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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 궁도 프로그램 운영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가 운영하는 생활체육 궁도 교실이 참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진천군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이번 궁도 교실은 9월 23일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 중이다. 진천군지회는 1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궁도의 기본 자세부터 활쏘기 전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규화 지회장은 “궁도 교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충청북도 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정수 예비후보가 26일 제천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13년간 국회에서 쌓아온 정책 및 예산 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정수 예비후보는 “지난 13년 동안 송광호 전 국회의원과 엄태영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비서, 비서관, 선임비서관으로서 국회와 지역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국회에서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보되는지를 철저히 배운 만큼 이제는 제천의 예산과 지도를 바꾸는 ‘
충남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과 건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경기 과천시는 1일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건설노동자들이 지난 31일 오전9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더현대' 건설현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이번 집회는 1일 철근콘크리트협의회와의 임금 단체 협상을 앞두고 양대노총이 에코델타티 '더현대' 건설현장에서 각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노총 부산경남 기계분과·현장분과 소속 조합원들은 특정 노조의 현장 독식과 불공정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윤진열 한국노총 조직국장은"특정 노조가 부당한 압박으로 사업주들을 괴롭히며 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행안부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해마다 전국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정책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에 대한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수준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55분전
미국 라스베이거스나 마카오와 같은 카지노 복합리조트 도시가 되겠다던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는 적막감만 감돌았다.지난달 29일 찾아간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대상지는 6년여 전인 2020년 2월 공사가 중단된 거대한 건물이 내부 골조를 노출한 채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었다.높이 4∼5m 펜스 내부에는 건설 자재가 뒹굴었고, 곳곳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CCTV 촬영 중'이라는 경고문이 붙었다.펜스 곳곳에 붙은 휘황찬란했던 복합리조트 조감도는 빛이 바랬고, 철제 구조물에는 녹이 슬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풍겼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 탱크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현대건설과 GS건설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 개발’ 국책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액체수소 인수 기지 구축에 필요한 저장·이송·하역 등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 단계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액체수소 전주기 인프라 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
교육부가 영유아 대상 사교육을 강하게 규제하는 방안을 내놨다. 만 3세 미만 아동에게는 학원에서의 지식 주입식 교습을 전면 금지하고, 만 3세 이상 취학 전 아동에 대해서도 교과 중심 수업을 하루 3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교육부는 1일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학원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이 예상된다.이번 대책은 이른바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레벨테스트와 조기 사교육 과열을 겨냥했다. 특히
1시간전
대구 북구청은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민조직과 함께하는‘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사업을 대구 최초로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할 수
  의사 부족으로 야간진료에 차질을 빚던 충북 옥천군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이 이달부터 정상 운영된다. 이 병원은 지난해 사직 전공의 복귀 이후 의사를 구하지 못해 지난 달부터 주 이틀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응급환자들이 대전 등으로 원정 진료를 나서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그동안 옥천군의 적극적인 건의를 받은 충북도가 오는 20일 이 병원에 공중보건의사 1명을 배치하기로 해 응급실 진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는 올해 배정된 공중보건의사 11명 중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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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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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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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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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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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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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여주통합RPC, 여주쌀 홍보·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
경기 여주시는 지난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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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2조원대 카지노리조트의 꿈…영종 미단시티 흉물 전락
55분전
미국 라스베이거스나 마카오와 같은 카지노 복합리조트 도시가 되겠다던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는 적막감만 감돌았다.지난달 29일 찾아간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대상지는 6년여 전인 2020년 2월 공사가 중단된 거대한 건물이 내부 골조를 노출한 채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었다.높이 4∼5m 펜스 내부에는 건설 자재가 뒹굴었고, 곳곳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CCTV 촬영 중'이라는 경고문이 붙었다.펜스 곳곳에 붙은 휘황찬란했던 복합리조트 조감도는 빛이 바랬고, 철제 구조물에는 녹이 슬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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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중앙아시아 신흥시장 진출 기반 확대…관세청, 9개국과 정책 세미나
관세청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9개국 관세청장 등 고위급 인사를 초청해 '역원활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관세청장들이다.관세청은 국제협력 증진과 글로벌 무역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각국 관세당국 고위급을 초청해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글로벌 통관환경 개선을 통한 무역 증진”을 주제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아시아 지역 관세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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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추진
경기 군포시는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은 지방세 징수법 제7조에 따른 행정제재로, 인·허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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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건설현장 앞 양대노총 대규모 집회… 주도권 팽팽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건설노동자들이 지난 31일 오전9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더현대' 건설현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이번 집회는 1일 철근콘크리트협의회와의 임금 단체 협상을 앞두고 양대노총이 에코델타티 '더현대' 건설현장에서 각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노총 부산경남 기계분과·현장분과 소속 조합원들은 특정 노조의 현장 독식과 불공정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윤진열 한국노총 조직국장은"특정 노조가 부당한 압박으로 사업주들을 괴롭히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