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
북면은 1월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제3기 북면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어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화했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주민자치회는 이날 정성권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위원회’구성 안건을 의결했다.또한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준이 되는 운영세칙에 대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제63차 IPCC 총회에서 해조류의 신규 탄소흡수원 산입 개정 합의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반영을 위한 해조류 탄소흡수량 측정·보고·검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집계·관리하는 공식 통계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포항공과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바다숲 조성해역 내 탄소흡수량 측정을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교 소속 급식종사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포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되었다.이날 560여 명의 대상자가 참석하여 ∆급식종사자 유형별 재해사례, ∆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포항교육지원청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
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전환점은 2024년 ‘후배’문세영 팀장의 현장 방문이었다. 그는 도로 개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소속 특수교육실무원 11명 및 사회복무요원 1명을 대상으로 ‘2026. 동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례로 알아보는 장애학생 행동중재 실무’, ‘정서돌봄과 소진예방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힐링 교육’을 주제로 실무 중심 연수와 자기 성찰 중심 연수가 진행되었다.연수에 참석한 특수교육실무원은 “오전에는 학생 행동에 대한 이해
호명라온유치원은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놀이터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스마트 놀이터는 유아들이 다양한 AI 기기와 디지털 놀이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환경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유아들은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로봇을 움직여 미션을 해결하는 활동과, AI 반려 강아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디지털 친구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스로 경험하며
Z세대와 밀레니얼이 암호화폐를 신뢰하는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전통 금융을 고수하는 뚜렷한 세대 차가 나타났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OKX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와 밀레니얼의 40% 이상이 암호화폐 플랫폼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9%만이 같은 응답을 내놓으며 세대 간 금융 신뢰 격차가 확연히 드러났다.베이비붐 세대의 74%는 은행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지만, Z세대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2022년 대구 편입을 선택한 군위군은 4년이 지난 2026년, 이전과는 다른 몇 가지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생활 인프라는 조금씩 확장되고 있으며 지역의 일상도 과거와는 다른 결로 움직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성과를 단정하기보다 그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군위 출신 기자의 시각으로 시간의 흐름을 기록한다. 군위군은 늘 ‘지나가는 이름’이었다. 삼국시대 군현의 이름으로 기록됐고 조선시대에는 대구와 안동을 잇는 길목으로 불렸다. 임진왜란 시기에는 병력이 머물다 떠났고 근대 이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 ▲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코스피 5000 시대를 목전에 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232일 만이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1일 기준 이재용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30조2523억원으로 나타나 국내 개인주주 중 처음으로 30조원 문턱을 넘
인천 도심을 가로질러 도시 미관을 해치고 지역을 단절시킨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각각 지하·지상 구간을 나눠 맡은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 돌입하며 손발을 맞춰가는 모습이다.시는 국토부가 지난달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건설 공사 타당성 평가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Z세대와 밀레니얼이 암호화폐를 신뢰하는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전통 금융을 고수하는 뚜렷한 세대 차가 나타났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OKX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와 밀레니얼의 40% 이상이 암호화폐 플랫폼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9%만이 같은 응답을 내놓으며 세대 간 금융 신뢰 격차가 확연히 드러났다.베이비붐 세대의 74%는 은행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지만, Z세대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