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선비문화센터는 지난 21일 합천문화원 2층 문화강의실에서 장진영 도의원, 허종홍 합천문화원장, 최상호 합천유림회장,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 등 내빈 및 학계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선비문화센터 2025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 주제는 “21세기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합천지역의 선비정신” 으로 유해춘 이사장의 “16세기 합천사림파의 역할과 소수서원의 창립과정” 기조발제로 시작됐다. 이어 ▲김인규 교수의 “동계 정온의 경의사상과 정치활동” ▲김익재...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북면 3·1기념체육관에서 함안군 안전협의회체 주관으로 ‘산사태 위험, 대비는 가까운 대피소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군내 마을마다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사태 상황 발생 시 취약지역 내 거주민의 빠른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하여 군이 49개소의 대피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음을 안내하였으며, 특히 산림청의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면 정확한 대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지역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함안군 안전협의체는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력을
경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수산행사 ‘2025 도쿄 국제 수산식품박람회’에서 경남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도쿄 국제 수산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물 박람회로 첨단양식기술전, 수산 4차 산업기술전 등 8개 분야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세계 각국의 수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650개 사 1,579부스가 참여했고 3만명이 방문했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경남 수산물 홍보관을 설치하고 6개 사의 11개 품목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이재민 지원과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재현 지사장과 김태규 수석팀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재현 지사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성금을 마련했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
김해시에 영남 최대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이 조성된다.시가 26일 밝힌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은 가야테마파크 인근 분산성 공원 부지에 1만5,000㎡ 규모이다.약 52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이 공간은 반려견 놀이터, 휴게실, 주차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성될경우 접근성에 용이한 지리적 요건에 맞춰 김해시민뿐 아니라 인근 부산, 경남 등 많은 반려인들의 방문이 예상된다는 것.
김해시가 공원녹지 정책의 전문화로 공정성을 높인 공원 문화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위원회 출범 준비를 밝혔다.시가 26일 밝힌 도시공원위원회 출범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력 있는 공원 문화를 조성키 위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도시공원위원회가 출범할 경우 공원녹지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심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체계적으로 공정한 공원녹지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고 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시 도시공원 및 녹지공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개정안을 살펴보면 위원회 구성·운영 방식 개선과 전문
경남도는 22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책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추진하는 현장 간담회로, 이날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구인모 거창군수, 거창군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박 지사는 “거창은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남부내륙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거창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여러분께서 주신 제안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고, 도정에도
“저에게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체육인들에게 감사하다. 잔여 임기가 짧은 만큼 당장 내일부터 인천 체육 발전을 위해 뛰겠다.” 인천광역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이규생 전 회장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명예를 회복했다. 기호 2번 이규생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부터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예측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해양수치예측모델 발전 협의체' 제2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 협의체는 국내 해양수치예측모델의 예측성능 향상을 위해 2024년도에 발족돼 수치예측모델을 운영·구축·연구하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올해는 해군·해경 등이 처음으로 참여하면서 해양예측자료의 중요성과 현장 수요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이번에 확대된 협의체 포럼에서는 ▲기관별 수치모델 운영현황 소
로스앤젤레스 FC 유니폼을 입고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그라운드를 누비는 손흥민이 미국에서도 잉글랜드처럼 축구를 인기 스포츠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손흥민은 현지시간 28일 미국 ABC 채널의 아침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를 통해 방송된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에서는 축구가 최고의 스포츠이다. 마치 그들의 문화 같다"고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서 보낸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봤다.그러고는 "미국에서는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가 있다"면서 "나는 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이곳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당정간 이견을 보인 검찰개혁과 관련해 "중요 쟁점에 대해선 대책과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고 주문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29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권력 집중으로 인한 권한 남용 방지, 수사권 운용 등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아예 열어놓고 모든 의견을 수렴하며 상징적인 공개토론 과정을 가져보자"며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
DB하이텍이 자사주를 활용한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하자 소액주주연대가 29일 주주 가치 훼손 가능성을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회사 쪽은 보유 중인 자사주 약 416만 주 중 222만 주를 교환 대상으로 설정해 약 1094억 원 규모의 사모 EB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이를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면서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소액주주연대는 "자사주를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주주 환원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주도내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자립정착금 금융 의무교육'이 28일 진행됐다.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최한 이번 교육은 자립정착금을 수령받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청년들의 경제적·심리적 자립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스크리닝 △금융사기 예방 교육 △재무관리·합리적 소비 교육 및 보드게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참여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헌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시립대와 전북대에서 각각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헌법학과 지방자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학술적 논거를 제시했다.28일에는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서울시립대에서'제7회 한국헌법학자대회'제주세션을 개최했다.1세션에서 김연식 교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예측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해양수치예측모델 발전 협의체' 제2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 협의체는 국내 해양수치예측모델의 예측성능 향상을 위해 2024년도에 발족돼 수치예측모델을 운영·구축·연구하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올해는 해군·해경 등이 처음으로 참여하면서 해양예측자료의 중요성과 현장 수요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이번에 확대된 협의체 포럼에서는 ▲기관별 수치모델 운영현황 소
로스앤젤레스 FC 유니폼을 입고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그라운드를 누비는 손흥민이 미국에서도 잉글랜드처럼 축구를 인기 스포츠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손흥민은 현지시간 28일 미국 ABC 채널의 아침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를 통해 방송된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에서는 축구가 최고의 스포츠이다. 마치 그들의 문화 같다"고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서 보낸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봤다.그러고는 "미국에서는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가 있다"면서 "나는 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이곳
해양수산부는 29일 오후 4시부로 적조위기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한 것이다.해양수산부는 적조 위기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해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그리고 지자체 적조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황토 등 방제 장비 구입 보조예산을 신속히 추가 교부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국립
“저에게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체육인들에게 감사하다. 잔여 임기가 짧은 만큼 당장 내일부터 인천 체육 발전을 위해 뛰겠다.” 인천광역시체육회장 재선거에서 이규생 전 회장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명예를 회복했다. 기호 2번 이규생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