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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퇴임 및 공로연수식 개최

4시간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지난해 12월 3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퇴임 및 공로연수를 맞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간부공무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격려와 존경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는 홍순황 주무관,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직...
사단법인 환경행동연합이 27일 해양수산발전어법인연대와 함께 서산·태안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 단체는 “누군가의 이익이 아닌, 바다와 사람을 위한 길을 선택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특히 해양수산발전어법인연대는 “어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 자원 보존에 집중하는 공익 활동에 매진 하겠다”고 강조했다.박승민 사무총장은 “해사 채취의 후유증으로 한때 ‘황금어장’이자 꽃게 산란지로 불렸던 태안 앞바다는 이미 되돌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4 일 상생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실적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인증은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사 상생’ 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지역사회 상생’ 부문에서 지난해 전국시설관리공단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했다.공단은 체계적인 상생경영 운영체
춘천시가 2026년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운영방식을 개선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내년도 춘천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연간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희망일자리 336명, 행복일자리 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4명으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각 200명씩 선발한다. 이에 따라 1회 평균 참여 인원은 올해 164명에서 내년 200명으로 늘어나 전년 대비 약 22% 확대된다.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자난 23일에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 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 전달됐다.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ㆍ창업 전문성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추진해 온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이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실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용지원 사업이다.참여자들은 1년 동안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으며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을 넘어, 경력개발과 숙련 기회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창업 육성 과정을 거치며 전문가로 성장했다. 특히 협동조합 설립과
2026년 병오년 말의 해가 밝았다. 말띠는 육십갑자 가운데 갑오-병오-무오-경오-임오 순으로 순행한다.병오년은 천간 `병'과 지지 `오'가 결합한 간지로, `붉은 말의 해'로 불린다.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해다. 활동적이고 변화가 많은 시기이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해다.말의 해, 병오년을 부푼 희망으로 맞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킴스승마클럽' 김교호 대표.SBS 드라마 `더킹:영
금융위원회가 2026년부터 개편되는 금융제도를 발표했다. 금융자금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영역에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지역경제, 서민·청년 지원으로 흐르도록 각종 법안을 손질한다는 것이다. 새해를 계기로 금융의 역할이 실물경제와 민생을 뒷받침하는 방향으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대구권 주요 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우선 경북대는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 6.7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경쟁률 5.51대 1과 비교해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 ‘나’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4명 모집에 67명이 몰려 16.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군 인문대학 철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
‘트롯 제왕’ 김용빈, 2025년 가요계 평정… 팬덤 ‘금수저’와 따뜻한 봉사로 피날레 -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유튜브 인기 주제 1위·스타 브랜드평판 석권 2025년 대한민국 가요계의 키워드는 단연 ‘김용빈’이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44만 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제3대 진의 왕관을 쓴 김용빈은 종영 이후에도 흔
1일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머물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남 소비자물가동향’를 보면, 지난해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 회복 예상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
민주노총은 29일 국회 일대에서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 통과 촉구 하루 집중 행동'을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년째 계류 중인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의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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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다.이번 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기초의원을 뽑는다.포항시장 선거도 현 시장의 3선 연임에 따른 출마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많은 후보들의 출마가 예상되고 후보들의 출신 학교도 다양해 졌다.국민의힘 공천을 노리는 후보들의 출신 학교는 포항고, 포철공고, 대동고, 제철고다.포항고 출신으로는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병욱 전 국회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포철공고 출신도 총 3명의 후보가 나서 시장 직을 노리고 있다.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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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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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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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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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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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까지 전국 강추위, 강풍 및 풍랑 유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금요일인 12월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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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마무리 … 784가구 혜택
충북 청주시가 올해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784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시는 63억원을 투입해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등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36㎞ 구간에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추진했다. 이 사업으로 784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급수 희망 가구는 내년 2월2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급수구역 확대는 시민의 물 복지 향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사업으로 안정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형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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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제주~히로시마 취항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달 31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일본 히로시마공항을 잇는 부정기 국제선 첫 취항에 나섰다. 이는 에어로케이가 제주를 출발지로 한 첫 국제선 취항이다.이날 오전 8시10분 제주를 출발한 항공편은 1시간 내외의 비행 후 히로시마에 도착해 첫 일정을 마쳤다.히로시마발 제주행 항공편은 오전 10시20분에 출발해 정오에 제주에 도착했다.이번 노선은 이날과 내년 1월2일 두 차례 부정기편으로 운영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제주 취항을 기반으로 향후 정기편 전환을 검토하고 일본 및 기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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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작업치료사 국시 24명 전원 합격 … 2년 연속
청주대학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작업치료학과 응시자 24명 전원이 합격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청주대는 이번 성과가 그동안 국가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작업치료학과는 국가고시 준비 집중 기간 동안 모의평가와 피드백, 멘토링, 스터디 운영, 취약 영역 보완 특강 등 다양한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써왔다.청주대 관계자는 “2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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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소비자물가 4개월 연속 2%대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고환율이 석유류와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 등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충청지방통계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11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충청지역 4개 시·도의 물가상승률은 지역별로 2.1~2.6%를 기록했다.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월 이후 4개월째 2%대다.농축수산물 물가는 지역별로 3~4% 올라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충북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했다. 품목별로 농축수산물은 3.4%로 가장 많이 올랐다. 공업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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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선거 판세 분석] 단독? 통합시장? 예비주자 셈법 복잡
다가오는 6·3 지방선거가 충남대전 통합론이 부각되며 전국적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형세다.충남도지사 선거는 아직은 확실한 충남대전통합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고 있어 불확실성을 안고 있으나 전국적인 관심과 함께 후보군들도 자천타천 유권자들의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또한 지난 선거와는 정반대로 여야가 바뀌어 치르는 지선에서 그동안의 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승자독식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우선 3선 국회의원 출신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당내 경쟁자가 없이 본선에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4년 무난한 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