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및 울산항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10년간 북동항로 5회, 북서항로 12회 등 모두 17회의 북극항로 운항 선박이 기항했다. 이는 전국 항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활성화 관련 국정 과제 추진에 따라 그 역할과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국정 과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물류·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조선 제일검'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과 '이재명 방패' 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개토론이 결국 불발됐다.애초에 두 사람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그러나 이건태 의원이 당원 핑계를 대며 18일 공개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이에 한동훈 의원은 토론에서 밀릴 거 같으니까 도망쳤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한국 초연의 여정을 시작한 연극 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연극 가 지난 18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해 첫 주 공연을 마쳤다. 객석 점유율 99%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막한 작품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이번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연극 초연은 1989년 개봉해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
19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와 생겼으며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소방 자원의 빈틈없는 투입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의 불길이 하루를 넘긴 지금까지 잡히지 않고 있어 염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최 대변인은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유독가스와 고열의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밝혔다. 그는 "물류센터 내부의 막대한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화 작업이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2028년 총선에서 보수 승리를 위해 ‘공천배제 명단’을 만들어 1순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름을 올리겠다고 했다.조 대표는 2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사태는 지금 투표지 부족 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며 "당대표가 부정선거라는 거짓말에 근거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시위대와 손을 잡은 것"이라고 했다.그는 "2700만의 참정권을 무효화시키는 말을 하면서 참정권 수호라고 한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 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92년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해운물류국 등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 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정 본부장은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7월 22일 전국 날씨는 지역별로 크게 엇갈렸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60㎜의 비가 내린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런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속에서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이들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22일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을 추천했다.추천된 곳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화암동굴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빙계계곡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 세계지질
아이에스동서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중견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콘텐츠 경쟁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 품질,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아이에스동서는 기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설·제조 기업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로봇 기술 전문 회사 뉴로메카는 허영진 마스터가 소유한 뉴로메카 특정증권등 수량이 1만9499주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7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9만5199주, 비율은 0.7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2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7만5700주, 비율은 0.61%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1만9499주 감소했고, 비율은 0.16%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4일부터 2026년 7월 2
연수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28회 연수구미술협회 정기전'이 22일 막을 올렸다.연수구미술협회는 22일 오후 5시 연수구 아트플러그 연수에서 '확장된 시선, 다른 이야기'를 주제로 정기전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강형덕 인천미술협회장을 비롯한 인천미술협회 임원진과 연수구미술협회 회원, 지역 미술인 등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이번 정기전은 회화와 한국화, 조각, 사진, 도예, 민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연수구미술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민경선 고양시장이 경기도의회와 도청 실무부서를 직접 방문해 공업 물량 확보, 신청사 원안 건립 등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민 시장은 지난 22일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 전달에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의회 주요 인사와 경기도 주요 사업부서 실국장을 만나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민 시장은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실에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를 전달하고 고은정 제1부의장, 김미숙 제2부의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을 각각 만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민
증권선물위원회가 프로젝트 진행률을 조작해 수년간 매출을 부풀리고 외부감사를 방해한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감사인지정과 검찰고발 등 중징계를 의결했다.회사의 회계부정을 적발하지 못한 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에 대해서도 감사업무 제한 등 제재가 내려졌다.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 시정요구, 전 대표이사 2인 및 전 담당임원에 대한 해임권고 상당 조치, 전 대표이사 2인에 대한 검찰고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회사 및 회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