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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국내 최초 K-DX ‘열병합발전소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 성공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MW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 자동화해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해 열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BNK부산은행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 청년들을 위해 연 2%대 저금리 대출 상품을 내놨다.BNK부산은행은 6일 수도권 전입 청년의 지역 안착을 돕는 포용금융 상품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청년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지원 대상은 대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취업한 만 19~45세 청년 직장인이다. 총 한도는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상품의 핵심은 '파격적인 금리'다. 시중 금리
부산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조합 내부에서 조합장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수백억 원 규모의 업체 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업체 선정과 관련한 이사회 운영이다. 조합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11월 중 예정됐던 이사회가 두 차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안건으로 예정됐던 업체 선정과 관련해 입찰지침서 등 주요 서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록 관리 분야에서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국·공립대 등 총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기관 유형별로 그룹을 나눠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 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4~16개 세부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교통공사 직무 멘토링 캠프'를 마무리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경남 지역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92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교통공사 채용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 등 실질적인 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불법폐기물 처리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매립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을 일부 개정해 이달 5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체계 정비 및 토지주 부담 완화 올해 3월 26일 시행예정인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우선순위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예외 기준을 마련한다. 현재 행위자, 관여자, 토지소유자 순으로 조치명령을 내리도록 했으나 선순위자의 귀책사유가 매우 적은 경우, 이행비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 무대에서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제시하며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다.한전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서 ‘한전관’을 운영하며 전력 밸류체인 전 단계를 아우르는 자체 개발 미래 전력기술 9종을 공개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나열을 넘어 한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서사를 결합한 국가대표 전시관 콘셉트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공모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10일 오후 3시 14분께 산불이 발생했다.강풍 영향으로 불길이 확산되자 의성군은 오로리·팔성리·비봉리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발령하고, 의성체육관으로 즉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한 주민은 “연기가 순식간에 번지면서 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것 같아 불안
중국의 XD가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전략의 최대 방점을 한국시장으로 두고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선언했다.XD는 10일 서울 청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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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청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1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싼야국제공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TW634편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승객 32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 중이었다.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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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나 초속 7m 수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이에 의성군은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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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 제설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는 건설과에서 마을안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담당해 운영해 왔으나, 동 지역의 경우 제설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폭설이나 기습 한파 시 제설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고령 인구가 많은 주거지역에서는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주민들의 일상 이동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이에 태백시는 마을안길, 경사지, 보도 구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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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도시의 일상은 빠르고, 자연은 익숙해질수록 배경이 된다. 서양화가 유연홍은 그 배경을 다시 전면으로 불러낸다. ‘풍경’의 재현을 넘어, 빛과 공기·시간의 결을 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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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청취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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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현리 빙상장, 겨울 놀이터로 변신한다…‘꽁꽁 겨울축제’ 9일 개막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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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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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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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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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기내서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승무원 3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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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청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1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싼야국제공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TW634편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승객 32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 중이었다.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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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선진 제설작업 추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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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 제설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는 건설과에서 마을안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담당해 운영해 왔으나, 동 지역의 경우 제설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폭설이나 기습 한파 시 제설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고령 인구가 많은 주거지역에서는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주민들의 일상 이동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이에 태백시는 마을안길, 경사지, 보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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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강풍으로 간판 떨어져 2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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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21분쯤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남성이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과 떨어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동시에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날 오후 3시30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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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녹인 사랑의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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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과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 11기 원우회는 10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산 33 일대에서 회원과 원우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삼삼오오 조를 이뤄 십정동 달동네에 사는 겨울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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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석열은 '법도사', '법귀신'인가?…막된 사람인 건 알았지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결심 공판에서 '재판 지연 전략'으로 결국 특검의 구형이 미뤄지게 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법꾸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