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남대구나들목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추진한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건설과 월곡로 차로조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도시고속도로 남대구나들목 진입을 위해 차량이 집중되는 월곡로의 상습 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판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고속도로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우회도로를 신설하고, 월곡로는 차로 조정을 통해 진입차로 1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교통처리능력을 높였다.월곡로는 인근 주거지역과 산업단...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기 37대의 교체와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을 반영해 추진됐다. 구는 2024년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설치했다. 이어 2025년에는 노후 기기 19대를 교체하고 4대의 기능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4대를 교체하고 8대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로써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37대 모두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추게 됐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돌봄‧위기가구 단독·다가구주택 약 3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아파트나 다세대주택과 달리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돌봄‧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신청하지 않은 세대가 많아 우편‧고지서 등의 오배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우려돼왔다.이 때문에 구는 돌봄‧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미부여 확인에 나섰고 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지방공기업 최초로 지속가능연계채권 500억 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연계채권은 발행기관이 사전에 설정한 지속가능성 성과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 등 재무적 조건이 변경되는 ESG 채권의 한 유형으로, 목표 미달성시 투자자에게 원금과 미이행 수수료를 지급하고, 주택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에 채권 발행총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페널티 구조가 적용된다. iH는 채권 발행을
순창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군민들을 위한 수변 휴식공간을 운영한다.군은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순창읍 남계리 두물머리 공원 내 바닥분수 물놀이 수경시설을 올해 처음으로 가동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군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피서공간을 선물하고, 경천 일대를 명품 친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30일간이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하남시는 24일 미사보건센터 재활운동실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내 체력 바로 알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남시는 2024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올해도 3년째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환경교육 포인트제’ 시범운영에 동참한다.구는 7~11월 도봉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만 14세 이상의 도봉구민에게 서울시 에코마일리지가 지급된다고 밝혔다.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은 총 5개며, 프로그램별로 1회 참여 시 1,000p, 1인당 연간 최대 5,000p까지 적립할 수 있다.적립 방법은 해당 교육을 수강한 후, 현장에 비치된 인증용 정보무늬를 스캔해 본인 인증을 하면 된다.환경교육 프로그램 확인증 또는 현장 사진을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탄소공감마일리지
대구 북구청은 오는 8~9월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고지서 확인부터 간편 납부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 이번 서비스는 기존 우편 중심의 과태료 고지 방식을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개선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오픈AI가 시험 운용하던 AI 에이전트가 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모달랩스 고객 시스템도 침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모달랩스는 자사 플랫폼 자체가 해킹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모달랩스 악샤트 붑나 최고기술책임자와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는 모달랩스 플랫폼에 구축된 한 고객사 시스템에 있는 취약한 코드를 악용했다. 해당 고객은 인증 절차
정선군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작은영화관을 통한 독립예술영화 활성화부터 오랜 주민 숙원이었던 토지 경계 정비까지, 정선군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세심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정선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 내 작은영화관인 고한시네마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예술영화를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제도를 손질해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임차인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작기 단위 임대 허용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농지은행 이용 편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청년농 협의체와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청년농업인·경영위기 농가 지원 확대 ▲비공식 임차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29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남울주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울주발전협의회와 5개 읍·면 지회, 온산주민협의회 등 지역 대표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공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남울주 지역의 핵심 추진 사업인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 △청년형 U-Home 건립사업 △회야강 지방하천 정비사업 △온산국가산단 확장단지 조성사업 △울산 U-밸리 산업단지
현대자동차가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디 올 뉴 아반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 올 뉴 아반떼의 △개발 콘셉트 △디자인 △안전 성능 △주행 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 △하이브리드 효율 향상 기술 등이 소개됐다. 양유찬 연구개발본부 MSV프로젝트1실 실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존 강점인 디자인과 실용성,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성능 개선과 첨단 디지털 사양 적용을 통해 차급 이상의 프리미엄 가치와 기술 경험까지 전달하는 글로벌 탑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과 시의원 후보 당명 제외 논란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에서 내부 화합과 조직 회복을 촉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진정한 당원주권을 바라는 당원일동은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김태선·임동호 후보와 당원들을 향해 당내 갈등을 조속히 끝내고 당원 중심의 시당을 만들어갈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울산시당은 끊임없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수많은 당원을 잃었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이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안 의원은 29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관계부서와 청년, 신혼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금리와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조례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시의 기존 주거 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원대상 및 소득기준,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뚜비×삼성라이온즈와 함께하는 ‘뚜비 Eco Winn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과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삼성라이온즈의 협업을 통해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즐기면서 환경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