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
대구 북구청은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민조직과 함께하는‘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사업을 대구 최초로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할 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회에 '녹색 의석' 생기면, 나비효과 만들 것"
제주녹색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에 치우쳐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도정을 견제할 녹색의석을 만들어 줄 것을 제주도민들에게 호소하고 나섰다.김순애 제주녹색당 비례대표 출마예정자는 1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색 의석 하나가 만들어낼 나비효과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며 녹색당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김 예정자는 "2002년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 개정 이래 제주는 개발을 위한 규제 완화로 농지와 초지, 임야가 무분별한 개발과 부동산 투기 대상이 돼 계속 사라지고 있다"며 "곳곳에 파헤쳐지고 난도질 된 자연 환경,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문화재단 ‘벚꽃이 피나봄’개최
구미문화재단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5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 ‘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벚꽃이 피나봄’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희정 예비후보, “포스코 58주년, 탄소중립 전환은 ‘안전·상생’이 기준”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일 포스코 창립 58주년을 맞아 “포항은 대한민국 철강의 심장이자, 탄소중립 산업전환의 최전선”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산업전환 기조에 책임 있게 동참해 포항을 ‘산업전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노동자와 기술자, 연구인력, 그리고 협력사·공급망 종사자들의 노력 위에 오늘의 포스코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성과인 만큼, 앞으로의 전환 역시 지역의 환경과 안전, 하청노동자 보호, 시민상생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정훈 제주도의원 송산.효돈.영천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후원회장은 오 예비후보의 초등학교 은사인 나종창 씨가 맡았다. 공동대표로는 위성곤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고행관 씨가 맡는다.나종창 후원회장은 “오정훈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지켜봤고 아직도 생각나는 몇 안 되는 제자 중에 한 명으로, 정치적 패기와 농업 현장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이라며,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회장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