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는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한미약품이 당뇨 치료제 HM11260C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Metformin과 Dapagliflozin으로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HM11260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평행설계로 진행된다.임상시험은 국내 118명을 대상으로 하며, 실시기간은 승인일로부터 약 36개월이다. 이번 시험의 목적은...
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하락했다. 20대는 3년 연속 취업자가 감소한 가운데 작년에 고용률까지 낮아져 더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18일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작년 20대 취업자 수는 344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17만명 감소했다. 이로써 20대 취업자 수는 3년 연속 줄었다.감소 폭은 2023년 8만2000명이었는데, 2024년 12만4000명을 기록했고 작년에 더 커졌다.20대 취업자 수가 줄어든 원인 중 하나로 인구 감소가 꼽힌다. 이 연령대 인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줄었다.최근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소재 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은 청주시에 에코프로가 처음 설립돼, 흡착제 등 친환경 소재 및 촉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 창업주는 "여기서 우리 에코프로의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
AI 쇼핑을 놓고 글로벌 테크 기업들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는 모양새다.오픈AI는 최근 챗GPT 기반 범용 AI 에이전트인 '오퍼레이터'에 쇼핑 기능을 접목했다. 단순 상품 탐색을 넘어 웹사이트 클릭과 배송지 입력 등 구매 전 과정을 대행한다. AI 전용 결제 표준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도 공개하며 쇼피파이·월마트 등과 표준화한 결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글은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Gemin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결제 인프라에 통합하는데 속돌르 내고 있다.로이터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비자 암호화폐 총괄 큐이 셰필드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기술로 채택되더라도, 실제 사용되려면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와 연결돼야 한다”며 “비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비자는 이미 서클 USDC와 연동된 정산 시범 프로그램을 미국 일부 은행들과 운영 중이다.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은행 간 정산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골자.현재 비자 스테이블코인 정산 거래는 연간 환산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출마 예정자인 허소영이 오는 2월 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춘천의 미래 비전과 정치적 포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허소영 출마 예정자는 2월 7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실사구사관에서 저서 "지금, 춘천을 바꿀 시간 – 봄처럼 다정하게, 강물처럼 담대하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 출간을 계기로 춘천의 변화 방향과 시정 구상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책에는 허 예정자가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문제의식, 그리고 춘천이 나아가야 할 도시 비전이 담겼다. 특히 ‘봄처럼 다정하게, 강
국민의힘이 24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끝판왕”이라며 “더 이상 국회와 국민을 모독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대한민국 공직 후보자 검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았다”며 “이 후보자는 해명이 아닌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비판했다. 전날 여야는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자녀 특혜 입학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사용할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확정 공고했다.이번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뒤,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 인상분과 산재보험료를 더해 산정됐다.특히 이번에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적용된 물가변동률보다 높은 8.3%가 적용되면서,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제한액은 대체로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선거의 선거비용제한
“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인천시청과 가천대 길병원을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고양시가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조기 착공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을 강화한다.출퇴근길 더 편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챙기겠다는 것이다.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해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다고 24일 밝혔다.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 지역․ 대형 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고 보행 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주문진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원장인 이대영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21세기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참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동해안 지역에 건조경보와 강풍 기상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3일 오후 2시부터, 특보 해제 시까지 영서권 소방력을 동해안으로 선제적으로 이동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동해안 지역의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대형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강원소방은 영서권에서 소방차량 13대와 인력 26명을 동해안 6개 시·군에 분산 배치하고, 소방헬기와 험지펌프 등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동 배치된 소방력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강원특별자치도는 일상과 재난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안전사고 예방, 위기 대응, 복구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추천 대상은 ▲안전교육, 안전신고, 안전 홍보 및 캠페인 전개 활동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 ▲도내 안전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투자, 안전 기반 및 제도 개선, 안전 점검 활동 등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다.후보자 추천은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간으로, 지역 식자재 마트를 비롯해 떡·한과·황태 제조 및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