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민·관·학 협의체인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효성1동 주민자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효성1동 관내 학교인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효성남초등학교, 효성중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지역 연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효성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의 적...
청도군은 2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 교육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박홍갑 교수를 초빙해 ‘조선왕조 관직 체계와 문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선시대 관직 체계와 문묘의 의미·역할 등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청도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해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설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추고 청도의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인천광역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을 완공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계양구 갈현동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최초 시립 치매요양원의 탄생을 축하하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았다.‘치매 국가책임제’기조에 발맞추어 추진된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980.35㎡(지하 1층~지상 5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추 시장
칠곡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25일 경북 칠곡군 현장실증포장에서 추석 전 햅쌀 판매를 위한 조생종 벼 ‘윤담’과 ‘해담쌀’의 수확 및 생육 평가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과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월 30일에 모내기한 신품종 ‘윤담’과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모내기한 ‘해담쌀’의 생육을 확인하고 수확 과정을 지켜봤다. 추석 명절에는 선물용과 차례상 수요로 햅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조생종 벼를 일찍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1일부터 가스 사용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유관기관인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송도 21개소, 영종 25개소, 청라 10개소 총 56개 시설이다.인천경제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명절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서 노사 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현대차 노동조합은 1일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투표에는 3만1166명이 참여해 78.63%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찬성률은 투표자 기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명으로 38.17%를 차지했다.이번 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노사가
대한항공은 올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특별기는 오는 24~ 27일,10월 3~ 5일,10월 9~11일 연휴기간에 총 20편, 약 3160석 규모로 운영한다. 항공기는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된다.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편성을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마일리지 사용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대급 폭염과 중동 전쟁 장기화 속에서도 우리나라 8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7% 증가한 982억5500만 달러를 기록했다.8월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2.5% 늘어난 635억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입 모두 지난 7월에 비해선 소폭 줄었다. 이는 여름 휴가라는 계절적 요인 때문으로 보인다.8월 무역수지는 347억48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수출 및 무역수지는 8월 기준 역대 최대다. 역시 반도체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관세청은 1일 이런 내용의 8월 수출입 현황을 발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다가 구조된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귀국했다. 그러나 같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연락이 끊긴 다른 한국인 9명은 아직 실종 상태여서 정부와 기업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구조된 직원 9명은 귀국 뒤 건강 검진을 받고 귀가했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건강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인 현장소장은 네팔에 남아 수색·구조 지원을 하고 있다.귀국자와 실종자, 혼동하기 쉬운 두 집단 구분 확인된 상황
영양작은영화관영양축제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천군은 1일 예천읍 남본리 한천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어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재환 도의원, 장삼규 예천군의회 부의장, 전선희·권도식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전자·전염병 검사를 마친 동자개·붕어·잉어 등 치어를 한천에 방류했다. 특히 동자개는 국내 하천과 저수지에 서식해 온 대표적인 토종 어종으로,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가 1일 충남 응급의료지원센터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는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지방자치단체 등을 연결해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총괄·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도민 중심의 '충
전북자치도 고창군에 이틀간 24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심덕섭 고창군수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주민 안전 대책을 지시했다.
고창군은 지난 31일 오전 11시 기준 30일부터 이어진 누적 강수량이 평균 24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5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령됐고, 아침 한때 시간당 30㎜에 육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