식 수량이 7만6000주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5월 13일 주식 수는 194만6112주, 지분율은 6.5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187만112주, 지분율은 6.3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만60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26%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1일 보통주가 7만6000주 감소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정치인은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펼쳐가지만, 정부의 구성원이 될 경우에는 정부의 대리인이자 대변자인 장관으로서의 입장이라는 것이 또 있다"며 "당은...
제주은행이 31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SCB는 기존의 재무·담보·신용정보 중심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해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을 3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1단계에서는 SCB등급을 대출심사에 반영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 SCB전용 신상품‘상
2027학년도 대입에서 대구·경북을 비롯한 지방권 메디컬 계열 대학의 지역인재 전형 모집 비율이 전체의 60%를 넘어서며 역대 최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합동 불법 주정차 단속은 9월 2일부터 시행되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중앙선 불법 주정차를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8월 한 달간 충분한 사전 홍보와 자발적인 교통 질서 준수 유
올리브영이 올해 8월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외국인 누적 구매액 1조원을 넘겼다. K팝 인기에 힘입어 아이돌이 사용한 화장품과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올리브영은 방한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31일 CJ올리브영은 올해 들어 이달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외국인 구매액 1조원 달성 시점이 11월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3개월 빠르게 같은 규모에 도달했다. 외국인 매출 증가세도 뚜렷했다. 올해 1∼8월 올리브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를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초 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전체 당협위원장을 책임당원 투표로 전면 재선출하려던 방안은 현역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실상 제동이 걸린 것이다. 정 사무총장은 “당협위원장 정기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당원직선제 전면 도입’을 검토했으나 최근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
1시간전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지난 7월 31일 조천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의결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변정화 플로깅 캠페인’이 시행한 지 한 달을 맞고 있다.플로깅 4주차인 지난 28일에는 조
1시간전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15시간전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17시간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논산시 적극행정 빛났다…충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대상’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서구, ‘셀프 집수리 학교’ 운영
대전 서구는 도배·인테리어 필름·장판 시공 기술을 배우는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노후한 주거 환경을 직접 개선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업체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도배와 장판 등 생활 속 간단한 집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도배 시공 △싱크대 필름 시공 △장판 시공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9월 한 달간 총 7회 강좌가 무료 운영된다. 각 수업에는 1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1일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시범사업 개시
제주은행이 31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SCB는 기존의 재무·담보·신용정보 중심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해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을 3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1단계에서는 SCB등급을 대출심사에 반영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 SCB전용 신상품‘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7 세종한글비엔날레 사전워크숍 지역 참가자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이 한글을 매개로 교류하고 창작하는 ‘2027 세종한글비엔날레 사전 워크숍 – 귀로 본 것, 눈으로 들은 것’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워크숍은 다양한 문화권의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동창작 워크숍을 통해 세종시 예술인과 해외 예술인이 한글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협업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은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개각, 후보자 개인 정치소신과 정부입장 잘 조화돼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정치인은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펼쳐가지만, 정부의 구성원이 될 경우에는 정부의 대리인이자 대변자인 장관으로서의 입장이라는 것이 또 있다"며 "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