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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통역안내사협회, 중국 리장시 방문…관광 교류 협력방안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중국 운남성 리장시를 방문해 제주 관광 홍보와 양 지역 간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협회는 지난18일 리장시에서 현지 관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주 관광의 매력과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리장시의 관광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까오핑 리장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부국장, 교통운수국 부국장, 리장시 관광협회장, 가이드분과회장 등 십여 명의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제주 자연환경과...
시즌 첫 승을 꿈꾸는 제주SK가 울산HD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탈로, 김준하, 오재혁, 기티스가 선발로 나선다.변화가 보인다. 먼저, 3경기 동안 유지됐던 센터백 라인의 변화가 있다. 김건웅을 대신해 김재우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에 나선다.또, 1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던 이탈로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U-22 카드 중 하나인 김준하도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울산의 골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2025 연도대상' 평가 결과 도내에서 8개 농축협과 개인 12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일반보험 등 손해보험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다.사무소 부문에서는 한경농협, 김녕농협, 제주위미농협, 서귀포시축산농협이 대상을, 구좌농협, 서귀포농협, 성산일출봉농협, 제주양돈농협이 최우수상을 받는다.서귀포시축산농협은 2020년 이후 최근 6년간 5차례 본상을 수상한다.개인 부문에서는 김
LH가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와 삼화지구 사이에 조성중인 제주 동부지구의 주택용지 공급을 오는 9월에 착수한다. 18년만에 제주에서 미분양 주택 매입에도 나선다.LH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동부지구 조성 및 제주화북 행복주택 건설, 미분양주택 매입, 주거복지사업 등에 총 1172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17일 발표했다.지난해부터 31만8845㎡ 부지에 대지조성공사가 진행중인 제주동부지구는 본격적인 토지 공급이 시작된다.LH는 오는 9월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1080호 규모의 민간임대 공동주택 용지 공모에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그 가장자리에 드는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18일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
무려 570일 만에 선발 출전한 제주SK의 김재우가 " 정말 고대해온 순간이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착잡하다"고 말했다.김재우는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랜만에 경기를 뛰었는데, 저희 팀원들과 팬분들한테 죄송스럽고 아쉬운 생각 밖에 안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재우의 선발 출전은 대전 소속이던 지난 2024년 8월 25일 김천상무와의 경기 이후 570일 만이다. 제주SK 이적 이후로는 첫 선발 출전이다.김재우는 "고대해왔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4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체력향상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장애인체력향상지원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체력향상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댄스스포츠 수업으로 구성되며, 포럼 내 해피니스장애인재활체육센터와 WM댄스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씩, 총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오는 26일까지 포럼 홈페이지에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재난 대응에서
신한은행은 23일부터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나라사랑 전역장교 특별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사무인력 특별채용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 다양한 전형으로 진행되며, 총 150여명 규모로 선발한다.특히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는 정원의 2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고객과 지역에 대
전북 정읍시장 선거가 정책 경쟁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학수 현 정읍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상길 예비후보가 '무료 정책'과 '기본소득'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연쇄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두 인물이 맞붙으면서 '현직의 안정론'과 '도전자의 구조 전환론' 등 서로 다른 방향성이 부각되는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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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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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 증가한 18조 2124억원으로, 총액 기준에서는 제출안과 동일하게 확정됐다.세입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모두 부산시 제출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세출에서는 일부 사업을 조정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일반회계에서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지원 1억원, 전시·포럼 및 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지역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북테크노파크 `수출콜럼버스호'가 출항한다.충북테크노파크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수출콜럼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수출콜럼버스'사업은 단순한 사업을 넘어 실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수출콜럼버스는 전 세계 24개국, 33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는 50명의 글로벌 현지시장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각 지역의 시장 특성과 산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들은 현지 바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레이스에서 본 경선에 진출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의 밀착 행보로 '명심'을 등에 업고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이 대통령과 보폭을 맞추며 결선 진출을 향한 행보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한 의원은 23일 MBC 라디오 에서 "이 대통령이 일하는 속도와 국정 철학을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제가 그것만큼 자신 있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경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의 관계를 부각한 한 의원은 실제로 당 내에서도 '찐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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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3일 오후 시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민주당 시당 공관위는 이날 인천지역 11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2~6명으로 선정하고 후보 수에 따라 1~3차례의 경선을 거쳐 공천자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시당 공관위가 발표한 경선 후보자는 ▲영종구-강원모, 박광운, 손화정, 홍인성 ▲제물포구-남궁형, 이동균, 전용철, 허인환 ▲미추홀구-김성준, 김정식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다. 23일 세아제강에 따르면 이날 세아제강지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순형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6개의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2023년부터 사내이사직을 3회 연임했다. 이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한 국민연금 측은 “이 후보는 이사회 참석률이 직전 임기 동안 75% 미만이었던 자에 해당해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의 이사회 참석률은 지난해 70%에 그쳤다. 올해 1월부터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의 참석률은 5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부터 인공지능 윤리교육까지 체계적인 구성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주도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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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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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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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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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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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훈 진주시의원, 소상공인 보호 조례 개정안 통과
경남 진주시의회가 범죄에 취약한 1인 점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주시의회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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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재난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의용소방대 드론 체계 구축 제안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재난 대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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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청문회, 정책 위주 진행…재산 문제엔 野도 "검소하게 살아와 질의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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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곧 편성·제출을 앞둔 추가경정예산안 등 해당 부처 소관업무와 경제 현안 전반에 대해 질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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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
신한은행은 23일부터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나라사랑 전역장교 특별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사무인력 특별채용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 다양한 전형으로 진행되며, 총 150여명 규모로 선발한다.특히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는 정원의 2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고객과 지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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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愼 vs 宋·盧...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합동토론회에서는 충북특별자치도 법 제정 문제를 놓고 온도차를 보였다.상대 후보의 공약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는 실현 가능성과 세부 계획 등을 따지며 감정싸움을 연출하기도 했다.민주당은 경선 대상자인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놓고 23일 오후 MBC충북에서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충청권 통합에 대한 견해와 충북 참여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통 질문에 먼저 한범덕 후보는 “대전과 충남 통합이 빨리 이뤄지는 것 같아서 충북이 소외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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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빗장 풀린 미국산 만다린 "서울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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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