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한항공, 12월 통합 앞두고 아시아나 예약정보 사전 이관

대한항공이 오는 12월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다.대한항공은 11월2일부터 12월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통합 과정에서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됨...
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 홈 화면을 주식과 커뮤니티, 상품, 혜택 등 4개 메뉴를 중심으로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모바일 앱 영웅문S#의 일반모드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메인 화면을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4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주식 메뉴에서는 국내·해외 보유 종목 현황과 계좌별 평가손익, 실시간 종목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에서는 조회수, 매수, 등락률 등을, 장 초반과 마감 때는 인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가 사업 유형에 맞는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삼성 BIZ iD SELECT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네 가지 'SELECT 비즈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비즈팩은 매달 변경 가능하다. 'AI 워크툴·인앱 결제 할인' 비즈팩은 챗GPT, 클로드, 어도비 등 주요 AI 워크툴 및 구글플레이·앱스토어 인앱 결제 20% 할인한다.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 노조는 9일 0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48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고 사측과 노조는 막판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0시까지 임금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같은 날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실제 파업이 진행되면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58년 만의 첫 파업이 된다. 부분 파업의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을 넓히는 동시에 방대한 반도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제조 효율과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8일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과 프랑스 정상회담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양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AI 모델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업무
삼성전자의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 위원장이 집회 준비 물품을 본인 장인 회사와 계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일부 인정했다. 다만 그는 계약 과정에서 개인이나 친족에게 부당한 이익이 돌아간 것은 아니라며 금전적 이익 의혹을 부인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지부 위원장은 이날 조합원 익명 채팅방에 올린 해명글에서 공동투쟁본부 구성 이후 여러 물품·용역 계약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된 A 업체와 관련해 “A 업체의 대표자가 위원장의 장인인 것은 사실이다
걸그룹 리센느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삼양식품 라면을 먹은 뒤 관련 제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영상 속 노출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조회수와 온라인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짜장라면 ‘짜르르’와 ‘삼양1963’ 매출이 동시에 뛰었다.8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리센느 멤버들이 ‘짜르르’와 ‘삼양1963’을 먹는 영상이 공개된 이후 짜르르의 주말 매출은 직전 주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했다. G마켓에서는 같은 제품 매출이 28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삼
중랑구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녹색병원과 방문재활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통합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재활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한 어르신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과 허리 시술,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혼자 서 있기 어려워 가정 내 낙상 위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가격 바로 알기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기획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가격 형성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시장지회 회원사인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출연한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했다.이날 한국소비자교육원은 농
LG AI연구원이 글로벌 빅테크와는 다른 방식의 범용 인공지능 경쟁 전략을 내놨다. 범용 모델 성능을 계속 끌어올리는 동시에 제조·과학·금융 등 특정 도메인에서는 범용 AGI를 뛰어넘는 수준의 전문지능을 구현해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AI'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LG AI연구원은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을 열고 전문가 AI 전략과 산업별 적용 사례, 향후 AI 기술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
35분전
올해 연말부터 공장건축이 가능한 인천 검단·오류구역 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잔여 필지가 공급된다.신검단개발사업은 이미 85% 이상 분양을 끝낸 검단·오류구역 산업단지의 잔여 산업시설용지 2만9,422㎡를 실수요자에게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잔여 산업시설용지 중 1,653㎡ 1필지와 3,306㎡ 4필지의 분양가는 3.3㎡당 450만원 선이고 전매 물건으로 물류시설과 공장이 함께 들어설 수 있는 1만4,545㎡의 분양가는 3.3㎡당 400
계약·이해관계자·전략·거버넌스 등 실무 역량 검증국내 건설 전문가 접근성 확대… 인재 양성 일익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PMI가 국내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 전문 자격증인 ‘PMI Construction Professional’의 한국어판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한국어 시험 출시는 용인과 경기 남부, 전라권 등 전국 각지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비롯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 등 서남권 의원 15명이 민형배 시장의 광주청사 중심 업무와 인사 배치를 두고 ‘서남권 홀대’를 지적했다.서남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제3회 부·울·경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특성화 고교생과 상경계열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평가 및 다양한 수상기회를 통한 학업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세무사의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
민족사관고등학교는 2026년 9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교내 운동장에서 ‘2026년 3세대 민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축제는 학생·학부모·조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클래식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학생들이 지도 교수진과 함께 실내악 무대에 올랐다. '배움의 무대'에서 '함께 만드는 무대'를 통해 세대를 잇는 앙상블을 선보였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0일과 13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2026 CMK 실내악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CMK 실내악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들과 지도교수진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재단의 클래식 인재
전북자치도 익산시에만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무보험·검사 미수검 차량이 65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1년 이상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상륙작전 76주년, ‘전쟁의 기억’을 ‘평화의 실천’으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이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포럼은 ‘전쟁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실천으로’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의 기억을 시민의 일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의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두 차례 열린 평화토크콘서트에서 시민들과 나눈 논의를 국내외 전문가들의 담론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GS칼텍스·여수경찰서·여수YWCA, 청소년 성장 플랫폼 ‘새롬교실’ 성료
GS칼텍스는 여수경찰서, 여수YWCA와 함께 지역 초·중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 ‘새롬교실’을 올해에도 다채롭게 진행했다.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새롬교실’은 학교생활, 또래 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올해 새롬교실은 7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랑, 맞춤형 방문재활치료로 지역돌봄 강화
중랑구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녹색병원과 방문재활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통합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재활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한 어르신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과 허리 시술,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혼자 서 있기 어려워 가정 내 낙상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경대 용산구청장,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 현장 점검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12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강당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의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과 진료,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의료봉사활동에서는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랑, 주민참여예산 27개 사업 11억 원 규모 확정
중랑구가 주민들의 제안과 투표를 통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27개, 총 11억 원 규모를 확정했다.이번 주민참여예산에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총 216건의 사업이 제안됐다.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88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 사업으로 상정됐으며, 주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최종 27개 사업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안전, 복지, 문화, 체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한 사업인 만큼 지역의 다양한 의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