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하대 캠퍼스 2026학년도 1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인하대 평생교육원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하대 캠퍼스는 2026학년도 1학기 수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실습하며 배우는 생성형 AI ▲SOHO 창업 기초, 적정기술 디자인 창업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10주 완성, 중장년을 위한 생활밀착 AI 활용 ▲인천 폴리스 아카데미: 해외 취업사기, 보이스피싱 예방 ▲마음을 두드리는...
인천항만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으며, 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이번 인센티브는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시 9억 원 등 모두 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우현의 민예 개념은 ‘민예’의 창시자 야나기 무네요시에게서 비롯된 것이었다. 민예적 미술은 순전히 감상만을 위한 근대적 의미에서의 미술이 아니다. 그래서 민예는 개성이라는 것이 문제되지 않으며, 천재주의와도 관련이 없다. 이로부터 ‘무기교의 기교’, ‘무계획의 계획’이라는 민예적 특성이 도출된다.우현이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 개념을 받아들여, 조선 미술의 특징을 규명하였더라도, 야나기의 예술론을 모두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특히 야나기가 조선 예술의 특징으로 언급한 ‘비애의 미’를 우현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야나기는 1922
인천 서구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당초 사업제안자인 중봉터널 주식회사가 선정됐다.인천시는 국토연구원의 2단계 제안서 평가를 거쳐 ㈜중봉터널을 ‘중봉터널 민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연내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2028년 착공해 2033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중봉터널은 서구 경서동~왕길동 간 4.567㎞를 잇는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로 2021년 7월 국토교통부의 ‘
인천시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의 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을 예고했다.시는 9일 답동성당 내와 소래습지공원 내에 있는 이들 2개 문화유산의 ‘인천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 예고 공고’를 냈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880년대 교황청에서 인천으로 처음 파견한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인 요셉 마라발 신부와 동생 장 마라발 신부의 서양식 가족묘다.경당은 프랑스 고딕양식 성당의 축소판인 세로로 긴 직육면체 형태로 국내에
인하대학교는 최근 중국 연태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최고위과정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2026' 첫 강의를 6~7일 중국 연태대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GBLA는 인하대와 연태대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GBLA 2026의 1회차 교육은 인하대와 연태대 총장이 강연을 펼쳐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 70년’을 주제로 강연했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SON축구아카데미가 13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춘천 인필드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자살예방 캠페인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베르산 알자라흐 블랙스완 캐피탈리스트 설립자는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금융 시스템에서 XRP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서 XRP를 대체할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스테이블코인이 가격 안정성을 바탕으로 직접적인 경쟁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두 자산이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고 본다.알자라흐는 엑스 게시물에서 스테이블코인이 XRP의 역할을 위협하지 않으며, 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1공구에 들어서는 ‘월드메르디앙 송도’가 잔여세대 선착순 할인 분양을 진행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도 1공구 중심 입지... 실거주 최적화된 설계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 송도’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공급 세대는 전용면적 78㎡, 83㎡, 84㎡ 등 실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중형 평형대 128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협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영주시는 지난 12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금융서
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날 저녁 행사장에서는 '달집 태우기'가 펼쳐졌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였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달집에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었다.저녁 개막 행사에서는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달집 태우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행해지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직접 단속 참여를 호소하며 주유소 감시에 국민 신고망까지 동원했다. 들썩이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와 시민이 함께 움직이자는 메시지다.이 대통령은 13일 SNS X를 통해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며 "공급 가격에 분명한 상한선을 두는 만큼 이를 어기는 주유소를 발견하면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내 유가가 흔들리는 상황을 거론하며, 일부 사업자가 혼란을 틈타 과도한 이익을 챙기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격 통제가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축적돼 있지만 상당 부분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은 채 머물러 있어 암호화폐 시장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약 3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사실상 '현금 계층' 역할을 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에서 법정화폐 대신 사용되는 핵심 결제 수단이자 유동성 공급원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그러나 상당한 자금이 장기간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묶여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면접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면접심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2분까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속초·동해·태백·삼척·인제 지역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심사는 선거 출마를 신청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1인당 8분씩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는 집단 면접 형태로 실시돼 후보자별로 5분의 답변 시간이 주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