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구미시 시정소식, 책자에서 영상으로 전환

4시간전
구미시는 23일 기존 책자형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 병행 제작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영상 시정소식지는 주요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도 내 최초로 수어 통역을 포함해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까지 고려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대구·경북은 오랜 기간 보수 정치의 상징적 기반이었다. 선거 때마다 압도적 지지율로 보수 정당의 정치적 정당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그러나 최근 여론 흐름은 이 같은 구조가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일부 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상북도·대구광역시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주민투표 없는 속도전은 대의민주주의의 왜곡”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찬반 여론이 팽팽한 상황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실질적 권한 이양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이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설 당일
다주택 보유 논란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여당이 정면 충돌하면서 보수 진영의 리더십과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대통령의 공개 질문에서 시작된 논쟁이 야당 대표의 감성적 대응과 여당의 역공으로 이어지며 정치적 파장이 확대되는 양상이다.논란은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했던 TK에서 양당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민심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전북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 역량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이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경주 불국사의 중심이자 석가탑·다보탑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온 ‘대웅전’이 건물을 모두 뜯어내 고치는 대대적인 수술대에 오른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정밀 점검 결과, 건물을 지탱하는 핵심 부재의 변형이 심각해 구조적 안전성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뇌물 1억 원을 받은 혐의다. 또 구속될 위기인 두 사람은 ‘쪼개기 후원’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밀면서 진실공방도 벌인다.
경상북도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의료용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 및 국내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실·경상북도·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네오켄바이오, ㈜HLB생명과학R&D 등 특구사업자와 의료·법률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1부 주제
방송인 전현무 측이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소개된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다 '칼빵'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23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월요일인 2월 23일 오후 7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 중부지방(강원
의약품 개발 기업 지투지바이오가 2월 2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총 750억원 규모다. 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300억원과 운영자금 450억원이다.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3월 12일이며, 만기 이자율은 2%로 설정됐다. 이자는 별도로 지급되지 않으며, 만기 시 전자등록금액의 110.4081%를 일시 상환할 예정이다. 전환가액은 9만1700원으로 결정됐으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3월 12일부터
충북 청주시 서원구 구룡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수행하는 ‘구룡개발㈜’이 23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의 성공개최를 위해 청주시에 기업 동행 정원 조성 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후원금은 오는 5월7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일 기업 동행 정원 조성에 사용된다.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가드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올해는 국·도비 6억5000만원 등 1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한다.3월 정원 작가를 선정하고 4월 행사장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2시간전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제주 서귀포에서 막바지 전지훈련에 한창인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울산웨일즈는 23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강남구 리틀야구단, 서귀포 리틀야구단, 서귀포 어센틱 여자야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지훈련 기간 중 현지 유소년 선수들과 여성 동호인들에게 프로구단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울에서 원정 훈련을 온 강남구 리틀야구단과 서귀포 연고 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교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2026 시즌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위메이드는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2026 정규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에도 의료 공백 최소화…오늘·마지막 날 진료기관 운영
설날인 오늘과 연휴 마지막 날에도 전국 주요 병원들이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 일정에 따라 문을 연다.지역별로 보면 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물’ 불국사 대웅전, 수술대 오른다
경주 불국사의 중심이자 석가탑·다보탑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온 ‘대웅전’이 건물을 모두 뜯어내 고치는 대대적인 수술대에 오른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정밀 점검 결과, 건물을 지탱하는 핵심 부재의 변형이 심각해 구조적 안전성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금 9억 체불…"딸 기저귀값도 없어" 노동자 눈물 젖은 '천원빵'
인천 서구 한 빵 제조 업체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째 임금 1500여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그는 통신비를 내지 못해 휴대전화가 정지됐고, 딸아이 기저귀를 살 돈이 없어 지인에게 빌렸다.그럼에도 A씨는 이 업체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업체가 재직자에게 임금을 우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 익산.순창교육지원청 역량 평가에서 최우수 지원청 선정
전북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 역량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이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프로젠, 지난해 당기순손실 1377억5765만8000원…전년 대비 37.24% 확대
단열장치 제조사 에이프로젠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1377억5765만8000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에이프로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79억7415만2000원으로, 2024년 1501억1357만8000원 대비 21.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55억9559만6000원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영업손실 868억659만1000원 대비 손실이 10.12%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77억5765만8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찰서 정보과 부활 숨고르기, 인천은 속도
전국 경찰서 정보과 복원 작업이 일부 조정되는 가운데 인천은 10곳 모든 경찰서에 정보과를 부활시킨다.2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인사 및 조직개편을 기점으로 인천 일선 경찰서 10개소 전체에 정보과 편제가 완료될 예정이다.당초 경찰청은 전국 261개 경찰서에 정보과 복원을